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tv도 119도 그렇고 다들 힘들고 덥고 이래서 그러나 서로 비방하기 바쁩니다..
좋은 말만해도 얼마 못살 인생인데요~저는 아직도 방바닥을 끍고 살고있습니다..
웃기지 얼마나살지도 못할 인생인데요.
알면서 안하는것도 알면서도 거짓을 고하는것...
일하지 않는자 먹지도 말라고 했는데///
요즘 구인 광고 를 많이 봅니다.
백조다 보니까?
얼굴 잘생기고 예쁜게 정말 최고일까여~
당근 다홍치마라거...
그래도 술집도 아니고 직원뽑는데 미남이고 미녀가 기술적인부분 인성보다도 중요 합니까?
그리고 면접 보면 섹시하게 입었으면 좋겠다는둥,,,=====
이것도 일종에 성희롱 아닌가요~
가격도 똥이고 다들 미쳐가나봐요~
결혼 한사장을꼬셔서 바람피는 실장이나~
구더기같은 인생이죠~
사란은 자기가 베푼만큼 받는다고 하죠 그게 원리이고...
요즘 원장님들 물론 좋은 분들도 많죠~
상식이하에 사람들도 많아요~
대부분이 몇년 하다가 돈으로 차린사람들,,,
더러우면 미용실을 차리라고요~
그걸 누가 몰라여~
현실이안되니까 사는거지~
열심히 사시고 직원들에게 엄마같이하시는 원장님들 욕먹이지않게
부지런히 일하시는 디자이너들 욕먹이지않게 다들 열심히 마인ㄷ 컨트롤을 해야하는데...
다들 살기가 바빠서 인지 눈앞만바라보네요`
제가 가장 화가나는건
이훈~
이훈에 미용구인란에 올렸다는 사실이예요~
미용사들은 많고 일자리는적고하니 이훈으로 흡수되는 디자이너들도있겠죠~입에풀칠을 해야하니가~
휴~
그리고 전화해서 왜 반말찍 뱉는지~
최소한 직원을 채용하라고 전화를했으면 기본 매너를 지켜야되는거 아닌가요~
거길 누가 가겠습니까?
나이많은게 장땡은 아니죠~
나이 값<======?을 해야겠죠~
디자이너들.. 스텝이호고도 아니고 자기기분 안좋으면 왜스텝한테 화풀이를 하나?
실장들~~~
왜 직원들 이간질시키나?
미용에 미자도 모르면 서 이사람한테는 5만원 저사람한테는7만원 가격이 나이롱이네 약이라도 좋은 걸써야지////
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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