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nu21c  |  사람을 찾습니다,, 성명: 이 인숙 나이:33세 정도 마지막 본곳: 강남구 역삼동,, 헤어진 기간: 6년 정도,, 저희 미용실 원장님이 애타게 찾구 있습니다,, 보구 싶다구,,, 본인 이시거나,,아니면 알구 계신분은 메일이나,,02-555-1386 또는 016-733-4527로 연락을 주시면 정말루 감사하겠씁니다,, 꼭 점 부탁드리겠씁니다,, 항상 행복 하시구여,,^^*~

2003  |  조회 : 172  |      글쓰기

비누보이  |   차라리 블알클럽이나 차리삐라.

2003  |  조회 : 315  |      글쓰기

원조  |  조까튼놈 지랄허네 부랄을 확 까불라. 시버럴놈.

2003  |  조회 : 152  |      글쓰기

부산의팬  |  >▶ wrote : 원조 >조까튼놈 >지랄허네 >부랄을 확 까불라. >시버럴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3  |  조회 : 152  |      글쓰기

원조  |  내몸에서 닭냄새 물씬난다. 닭두마리를 세 인간이 나눠먹었는데 아마도 내가 한마리는 먹은거 같다. 더 먹을려고 해도 배가뽕뽕해서 더는 못먹겠다. 맥주를 안주삼아 닭을 먹었는데(뒤바뀐건가?) 맥주도 상당량을 먹었지만 더 취할 여력이 있으면서도 배가 너무뽕뽕해서 더는 못먹겠다. 지금 내몸에서는 닭똥냄새가 나는것같다. 이제 아무리 배가 불렀어도 돼지나 소를 먹었으면 먹었지 더이상 닭은 못먹겠다. 차라리 닭이 나를 먹었으면 먹었지 내가 닭을 먹지는 못하겠다. 10몇년전에도 이...

2003  |  조회 : 235  |      글쓰기

미가  |  에겅~~~^*^히힛 원조님은 속상해서 쓴글 같은디 전 자꾸 웃음이 나와서 어쩌죠^^ 배가 뽕뽕하다는 표현도 잼나구~~ 살찌울려고 닭똥냄새가 나도록 달걀을 먹었다는것도 잼나구여^^ 양념통닭 맛나게 드시고 어쩜 그리 많은표현들을 끌어내시는지..... 이 밤이 지나고 나면 활기찬 모습 뵙길 바랍니다~~ 비온뒤의 맑은날이 더욱 청명해 보이듯이~~ 낼 행복은 몽땅 원조님껍니다~~^*^

2003  |  조회 : 145  |      글쓰기

원조  |   >▶ wrote : 미가 >에겅~~~^*^히힛 > >원조님은 속상해서 쓴글 같은디 > >전 자꾸 웃음이 나와서 어쩌죠^^ > >배가 뽕뽕하다는 표현도 잼나구~~ > >살찌울려고 닭똥냄새가 나도록 달걀을 먹었다는것도 잼나구여^^ > >양념통닭 맛나게 드시고 어쩜 그리 많은표현들을 끌어내시는지..... > >이 밤이 지나고 나면 > >활기찬 모습 뵙길 바랍니다~~ > >비온뒤의 맑은날이 더욱 청명해 보이듯이~~ > >낼 행복은 몽땅 원조님껍니다~~^*^ > > > > > 닭의 일부는 살로가고 가고난 닭의 나머지는 모두 정...

2003  |  조회 : 140  |      글쓰기

red738  |   봄바람이 너무나 따뜻하게 붑니다,,, 벚꽃도 다 떨어지고,, 봄은 여자의 게절이라 했던가요... 너무나 낯선 부산에 와서 적응 하기가 힘이 드네요,,, 뭘해도 즐겁지가 않습니다,,, 혼자라서,,더 힘든걸까요... 사람들이 싫어 집니다. 미용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이 해서는 안될 생각이죠..^^ 내마음속에 눈이 얼른 녹아야.. 할텐데.. 사는게 정말 넘 힘들어요.... 미용도 넘 힘들어 가구요... 내 나름 대로는 재대로 배웠고,,,자신있게 했는데....점점 저에게 자신이 없어 집니다.. 공부해야지 하면서도,, 노력은 ...

