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과거 미용이야기 제14편☜

과수중화제 대신 과수산화제 6%를 대신도포한다면 컬은 나올까요?

오래전 일본 미용회사에서 거래처 한국미용인을 초청하여 일본여행을 하던시절이다  

그날 약 100명가까이

 한국미용인이 일본강사들의 디지털펌교육에 참관하고있었고..

펌제바르고 연화하고 교육은 시작되었다

가온건조시간이 거의 끝날때쯤~

중화를 할려는데..

중화제를 깜빡잊은것이었다

(사진은 과수중화입니다)

그래서 급한나머지 염모제 2제인 6%과수를 도포하였다

방치시간이 지나고..

컬은 육안으로 보기에도 잘나온듯하다..

아웃바스는 그당시없었어요^^ 

아웃바스도포

마무리를 하였고..

세미나는 무사히 끝났습니다.

일본연수겸 여행은 3박4일이었고..

펌 모델을한 **원장님과 영행길에서 3일정도 지켜보았지요..

그러나..

하루 하루 지나면서 점점 늘어지는  웨이브~~~~

여행마지막날 공항에서본 모델님의 웨이브는

푸석하니 거의 탄력이없었습니다. 

ps:가끔 질문에 올려지는 내용입니다.

그중하나의 질문의 예입니다.

질문:매직하고 중화없이 염색하면

어짜피 염모제1제+과수2제를 믹서하여 염색하는데

그럼 중화생략해도 안되나요?

사진은 설명의 예를 들기위한것이며 내용과는 상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