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회원님이 사진으로 보시는 모델은 락톤티올 연속 3번을 시술한 모델입니다.
락톤티올 1차, 2차, 3차 사진을 보고 계십니다▼
▲10월 18일자 헤어119 락톤티올 포토시술란에 올려졌습니다
락톤티올로 디지털 펌 1차 시술받았습니다.
1차 2차
▲11월 2일자 헤어119 락톤티올 포토시술란에 올려졌습니다.
락톤티올로 디지털 펌 2차 시술받았습니다.
2차 3차
▲11월 12일 제임스리 원장님의 세미나가 끝난 다음 주 머리를 자르고
락톤티올로 디지털 퍼머 3차 시술받았습니다.
1차와 2차 때보다 머리길이가 짧아졌지요^^
3차 락톤티올 퍼머 후 자연손질한 상태
▲지금의 요↑헤어 스타일은 락톤티올로 3번 펌을 한 다음 이번 주에 미용실에서
또 다른 모델의 락톤티올+염색 동시시술 때
막간을 이용하여 자연 웨이브 상태를 촬영한 것입니다.
앞머리는 본인이 드라이를 하였고 전체는 그냥 자연건조 상태입니다.
그럼 간단히 락톤티올 3차 시술한 내용을 정리해 보렵니다^^
락톤티올은..
*R1(원액) 5미리 10개=50미리
*R2(1제) 500미리 1개
*R3(2제) 500미리 1개로 구상되었습니다.
락톤티올 컬 3차 시술 전입니다.
저도 사진을 보면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언뜻보면 옷만 갈아 입고 찍은 사진같네요.ㅠㅠ
만약 제가 모델의 락톤티올 연속시술 과정을 미용실에서 촬영하지 않았다면
옷만 갈아입고 계속 촬영했다고 의심해도 할 말은 없을 것입니다ㅡ,.,ㅡ;;
다행히 수원 바비헤어에서 시술하는 관계로 아는 원장님들과 직원분이 계셔서
매 회 시술과정을 직접 목격한 증인이라^^
락톤티올 펌 시술 전 샴푸를 했습니다.
약 10일 경 락톤티올 2차 시술을 해서 인지...
컬이 보입니다.
샴푸 후 타올 드라이만 하고 펌 제를 도포합니다.
모델의 모발에 도포한 락톤티올 원액은
약 5미리와 컬링 트리트먼트 50g을 믹서하였습니다.
10분 가온, 10분 자연방치입니다.
2차 시술 때 감아진 탑 부분이 조금 차이가 납니다.
만약 뚜껑부분을 롯드로 감는다면..
겉부분의 모발이 부자연스러울 수 있어 불륨매직 정도만 했습니다.
뚜껑부분의 모발은 자연스럽게 들어가고 그 아래는
볼륨이 많이 사는 굵은 디지털 펌 시술입니다.
가온은 120도
기본 15분 설정
롯드는 16미리 사용입니다.
가온건조가 끝나고 컬 강화제를 도포합니다.
방치시간은 7분입니다.
롯드 아웃을 합니다.
헹굼 전 컬 상태입니다.
지금의 모발상태는..
물로만 헹구고 트리트먼트나 린스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아웃바스도 사용 안 했습니다.
락톤티올의 시술 후의 결과를 보기 위하여..
아무것도 사용하지 않은 상태의 모발을 관찰하는 중입니다.
왜냐하면..
일반 알칼리 펌 제로 열 펌 시술한 다음의 느낌은 아니까..
락톤티올의 결과의 차이점을 알아보는 것입니다.
핸들링 드라이 건조만 했습니다.
10일 간격 3번 시술을 마친 후기입니다.
음~~ 뭐라고 할까요^^
일단은 무지 안심이 되는 펌입니다.
특히 1제의 오버타임으로 인한 모발의 손상에 대한 부담을 갖을 필요가 없으며..
손상 모 퍼머나..
특히 염색과 동시 두가지 시술에서 무척이나 안심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로부터 며칠 후..
락톤티올 시술 3번째 그 이후로부터..
며칠 뒤..
앞머리만 드라이한 웨이브상태를 올려드린 것입니다.
왜??
계속 락톤티올만 연속으로 시술하느냐구요??
일본 자료에 의하면..
락톤티올로 연속 5번 펌 시술을 해도 모발손상이 많이 없다고 해서
정말 그런가를 테스트 하는 것입니다.
저는 궁금한 것은 못 참는 성격이라 꼭 확인해야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