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모..  |  >▶ wrote : 원조 >버스비 지하철 요금이 100원씩 올랐습니다. > >얼마 안오른것같지만 > >왕복 200원 오른꼴입니다. > >이게 한달이면 6000원 오른꼴입니다. > >머리 한달에 겨우 한번 자릅니다. > >6000원씩 올리지는 않더라도 우리 1000-2000원만 올립시다. > >석유값 올랐습니다. > >석유값오르니 기름때서 키우는 비닐하우스 야채값이 고기값보다 더 올랐습니다. > >그렇게 오르니 식당 밥값 일제히 다올랐습니다. > >오르지 않더라도 반찬이 허술하게 나옵니다. > >식당은 그렇게라도 버티지만, > >우리...

2003  |  조회 : 99  |      글쓰기

아프로디테  |  >▶ wrote : 원조 >버스비 지하철 요금이 100원씩 올랐습니다. > >얼마 안오른것같지만 > >왕복 200원 오른꼴입니다. > >이게 한달이면 6000원 오른꼴입니다. > >머리 한달에 겨우 한번 자릅니다. > >6000원씩 올리지는 않더라도 우리 1000-2000원만 올립시다. > >석유값 올랐습니다. > >석유값오르니 기름때서 키우는 비닐하우스 야채값이 고기값보다 더 올랐습니다. > >그렇게 오르니 식당 밥값 일제히 다올랐습니다. > >오르지 않더라도 반찬이 허술하게 나옵니다. > >식당은 그렇게라도 버티지만, > >우리...

2003  |  조회 : 185  |      글쓰기

쌍팔년  |  >▶ wrote : 원조 >버스비 지하철 요금이 100원씩 올랐습니다. > >얼마 안오른것같지만 > >왕복 200원 오른꼴입니다. > >이게 한달이면 6000원 오른꼴입니다. > >머리 한달에 겨우 한번 자릅니다. > >6000원씩 올리지는 않더라도 우리 1000-2000원만 올립시다. > >석유값 올랐습니다. > >석유값오르니 기름때서 키우는 비닐하우스 야채값이 고기값보다 더 올랐습니다. > >그렇게 오르니 식당 밥값 일제히 다올랐습니다. > >오르지 않더라도 반찬이 허술하게 나옵니다. > >식당은 그렇게라도 버티지만, > >우리...

2003  |  조회 : 220  |      글쓰기

잠실미용실  |  >▶ wrote : 원조 >버스비 지하철 요금이 100원씩 올랐습니다. > >얼마 안오른것같지만 > >왕복 200원 오른꼴입니다. > >이게 한달이면 6000원 오른꼴입니다. > >머리 한달에 겨우 한번 자릅니다. > >6000원씩 올리지는 않더라도 우리 1000-2000원만 올립시다. > >석유값 올랐습니다. > >석유값오르니 기름때서 키우는 비닐하우스 야채값이 고기값보다 더 올랐습니다. > >그렇게 오르니 식당 밥값 일제히 다올랐습니다. > >오르지 않더라도 반찬이 허술하게 나옵니다. > >식당은 그렇게라도 버티지만, > >우리...

2003  |  조회 : 211  |      글쓰기

군단장..  |   결론을 말하자면.. 중앙회에서 행정적 파워 즉 위생검사라든지.. 이런 파워를 가지지 않고는 절대 가격인상에 의한 담합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삼면등가에서 말했듯이 중앙회가 회원들의 편익을 위해서 평균가격을 권장한다 해도 동네

2003  |  조회 : 236  |      글쓰기

양촌리이장  |  시장원리라는거 좇앙회에서 미용사들의 원성을 회피하기위해서 엄청울궈먹었던거였지라. 그렇게 미용업이 너무나도 충실허게 시장원리에 충실허다봉께로 가격이 천차만별이 되아부렀지라이. 생각해보씨요. 택시요금이 시장원리에 충실해서 기본요금을 틀리게 받는거 봤습니까? 버스요금이 시장원리에 충실해서 어느버스회사는 싸게 받고 어느버스회사는 비싸게 받는거 봤습니까. 의사들이 시장원리에 충실해서 의료수가 가격을 틀리게 받는거 봤습니까? 하다못해 우리양촌리 농민들도 쌀값 다 똑같이 정부에서 쳐...

2003  |  조회 : 204  |      글쓰기

양촌군군수  |  >▶ wrote : 원조 >버스비 지하철 요금이 100원씩 올랐습니다. > >얼마 안오른것같지만 > >왕복 200원 오른꼴입니다. > >이게 한달이면 6000원 오른꼴입니다. > >머리 한달에 겨우 한번 자릅니다. > >6000원씩 올리지는 않더라도 우리 1000-2000원만 올립시다. > >석유값 올랐습니다. > >석유값오르니 기름때서 키우는 비닐하우스 야채값이 고기값보다 더 올랐습니다. > >그렇게 오르니 식당 밥값 일제히 다올랐습니다. > >오르지 않더라도 반찬이 허술하게 나옵니다. > >식당은 그렇게라도 버티지만, > >우리...

