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스타의 자유로운 감성을 반영한다." 70년대 록의 사운드 비트처럼 강렬하지만, 현대적인 글래머러스함과 믹스되어 탄생된 스타일. 즉 자연스럽게 러프(Rough) 커트를 한 후 스파이키(Spiky)한 모발의 양감을 살리는 것이 2004년 록 스타일의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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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d Sty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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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ing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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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린지(Fringe)를 부분 부분 스트랜드(Strand)를 잡은 후, 아이론(Iron)을 이용해 리버스(Reverse) 방향으로 롤링(Rolling)해 아웃컬(Out Curl)을 형성한다.
2. 양쪽 이어포인트(Ear Point)에서 네이프포인트(Nape Point)까지 다이아거널섹션(Diagonal Section)으로 다운시키고, 헤어왁스(Wax)를 이용해 밀착감을 준다.
3. 양쪽 사이드파트(Side Part)를 중심으로, 아이론을 이용해 45。 각도로 두 바퀴 롤링해 균일한 아웃컬을 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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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w To Chan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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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스타일(Bang Style)로 포인트커트(Point Cut)한 후 오른쪽 방향으로 사선 처리한 프린지를, 두 번째 스타일링에서 롤브러시를 이용해 이마에 말착시켜 드라이함으로써, 뱅의 직선적인 느낌을 더욱 강조했다. 하이라이트(Highlight)를 준 프린지의 엣지 부분이 스모키(Smoky) 톤으로 처리되어 은은한 광택효과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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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브라운을 베이스로 하이라이트를 3번 주고 잿빛톤을 도포한다. 네이프(Nape)는 아웃라인(OutLine) 스퀘어(Square)로 잡아 버티컬섹션(Vertical Section)으로 포인트커트하고 다시 90。각도로 올려 딥(Deep)포인트, 엣지만 날카롭게 표현, 두 번째 스타일링에서 차분하게 가라앉혀 서로 상반된 느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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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렛나루를 살리면서 사이드파트(Side Part)를 페이스(Face) 라인으로 끌어 당겨 포인트커트한 후, 엣지 부분만 날카롭게 표현하고 두 번째 스타일링에서 두상의 형태에 맞게 밀착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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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과 크라운도 포인트커트한 후 다시 버티컬 섹션을 취해 온더베이스(On The Base)로 미들레이어하고, 롤브러시를 이용해 포워드(Forward) 방향으로 롤링해 양감을 형성했다. 그리고 모발을 흐트러뜨려 과장되게 스타일링하고, 두 번째 스타일링에서는 톱의 볼륨을 그대로 유지한 상태에서 사이드와 네이프만 밀착시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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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포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