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난 모발과 탈색된 모발의 차이가 너무~너무날때 파이모아 한방으로 부담된다면 다음과같이 해보세요
사진으로 보는것보다 색상의 차이는 심합니다.
쓰리텃치 심하게는 포텃치(3~4)로해야 맞아질것같은 모발입니다.
속에는 심한 차이가 더욱납니다 이런모발을 색상의 경계를 정확히 나누어 염모제를 도포한다는것은 너무 힘들죠ㅡㅜ
일단 B부분모발의 톤다운을 위하여 Y계열(항색)의 염모제를 선택합니다.
8레벨의 항갈색의 염모제입니다.
피피티원액을 조금넣고 에스테모아(샘플)3%산화제와 1:1 믹서합니다.
황갈색의 Y계열의 염모제입니다.
하단의 밝은부분을 도포합니다.
모발을 나누어보면 차이를 쉽게알수있기에 도포하는것은 어렵지안아요
자라란부분은 레벨업을 해야하니 10레벨의 염모제를 믹서합니다.
에스테모아 산화제 6%를 1:2믹서합니다.
두피부터 전체 도포 한 다음 비닐캡을 씌워놓습니다.
30분정도지나 비닐캡을 벗깁니다.
육안으로보기에는 두피부분이 조금 밝게 보입니다.
10분정도 공기와 접촉하여 두피부분은 1레벨정도 톤다운을 시켜줍니다.
서서히 다운되는것이 보입니다.
모발전체 물로 행군 다음 충분히 맛사지하여 문질러줍니다.
물을 모발전체 골고루 뭍힌다은 충분한 맛사지를 해주셔야만 고른컬러가 가능합니다.
대충 물로씻고 샴푸하면 컬러가 선명하지않아요
샴푸가 모두 끝났습니다.
젖은모발에 아웃바스를 모발전체도포합니다.
아웃바스는 무개감이없으며 모발이 건조해가는동안 모발이 부드럽고 윤기가납니다.
염색이 모두끝나고 마무리해야죠^^
두피부분도 색상이 고르게 잘되었네요
▲▲염색전입니다.▲▲
▼▼염색 후 입니다.▼▼
전제적으로 비슷하게 되었지만 프로가 사용하는 제품들은 완벽을 추구하지요
지금의 사진은 햇수로 3년전쯤 시술같아요
그래서 그당시 여러조건의 테스트를 함께 병행하다보니 지금의 결과물이 나왔네요
저의 컴터속에 잘들어있는 자료를 들추다가 회원님들에게 소개드리고싶어 정래해보았습니다
이상 간단히 컬러시술하기 정리를 모두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