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Q 누가 제 말을 들어 주세요..
풀잎 |
제가 미용중에서도 염색에 대해서 많이 몰라서 그러는데요...그래서 칼라리스트 시험을 보려 하는데요...어찌 해야 될지 몰라서요...4월부터는 일을 하면서 준비를 해야 하는데...방법좀 가르쳐 주세요.....으아앙ㅇㅇ아아앙아
2003 | 조회 : 223 | 글쓰기
|
|
|
Q모발의 등전점!!!!누구말이 정답입니까?
알송이^^ | 어떤책에는 ph4.5~5.5의 약산성일때 전기적으로 중성이됩니다
이때를 등전점이라한다
또 어디에는 ph3.67일때 전기적으로 음전하와 양전하가의수가같은 등전점이됩니다.
두가지의 다른등전점의값이 무었인가 다른것을 의미하는가를 고민해 봤지만..같은 내용이던데...도데채 등전점은 얼마입니까?
책뿐만아니라 인터넷에서 검색을해보아도 어디는 4.5~5.5,어디는 3.67 이라합니다 2003 | 조회 : 216 | 댓글수 : (1) 글쓰기
|
|
|
Q평소모발의전하는?
상식맨 | >▶ wrote : 알송이^^
>어떤책에는 ph4.5~5.5의 약산성일때 전기적으로 중성이됩니다
>이때를 등전점이라한다
>또 어디에는 ph3.67일때 전기적으로 음전하와 양전하가의수가같은 등전점이됩니다.
>두가지의 다른등전점의값이 무었인가 다른것을 의미하는가를 고민해 봤지만..같은 내용이던데...도데채 등전점은 얼마입니까?
>책뿐만아니라 인터넷에서 검색을해보아도 어디는 4.5~5.5,어디는 3.67 이라합니다
사람모발의 pH는 4.5~5.5
그리고 평소모발의 전기적 성질은 -
이것은 모두가 아는 상식입니다
그럼 +-가 서로 공... 2003 | 조회 : 131 | 글쓰기
|
|
|
Q[응답]평소모발의전하는?
홍이씨 | >▶ wrote : 상식맨
>>▶ wrote : 알송이^^
>>어떤책에는 ph4.5~5.5의 약산성일때 전기적으로 중성이됩니다
>>이때를 등전점이라한다
>>또 어디에는 ph3.67일때 전기적으로 음전하와 양전하가의수가같은 등전점이됩니다.
>>두가지의 다른등전점의값이 무었인가 다른것을 의미하는가를 고민해 봤지만..같은 내용이던데...도데채 등전점은 얼마입니까?
>>책뿐만아니라 인터넷에서 검색을해보아도 어디는 4.5~5.5,어디는 3.67 이라합니다
>
>사람모발의 pH는 4.5~5.5
>그리고 평소모발의 전기적 성질은 -
>이것은 모두가 아는 ... 2003 | 조회 : 120 | 글쓰기
|
|
|
|
Q정의는 힘있는 자의 편이다.
김장훈 | 2003 | 조회 : 160 | 글쓰기
|
|
|
Q여행은 하나를 포기하면 갈수있는것으로................
영영 | 님. 여행은 누구나 할순있지만 아무나 갈순없다 생각합니다.
중요한것 하나를 포기하시죠. 그리고 큰걸 얻어서 오세요.
항상 꿈 가득하시길............... 2003 | 조회 : 176 | 글쓰기
|
|
|
Q[응답]여행은 하나를 포기하면 갈수있는것으로................
빵심이 | 짧은글귀지만 가슴에 와 다왔는군요 생각은굴뚝같지만 마음처럼 쉽질않아 가슴이 찢어집니다 2003 | 조회 : 131 | 글쓰기
|
|
|
Q자고일어나면 새로운 약 ㅡ새오운 제품.
노기 |
흐미~
무슨노므세상이 허구헌날
눈만 뜨면 또,신상품 새로운약이 나오고
새로운 기계가 나오고 .
