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쉬(잿빛)그레이(회색)/은회색 염색시술하기
[사용제품]
-탈색제-
▶웰라 브론드 탈색제
▶헤어119 탈색제
-산화제-
▶헤어119 프락칵시오일 산화제(6%)
-염모제-
▶웰라 14/11 에쉬 그레이
-모발-
100% 인모 샘플모발 사용
*1번 노랑고무줄에 묶여진 모발에는 헤어119 탈색제를 도포합니다.
*2번 파랑고무줄에 묶여진 모발에는 웰라 탈색제를 도포합니다.
[웰라] 브론다 라이트닝 파우더(탈색제)
※용량 : 400g
[헤어119] 클리닉 블리치 파우더(탈색제)
※용량 : 500g
*특징 : 탈색력이 빠르며 타 제품보다 모발의 손상도가 적습니다.
웰라 탈색제 1 + 프락칵시오일 산화제 2(10g+20g)
헤어119 탈색제 1 + 프락칵시오일 산화제 2(10g+20g)
파랑고무줄▶웰라 탈색제
노랑고무줄▶헤어119 탈색제
자연방치합니다.
↓아래는 연속 탈색이 되어가는 장면입니다.
1번의 노랑고무줄로 묶은 모발은 헤어119 탈색제로 시술합니다.
2번의 파랑고무줄로 묶은 모발은 웰라 탈색제로 시술 중입니다.
계속 탈색 작업 중입니다.
1번과 2번의 탈색력에서 서서히 차이가 납니다.
특히 은회색 염색 시술은 탈색력이 뛰어나야 원하는 회색 염색이 가능합니다.
3번째 탈색작업으로 이어집니다.
색상이 많이 밝아진 듯 합니다.
3번째 탈색 후에도 여전히 밝기의 차이가 납니다.
4번째 탈색에 들어간다는 표시입니다^^
탈색 후 젖은 모발상태입니다.
밝기의 차이가 완연히 납니다.
5번째 탈색에 들어갑니다.
탈색 후 모발의 밝기차이는 확실히 납니다.
1번 헤어119 탈색제 사용
2번 웰라 탈색제 사용
회색으로 염색하기 위해 모발을 건조한 상태입니다.
은회색은 탈색시술 중 모발에 노랑이 남아있으면
회색에 노랑이 조금 남겨진 듯 보입니다.
오늘 사용한 염모제는 웰라 14/11번의 "에쉬그레이"입니다.
믹서는 1:3(염모제 1제+산화제)으로 혼합해서 도포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모발은 서서히 회색으로 변해갑니다.
방치시간은 약 30분정도 자연방치로 보았습니다.
애쉬 그레이 염색 후 샴푸를 한 다음 타올 드라이를 한 모발입니다.
1번 모발▶헤어119 탈색제 사용 시술한 모발
2번 모발▶웰라 탈색제 사용 시술한 모발
내용 중 탈색제의 탈색력에 대하여 자꾸 따지는 이유는..
탈새깅 얼만큼 확시히 잘 되었는거에 따라 회색이든
원하는 특이한 컬러시술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위↑예를 든다면 회색을 하기 위하여 조금이라도 탈새깅 덜 되었다면
탈색 후 회색으로 염색을 한 다음 건조해보면 색상(회색)이 차이가 난다는
아주 중요한 결론이 생기기에 탈색이 얼만큼 잘 되었는가를 논하는 것입니다.
사용하는 탈색제가 탈색도 잘 되고 모발에도 손상이 적다면
그 이상 더 좋은 탈색제는 없을 것입니다.
↓아래는 건조한 상태입니다.
자~~그럼 용량비교에 들어갑니다.
제품명 용량 밝기 손상도 가루날림성
웰라 탈색제 400g ★★★ ★★★★★ ★★★
헤어119 탈색제 500g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