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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어려움

By  막내이모      posted  2013-02-14 18:41:23      views  1803

 

   
 
원장들이 무서워(?)하는 말이
드릴말씀있는 데요 라면
직원들이 피하고 싶어하는 말은
대화좀 하자 이겠지요
먼저 청한 입장에서는 남과 상의도 해보고 적어도 몇시간 또는 며칠까지도 할이야기를 미리 생각하고서 시작하지만
듣는 입장에서는 듣고 바로 생각하고 말을 해야하며 시대가 아무리 직원이 갑으로 행세한다고는 해도 당장은 상하관계처럼 일방적으로 듣고 시정하는관계가 되는게 대부분이지요

듣고 묵묵부답이어도 답답하고
반대의견만서로 내세우며 양보가 없어도 문제고
바로 네 하면서 시원스레 답하고 돌아서서다시 되풀이되도 깝깝한
그래서 결국은 아무일 없는듯이 상황을 덮어두고 사는일이 미용실 일상 다반사

칭찬이야 수시로 동료들 앞에서도 하게되니 결국 대화라는건 이거저거가 맘에안든다 고치자 뭐 그런 일이 대다수잖아요
결국 얘기란 겉돌며 둘다 원하지않는 마무리로 어설프게 끝나버리기도 하고 더큰 오해로 파국으로 치닿기도 하고요
저 역시나 이곳에 심심찮게 글을 쓰지만 등잔밑이 어둡다고 많지않은 직원들과 늘 보이지않는 갈등속에 삽니다
그러나 마치 수면에 오리처럼 유유자적한듯 외부에서 보기에는 오래된 직원들 만으로도 부러움을 사면서말이지요
사람사이에 긴기간을 함께한다는건 (물론 한시간을 함께해도 역시)말로 일일이 표현하지않는 배려와 양보가 없이는 지속하기 어렵습니다

보통 상식을 가진 사람들이란 "내가 이렇게 하면 저사람이 불편하겠지"하면서까지도 행동에 옮기진 않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서로간에 부족하고 억울하고 섭섭한 일들이란건 생기고 말로하지않는 이상은 나땜에 힘들어하는구나하고 깨닫지는 못하고 설령 이유를 알아도 입장창라는게 있으니 좀처럼 속풀이가 되지를 않지요

어떤직업못지않게 수다스러운 우리 직업속에서도
진짜 서로 해야할말은 숨겨지고
듣고 바로 흘려벼려도 무방한 의미없는 말들만 이어지는 수다가아닌
서로의 현실을 위로해주고 나로인한 어려움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것
어려우나 해아할 과제인거 같습니다
오늘은 이 심각하고 번민많은 난감한 상황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은데 손님조차안오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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