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글로발의 최상품인 로레알 탈색제와
헤어119 전용제품 에스테모아 탈색제로
탈색력의 비교테스트를 하였습니다.
탈색제명 : 로레알 플라티피츠▲ 탈색제명 : 헤어119 탈색제▲
용량 : 500g 용량 : 500g
▼샘플모발(100% 사람머리)
인모 100%▶미용실에서 잘라 놓은 꽁지머리입니다.
우측 노랑고무줄은 헤어119 탈색제를 도포할 예정이구요
좌측 파랑고무줄은 로레알 탈색제를 도포할 예정입니다.
최근에 올려진 탈색제의 탈색력 테스트에서..
로레알이나 웰라와 테스트를 하는 이유는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알려진 제품들이라 비교테스트를 거치는 것입니다.
테스트의 결과물이 로레알이나 웰라 탁색제보다 탈색력도 좋고
손상도가 적다면 굳이 비싼 탈색제를 사용할 이유가 없거든요
브랜드 값에 비싼 가격으로 구입해야하는가?
메이커의 광고비와 유통으로 인한 비싼 가격을 주어야만 한다면...
헤어119 제품선택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헤어119 전용제품들의 테스트는 도토리 키재기가 아닌 글로벌 제품 중 미용인들에게
인정받는 고가의 제품들과 견주는 것입니다.
프리펌이나 프리미어 하이브리드 펌제, 씨스테인은 이미 국내
유명 브랜드를 제치고 이미 많은 회원님들의 사랑을 받는 펌제로
자리메김을 하였습니다.
헤어119 6%산화제와 믹서 후 도포한 색상은 두 제품 다 비슷합니다.
둘 다 흰색인데 발림성은 헤어119 제품이 더 우수합니다.
로레알 쪽에 조금 더 많이 도포한 듯 보이시죠^^
1차 도포 후 25분정도 경과 중입니다.
파랑고무줄 모발의 로레알 탈색제를 도포한 모발보다
노랑고무줄의 탈색력이 조금 더 밝게 보입니다.
25분정도 경과 후 모발을 헹군 상태입니다.
헤어119 블리치제를 도포한 노랑고무줄의 모발이
조금 더 밝게 보입니다.
2차 도포에 들어갑니다.
2차 도포 후 35분 경과
2차 도포 후 35분정도 길게 방치하였습니다.
왼편은 로레알 오른편은 헤어119 탈색제입니다.
헤어119 프락칵시오일 6%산화제를 사용한 이유는..
산화제에 프락칵시오일이 들어있어 염색이나 탈색 후
모발의 손상도를 줄여줍니다.
2차 방치 후 머리를 헹구겠습니다.
모발을 헹군 후 타올 드라이를 한 젖은 모발입니다.
[사용법]
탈색제와 산화제를 모발에 따라 1:2정도
믹서하여 모발에 도포한 후 10~40분정도
믹서한 다음 미지근한 물로 깨끗이 헹구어줍니다.
[관련상품]
파우더 탈색제 500g 클리닉 산화제 3% 클리닉 산화제 6%
헤어119 전용 상품 중 고객 판매용 제품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