2003  |  조회 : 158  |      글쓰기

키티마우스  |  아무래도 언니일것같아서...언니라고 부를께요.. 원래 집하고 떨어지면 모든게다 언블런스가 되지요.. 왠지 혼자라는 느낌도 들고 사람들도 싫어지고..(이런말을하는것보니 언니가 사람들에게 실망한일이있거나 뒤통수맞았다고 해야되나??암튼)내가하고있는일도 힘들어지고..아마 그럴꺼예요..훌쩍 여행을 가고싶으시다니..마음이 많이 심란하신가봐요...자신이 잘하고 자신감이있으셨다면 남들하고 비교할필요있나요?남이 잘하는게있다면 언니도 잘하는게 있겠죠..언니는 언니 자신이지 남들하고 비교해서 기죽을 필요는 없다고 생...

2003  |  조회 : 84  |      글쓰기

엽기식구  |  >▶ wrote : red738 > 봄바람이 너무나 따뜻하게 붑니다,,, > 벚꽃도 다 떨어지고,, 봄은 여자의 게절이라 했던가요... > 너무나 낯선 부산에 와서 적응 하기가 힘이 드네요,,, > 뭘해도 즐겁지가 않습니다,,, > 혼자라서,,더 힘든걸까요... > 사람들이 싫어 집니다. 미용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이 해서는 안될 생각이죠..^^ > 내마음속에 눈이 얼른 녹아야.. 할텐데.. >사는게 정말 넘 힘들어요.... > 미용도 넘 힘들어 가구요... > 내 나름 대로는 재대로 배웠고,,,자신있게 했는데....점점 저에게 자신이 없어 집니다.. >...

2003  |  조회 : 211  |      글쓰기

red738  |  >▶ wrote : 엽기식구 >>▶ wrote : red738 >> 봄바람이 너무나 따뜻하게 붑니다,,, >> 벚꽃도 다 떨어지고,, 봄은 여자의 게절이라 했던가요... >> 너무나 낯선 부산에 와서 적응 하기가 힘이 드네요,,, >> 뭘해도 즐겁지가 않습니다,,, >> 혼자라서,,더 힘든걸까요... >> 사람들이 싫어 집니다. 미용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이 해서는 안될 생각이죠..^^ >> 내마음속에 눈이 얼른 녹아야.. 할텐데.. >>사는게 정말 넘 힘들어요.... >> 미용도 넘 힘들어 가구요... >> 내 나름 대로는 재대로 배웠고,,,자신있게 했는데....점...

2003  |  조회 : 17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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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  조회 : 182  |      글쓰기

열심이  |  펌하고 바로 염색하면 머리가 상하고 푸석거리던데 펌하고 매니큐어 바로 하면 어떤가요? 또 앞 부분에 흰머리가 많은 머리에 검정색과 오렌지색 매니큐어를 섞어 시술하면 색상이 얼마나 지속되는지 색상이 빠질때 어떤 색이 남는지 궁금합니다 또 컬이늘어지거나 하지는 않나요

2003  |  조회 : 218  |      글쓰기

린스보이  |   클릭하지 마라는데 왜 클릭하세요? 다음부터 클릭하지 마시요 라고 적혀있으면 클릭하지마세요.. 한글을 못읽으시나? 린스보이가 엽기 게시판에 장난스럽게 입문인사를 올립니다. 버릇없게 인사를 드려서 죄송합니다. 린스보이가 장난이 좀 심한 편이라서...^^ 근데 좋은글도 많이 올려요.. 자주 와서 이런저런 좋은글들 올리겠습니다. 린스보이의 정말 장난스러운 장난.. 이글의 조회수가 얼마나 되는지 궁금.. 엽기 게시판에는 한글을 못읽거나 이해를 못하는 분이 몇분이나 계실런지....궁금함.. 어...

2003  |  조회 : 281  |      글쓰기

비누보이  |   린스보이님 안녕하세요. 님의 클릭하지 말라고 하는 글에 호기심이 생겨가지고 클릭했는데 혹시나 했는데 진짜 린스보이님이 맞군요. 파란색글씨만 쓰시는걸 다 알지요. 자주오셔서 좋은말씀 많이 해주세요. 좋은하루 되시구요. 그럼 ....

2003  |  조회 : 195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