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5살인 김 태문 이라고 합니다.미용은 19살때 시작했지만 군대갔다오구 또 잠깐 사정이 생겨서 꾸준히 하지는 못했어요.하지만 미용을 하지않았던 시간에도 늘 미용을 생각했고 또 늘 사랑했답니다.이제 다시하고싶지만 그때완달리 나이가 좀 먹어버렸네요^^ 미용인으로써 앞으로의 커다란꿈이나 야망은 개인적으로 의미가 없다고 전 생각합니다.전 오로지 미용을 하는 순간순간이 기쁘고 행복할분입니다.이것이 제인생이고 저의 길이라생각하기때문입니다.성실한 마음으로 저의 미용의길을 가다보면 그것말고 좋은 것이 더있겠습니까.남들은 꿈이없는 젊은이라 핀잔줄지는 몰라도 미용을하는 삶 그자체가 꿈이이룩되는 현실이라 생각합니다.미랠꿈꾸고만 살기보다는 지금 이순간을 아름답게보내는 미용인이고 싶습니다.지역은 상관없구요 저의 마음이 와닿는 분께서는 글로 연락부탁드립니다.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구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