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해-야-만-한-다!!
헤어 디자이너가 사용할 미용시술 전문제품들의
사용 후기는 아주 아주 정확해야하며..
시술과정이나 시술 후 결과 치에 더함이나 생략하는 것이 있으면 안 됩니다.
특히 테스트 펌 제의 경우 펌 제 도포 전 “전처리”를 해서도 안 되며..
전문제품 사용 전 전 처리는 제품이 출시한 다음 미용실에서 나름의 노하우에
맞추어 전 처리나 후 처리 제품과 연계하여
사용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고..
완제품의 효율적인 사용기를 올릴 경우에는 함께
접목하는 방법론이나 과정을 올리기도 합니다.
처음부터 전 처리 제품과 연계하여
포스팅(소개)을 하는 것은 올바른 것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헤어119에 올려 진 락톤티올 내용 중..
드라이 바람으로 핸들링 마무리한 사진 말고 그냥 머리를 감고
타올 드라이만 한 상태의 웨이브를 보여 달라시는 회원님의 요청을 수렴하여
지금 올려 지는 헤어스타일은 젖은 머리를
자연 그대로 말린 웨이브입니다.
아침에 머리를 감은 다음 저녁쯤의
모발상태를 촬영한 모습입니다.
지금의 전 과정은 포토시술 란에 올려 진 내용을 보시면 이해가 됩니다.
無손상 펌
모델의 모발은 최근 락톤티올 펌 시술을 10일 간격으로 2번 정도 시술했으며..
그 전에는 메니큐어와 클리닉을 시술한 모발입니다.
그 이전 시술이력은 아이롱 펌과 디지털 펌 탈색 염색 등등
모발의 상태는 절대 좋은 편은 아닙니다.
헤어119 포토시술 기준으로 본다면
▶10월 18일 락톤티올 1차 시술
▶10월 20일 메니큐어 시술
▶11월 2일 락톤티올 2차 시술이 지났으며 지난주에 자연 상태의 모발을 촬영한 것입니다.
지금 보시는 사진의 요점은..
락톤티올 컬 시술 후 자연 웨이브 상태를 보여드리는 것입니다.
드라이 바람과 드라이 롤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헤어스타일입니다.
상단 1번 사진의 ▶부분의 웨이브 라인은 엄지와 검지로 모발의 사이를 약간 띄운 정도입니다.
평소의 모발 상태는 사진보다는 더 자연스럽고 컬도 확실합니다.
락톤티올 사용 모발의 예
■손상이 심하여 펌 시술이 극히 부담되는 모발에
직 펌, 롯드 펌, 디지털 펌, 매직을 할 때.
■펌을 한 다음, 다음 날 풀어달라거나 다른 펌을 원 할 때.
■펌과 염색을 동시에 시술하여 모발손상이 걱정될 때.
▲위의 3가지 상황은 미용실에서 가끔 일어나는 예입니다.
락톤티올은 전문점(무 손상 펌)으로 사용하기 보다는
제품 구입가가 부담이 올 수 있으니..
락톤티올 1~2세트 정도는 가정의 상비약처럼 보유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