"신규고객이 중요하다?"

오늘 상담이 있어 미용실에 방문을 했습니다. 상담 도중에 단골이 우선이냐 또는 신규가 우선이냐에 관하여 아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원장님 왈:

제가 맛사지를 받으러 한동안 다니는 샵이 있는데 몇 달동안 다니고 있어여 그런데 몇 일전에 맛사지를 받는데 좀 설렁설렁하는 것 같고 하더라고요.내가 여기를 너무 오래 다녔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너무 물령해보이나? 그냥 다음에는 티켓을 안해야 겠다..

그리고는 돌아와서 곰곰히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앞으로 신규고객도 중요하지만 단골고객들에게 더욱더 친철해야 되겠다고 다짐을 하고 직원들에게 친절도에 관한 교육을 진행을 했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이렇게 작은 것에서 느끼고 그리고 올바르다고 생각이 드는 것은 즉시 나의 미용실에도 도입을 해서 이루어 나가야 합니다. 그래야 발전을 하고 차별화 되게 운영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 미용실에 오랫동안 오는 단골고객들에게 조금이라도 귀찮은듯 또는 반갑지 않은듯 대하면 아마도 위와 같은 마음이 생기겠죠. 단골고객 일수록 더욱 더 친철하게 대하여야 하며 이벤트 사은품 등등 단골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게 운영을 해야 합니다. 단골고객에게 한순간 서운한 마음이 든다면 문을 나가면 보이는게 미용실 헤어샵입니다. 

널린게 미용실인데 한번의 서운함은 "이제 우리 미용실에 그만오세요" 말과 같을 것 입니다.

"미용실의 A~Z"

"x2시스템"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