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헤어 디자이너 입니다
청담동에서 눈물로 기술을 배웠고 끝내 디자이너까지 되었습니다
작년에 3개월 가량 La에 비달사순에 가기위해 미국에 다녀왔습니다
6주코스 끝나고 한달정도 뉴욕에 여행으로 있다가 돌아왔습니다
미국에 있으면서 특히 뉴욕에서 너무나 큰 영감을 많이 받았습니다
생각이 너무나 빠르고 다르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돌아와서 기회가되면 꼭 뉴욕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고 계속 살고 있습니다
미용사라는 직업때문에 한국으로 컴백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
비자 문제때문에 가는게 쉽지는 않은거 같아 포기해야되는건가 싶기도 하지만
뜻이 있으면 길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혹시 구인중이신 원장님이 계시다면 이력서 들고 뉴욕으로 가겠습니다
한국에서도 나름대로 수준높으신 분들 상대로 머리하고 있고
구전 소개로 손님은 점점 많아 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다 내려놓고 가는게
쉬운결절은 아니지만 더 롱런하기 위해서 진정한 아티스트가 되기위해 가고 싶습니다
기술이 원천이라고 생각하는 디자이너 입니다 카톡으로(1318cjcj)연락주셔도 되고
한국 전화로 전화주셔도 됩니다 김이슬비 입니다
해외구인구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