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경력7년차 이고, 너무 먼 곳만 아니면 상관 없습니다.
작년 이맘때 부터 교육에 목말라서
'Team NORMCORE' 교육을 받았습니다.
(생소한 교욱일 수 있겠으나 앞으로 한 축을 긋게될 교육이 될 것이라 장담합니다)
저의 스타일이 확고할 수도 있고, 조금 다를 수도 있겠지만~
한가지 '고객들의 머리를 시술 함에 있어서는 손상을 최소화로 하자' 가
저의 신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와 뜻이 비슷하고,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에 자유로히 펼칠 수 있는 곳을 찾습니다.
(제 뜻대로만 독단적으로 나가겠다는 의미는 전혀 아님을 알립니다!!!)
부득이 전화를 못받을 수 있으니 간단한 소개문자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