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인  |  >▶ wrote : 이쁜이 >미용일한지 7년정도된 미용사입니다 >컷트에 더 욕심이 있어 배우고자 하는데 ..... >서울에 있는 교육기관중에 괜찮은곳 알고 계시면 답변좀해주세요저보다 더 경력이 많으시다면 좋은 조언부탁드립니다 인테넷에서도 괴안은곳도있는것같은데여. www.hair-korea.com이곳에가니까 조금 볼만한게있어요 앞으로도 계속올린데요. 개인적으로조금아는데요.지금도만이준비했데요. 도움이

2003  |  조회 : 154  |      글쓰기

린스보이  |   재교육을 받으시려면 린스보이가 추천하는 곳으로 가보세요.. 이보다 더 재교육적인 곳은 없습니다.. 그곳이 어디냐하면.... 전국에 있는 미용실입니다... 답글이 좀 이상하죠? 전국에 있는 미용실이라는 글을 읽었을때 장난하 나?라고 생각이 드셨을 겁니다.. 그러나 린스보이의 생각엔 정말 좋은 재교육은 경험이 바로 재교육이라 생각합니다. 전국에 있는 미용사들 나름대로 멋진 기술들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런데 그분들에게 그걸 캐내고 발견하는게 힘들뿐이죠. 재교육센타는 재교육에서 끝납...

2003  |  조회 : 170  |      글쓰기

별지기  |  바르게 삽시다!

2003  |  조회 : 234  |      글쓰기

의자왕  |  >▶ wrote : 별지기 >바르게 삽시다! 임자없는 의자군요 무셔버여

2003  |  조회 : 156  |      글쓰기

원조  |  TV에서 60세 할아버지가 인라인스케이트 타는것을 보았다. 할아버지가 인라인 타는것이야 그전에도 TV에서 여러번 소개되었었기 때문에 별로 생소할것이 없지만 이 할아버지는 그할아버지들과 달랐다. 다른할아버지들은 할아버지 티가 나는데 이 할아버지는 완전히 몸놀림이 20대초반청년들의 몸놀림처럼 가벼웠다. 발차기가 얼마나 날렵한지 오히려 보통청년들보다도 날렵했다. 뿐만아니라 몸매또한 날씬했다. 허리싸이즈는 굵어봐야 한 28정도 되는듯싶었다. 이할아버지는 인라인뿐이 아니고 각종 여러가...

2003  |  조회 : 208  |      글쓰기

쌍팔년  |  >▶ wrote : 원조 >TV에서 60세 할아버지가 인라인스케이트 타는것을 보았다. > >할아버지가 인라인 타는것이야 그전에도 TV에서 여러번 소개되었었기 때문에 > >별로 생소할것이 없지만 이 할아버지는 그할아버지들과 달랐다. > >다른할아버지들은 할아버지 티가 나는데 이 할아버지는 완전히 몸놀림이 20대초반청년들의 몸놀림처럼 가벼웠다. >발차기가 얼마나 날렵한지 오히려 보통청년들보다도 날렵했다. > >뿐만아니라 몸매또한 날씬했다. > >허리싸이즈는 굵어봐야 한 28정도 되는듯싶었다. > >이할아버지...

2003  |  조회 : 172  |      글쓰기

야매  |  저두 어제 인라인 샀어여,, 자그마치 스켓값만 50만원... 몽땅 셋트 구입하니 70정도 되더라구요 암튼,, 투자한만큼 본전 뽑을 생각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출근할때 인라인타구 왔져,,ㅋㅋㅋ 폼나게 쫙~~오다 다와서 멋지게 넘어지긴 했지만^^; 원조님도 말만 하지 마시구 실천하세요 생각도 중요하겠지만 실천하는게 쉬운게 아니거든요 언젠가 미용인들만의 인라인 동호회가 생기길 바라며 >▶ wrote : 원조 >TV에서 60세 할아버지가 인라인스케이트 타는것을 보았다. > >할아버지가 인라인 타는것이야 그전에도 TV에...

2003  |  조회 : 123  |      글쓰기

원조  |  야매님 말씀대로 그렇게 헙시다. 우리 미용인인라인동지회를 결성헙시다그려. 초대회장으로 쌍팔년님을 추대허면 어떻까요. 오랫동안 축적된 노하우로 기술지도 잘 부탁드리겄습니다. 인라인으로 미용인의 막힌 숨통이 한층 뻥뚤렸으면 하는바램입니다. 그리고 70만원이라고 하셨읍니까? 조금 많이 투자하셨군요. 그런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한 20만원대면 그런대로 좋은거 살 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중교통이용하시는분들같으면 이 인라인을 한 6개월정...

2003  |  조회 : 87  |      글쓰기

쌍팔년  |  >▶ wrote : 원조 >야매님 말씀대로 그렇게 헙시다. > > 우리 미용인인라인동지회를 결성헙시다그려. > > 초대회장으로 쌍팔년님을 추대허면 어떻까요. > > 오랫동안 축적된 노하우로 기술지도 잘 부탁드리겄습니다. > > 인라인으로 미용인의 막힌 숨통이 한층 뻥뚤렸으면 하는바램입니다. > > 그리고 70만원이라고 하셨읍니까? > > 조금 많이 투자하셨군요. > > 그런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 > 한 20만원대면 그런대로 좋은거 살 수있다고 생각합니다. > > 그리고 대중교통이용하...

2003  |  조회 : 97  |      글쓰기

잡초  |  

2003  |  조회 : 147  |      글쓰기

왕 천사  |  

2003  |  조회 : 110  |      글쓰기

프로메테우스  |  

2003  |  조회 : 173  |      글쓰기

별지기  |  엽기미용사의 얼굴을 보았다고..만났다고..또는 친하다고하는 이들이 꽤 많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엽기미용사가 아닙니다! 그가 얼굴을 보이지않는 이유를 말씀드리기 전 글하나 올려놓겠습니다. 곧 그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 "/"귀찮다는데 왜 그래요, 대체?"/" "/"그러니까 잠깐 시간 좀 내 달라니까"/" "/"시간 없어요, 그만 좀 해요 이제!"/" "/"거 되게 빡빡하게 구네..."/" "/"선배 좋아하지 않는다고...

2003  |  조회 : 233  |      글쓰기

귀지  |   </td> <td width="/"692"/" valign="/"top"/" > >▶ wrote : 별지기 >엽기미용사의 얼굴을 보았다고..만났다고..또는 친하다고하는 이들이 꽤 많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엽기미용사가 아닙니다! > >그가 얼굴을 보이지않는 이유를 말씀드리기 전 글하나 올려놓겠습니다. > >곧 그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 >------------------------------------------------------------ > >"/"귀찮다는데 왜 그래요, 대체?"/" > >"/"그러니까 잠깐 시간 좀 내 달라니까"/" ...

2003  |  조회 : 103  |      글쓰기

부산팬  |  > 별지기님!! 근데 왜처음에 답변 올라왔을때 지우라 하셨나요? 그답변들이 그대로 있었으면 아킬레스건님같이 오해하시는분 들이 없었을텐데... 어쟀든 재미있었읍니다... ▶ wrote : 별지기 >엽기미용사의 얼굴을 보았다고..만났다고..또는 친하다고하는 이들이 꽤 많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엽기미용사가 아닙니다! > >그가 얼굴을 보이지않는 이유를 말씀드리기 전 글하나 올려놓겠습니다. > >곧 그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 >------------------------------...

2003  |  조회 : 106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