2003  |  조회 : 243  |      글쓰기

인천오렌지  |  >▶ wrote : 원조 >버스비 지하철 요금이 100원씩 올랐습니다. > >얼마 안오른것같지만 > >왕복 200원 오른꼴입니다. > >이게 한달이면 6000원 오른꼴입니다. > >머리 한달에 겨우 한번 자릅니다. > >6000원씩 올리지는 않더라도 우리 1000-2000원만 올립시다. > >석유값 올랐습니다. > >석유값오르니 기름때서 키우는 비닐하우스 야채값이 고기값보다 더 올랐습니다. > >그렇게 오르니 식당 밥값 일제히 다올랐습니다. > >오르지 않더라도 반찬이 허술하게 나옵니다. > >식당은 그렇게라도 버티지만, > >우리...

2003  |  조회 : 285  |      글쓰기

소땅™  |  >▶ wrote : 원조 >버스비 지하철 요금이 100원씩 올랐습니다. > >얼마 안오른것같지만 > >왕복 200원 오른꼴입니다. > >이게 한달이면 6000원 오른꼴입니다. > >머리 한달에 겨우 한번 자릅니다. > >6000원씩 올리지는 않더라도 우리 1000-2000원만 올립시다. > >석유값 올랐습니다. > >석유값오르니 기름때서 키우는 비닐하우스 야채값이 고기값보다 더 올랐습니다. > >그렇게 오르니 식당 밥값 일제히 다올랐습니다. > >오르지 않더라도 반찬이 허술하게 나옵니다. > >식당은 그렇게라도 버티지만, > >우리...

2003  |  조회 : 210  |      글쓰기

마산땜빵  |  >▶ wrote : 원조 >버스비 지하철 요금이 100원씩 올랐습니다. > >얼마 안오른것같지만 > >왕복 200원 오른꼴입니다. > >이게 한달이면 6000원 오른꼴입니다. > >머리 한달에 겨우 한번 자릅니다. > >6000원씩 올리지는 않더라도 우리 1000-2000원만 올립시다. > >석유값 올랐습니다. > >석유값오르니 기름때서 키우는 비닐하우스 야채값이 고기값보다 더 올랐습니다. > >그렇게 오르니 식당 밥값 일제히 다올랐습니다. > >오르지 않더라도 반찬이 허술하게 나옵니다. > >식당은 그렇게라도 버티지만, > >우리...

2003  |  조회 : 278  |      글쓰기

어떤넘야  |  >▶ wrote : 마산땜빵 >>▶ wrote : 원조 >>버스비 지하철 요금이 100원씩 올랐습니다. >> >>얼마 안오른것같지만 >> >>왕복 200원 오른꼴입니다. >> >>이게 한달이면 6000원 오른꼴입니다. >> >>머리 한달에 겨우 한번 자릅니다. >> >>6000원씩 올리지는 않더라도 우리 1000-2000원만 올립시다. >> >>석유값 올랐습니다. >> >>석유값오르니 기름때서 키우는 비닐하우스 야채값이 고기값보다 더 올랐습니다. >> >>그렇게 오르니 식당 밥값 일제히 다올랐습니다. >> >>오르지 않더라도 반찬이 허술하게 나옵니다. ...

2003  |  조회 : 286  |      글쓰기

앙빵맨 !^^a  |  tr> .. ▶자료 출처:73아름다운구속◀ 외로워라 진짜~로! 미소 지을 수 있는 여유 ok ?~~~ 칼라보이~☆

2003  |  조회 : 260  |      글쓰기

앙빵맨 !^^!  |   ..

2003  |  조회 : 204  |      글쓰기

이지훈  |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 **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애절한 말이 있을 줄 알았습니다 보고싶다는 말보다 더 간절한 말이 있을 줄 알았습니다 사랑하는 여인들의 호기심 어린 눈동자를 벗어나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 숨어 있던 그대만을 위해 쓰여질 그 어떤 말이 있을 줄 알았습니다 그대만을 위한 아주 특별한 고백을 할 수 있기를 바랬습니다. 하지만 난 오늘도 여전히 그대에게 사랑한다는 말밖에는 다른 말을 찾지 못했습니다 ...

2003  |  조회 : 182  |      글쓰기

프로메테우스  |  >▶ wrote : 이지훈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 ** > > > > > > > >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애절한 > >말이 있을 줄 알았습니다 > > > >보고싶다는 말보다 더 간절한 > >말이 있을 줄 알았습니다 > > > >사랑하는 여인들의 > >호기심 어린 눈동자를 벗어나 >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 숨어 있던 > > > >그대만을 위해 쓰여질 > >그 어떤 말이 있을 줄 알았습니다 > >그대만을 위한 > >아주 특별한 고백을 할 수 있기를 바랬습니다. > > > >하지만 난 오늘도 여전히 그대에...

2003  |  조회 : 162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