뜨~브~을
약사다가 제품사다가 기계사다가 볼일 다보겠네.
전 예전에 저희 미용실이 최고로 멋진 젤 좋은
제품을,기계를 가졌으면 하는 바램이였습니다.
근데,
제가 이제는 오너가 되다보니
무슨 새로운 제품이 맨날 나오는 것인지.
물론 새롭다.음~ 좋은것인줄은 압니다.
근데 우리 미용인이 어떻게 피땀흘려 생활 하는지 아시지 않습니까??
꼭 새로운 것을 신상품을 고집해야될까요???
... 2003 | 조회 : 234 | 글쓰기
|
|
|
Q맞당께
양촌리이장 | 나도말여 자고나면 먼넘의 농약이 맨날 새로나와가꼬 혼란스럽당께,
잡초죽이는데는 크라먹손이라고 20년동안 쓰고 있는디 한나도 불편안허당께,
그라고 텃밭 흙고를때는 머니머니해도 소시랑이 최고여,
우리마누라는 호미.
아따 그렇게 살았어도 자식새끼덜 다 괴댕핵교 대핵교? 대핵교는 보내줄락했는디 지기드리 공부못해서 안갔재.
아따 우리마누래 새참올때가 되았는디 어째서 다아 안온다냐.
막걸리도 받어오락했는디 ......
2003 | 조회 : 155 | 글쓰기
|
|
|
Q[응답]지두 아리송하당께요.
원장 | >▶ wrote : 양촌리이장
>나도말여 자고나면 먼넘의 농약이 맨날 새로나와가꼬 혼란스럽당께,
>
>잡초죽이는데는 크라먹손이라고 20년동안 쓰고 있는디 한나도 불편안허당께,
>
>그라고 텃밭 흙고를때는 머니머니해도 소시랑이 최고여,
>
>우리마누라는 호미.
>
>아따 그렇게 살았어도 자식새끼덜 다 괴댕핵교 대핵교? 대핵교는 보내줄락했는디 지기드리 공부못해서 안갔재.
>
>아따 우리마누래 새참올때가 되았는디 어째서 다아 안온다냐.
>
>막걸리도 받어오락했는디 ......
>
>
동감입니다.
자고나면 새로운제... 2003 | 조회 : 159 | 글쓰기
|
|
|
Q헤어119..22번째 방주님 등극 준비중 입니다.
엽기미용사 | 헤어119에 22번째 방주님은 누구일까요?????
헤어119에 열성적인 참여하여주신..E#%$#21님에게 감사드리구요^^
예랑방주님은 어서 수니 방주님홈에 글읽어 보시구요^^
멜이나 전화 부탁 드립니다.
존밤 되시길..^^* 2003 | 조회 : 235 | 글쓰기
|
|
|
Q좇앙회를 견제할 미용사회를 구상하자.
원조 | 2003 | 조회 : 231 | 글쓰기
|
|
|
Q[응답]좇앙회를 견제할 미용사회를 구상하자.
프로메테우스 | 2003 | 조회 : 212 | 글쓰기
|
|
|
Q아름다운 이름..만남^^
프로메테우스 |
삼일휴가를 얻어 서울나들이를 하면서
기억에 남는것은 만남 그리고 인연이었습니다.
많은분들을 만나 좋은추억을 만들었고 미지의 꿈에 대한
막연한 생각을 조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때론 사이버상의 모습과 판이하게 다른 모습에 정감을 느꼈고
인간적으로 다가오는 그분들의 우정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밤거리를 거닐면서 바삐 움직이는 밤의 신화가 잠시 낯설게 느껴지더군요.
예전에 도시에서 생활하다... 2003 | 조회 : 227 | 글쓰기
|
|
|
Q[응답]아름다운 이름..만남^^
일룡이 |
나도 언제쯤이나 가벼운 마음으로 여행한번 할 날이 오려나.
죽기전에................................................
2003 | 조회 : 164 | 글쓰기
|
|
|
|
|
| 글쓰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