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rang  |  >▶ wrote : 엽기미용사 >우연히 가위춤을 배우고계시는.. 어느 헤어디자이너님을 알게되었지요. > >저도 가위춤은 미용과 별개라고 생각하였습니다. > >"/"가위춤은 그냥 쇼다"/"... > >가위춤은 별것이 아니라고 생각하였습니다. > >그런생각이 어느날엔가 변하였습니다. > >어느날 가위춤을 배우고있는 미용인과 함께 한 시간이있었는데요. > >그분이 하시는 말씀.. > >박호준 가위춤을 배우면요.. > >컷을 할때에 아름답고 자연스럽고 세련된 연결동작이 만들어 집니다. > >춤을 추면서 춤동작으로 머리를 자르...

2003  |  조회 : 226  |      글쓰기

프로메테우스  |  >▶ wrote : ygrang >>▶ wrote : 엽기미용사 >>우연히 가위춤을 배우고계시는.. 어느 헤어디자이너님을 알게되었지요. >> >>저도 가위춤은 미용과 별개라고 생각하였습니다. >> >>"/"가위춤은 그냥 쇼다"/"... >> >>가위춤은 별것이 아니라고 생각하였습니다. >> >>그런생각이 어느날엔가 변하였습니다. >> >>어느날 가위춤을 배우고있는 미용인과 함께 한 시간이있었는데요. >> >>그분이 하시는 말씀.. >> >>박호준 가위춤을 배우면요.. >> >>컷을 할때에 아름답고 자연스럽고 세련된 연결동작이 만들어 집니다. ...

2003  |  조회 : 253  |      글쓰기

enenu21c  |  커피가 주는 행복감 커피를 마시기전 먼저 향기를 맡는다 키스를 하듯 입술을 조금 적셔 맛을 음미한다 기분이 상쾌하다 이 맛에 커피를 마신다 한 잔의 커피가주는 행복감 삶도 허둥지둥 살며 뭐가 뭔지 모르고 살아갈 때가 있다 우리들의 삶도 향기와 맛을 음미해 가며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행복이란 그 느낌을 아는 사람에게 찾아온다 똑같은 커피도 장소에 따라 타주는 사람에 따라 시간에 따라 기분에 따라 컵에 따라 그 맛이 전혀 다르다 삶도 마찬가지 음미하며 살아가자 ...

2003  |  조회 : 159  |      글쓰기

부산팬  |  >▶ wrote : enenu21c >커피가 주는 행복감 > > >커피를 마시기전 >먼저 향기를 맡는다 >키스를 하듯 >입술을 조금 적셔 >맛을 음미한다 > > >기분이 상쾌하다 >이 맛에 >커피를 마신다 > >한 잔의 커피가주는 >행복감 > >삶도 허둥지둥 살며 >뭐가 뭔지 모르고 >살아갈 때가 있다 >우리들의 삶도 >향기와 맛을 >음미해 가며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 >행복이란 >그 느낌을 아는 >사람에게 찾아온다 > >똑같은 커피도 >장소에 따라 >타주는 사람에 따라 >시간에 따라 >기분에 따라 >컵에 따라 ...

2003  |  조회 : 146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부산팬 >>▶ wrote : enenu21c >>커피가 주는 행복감 >> >> >>커피를 마시기전 >>먼저 향기를 맡는다 >>키스를 하듯 >>입술을 조금 적셔 >>맛을 음미한다 >> >> >>기분이 상쾌하다 >>이 맛에 >>커피를 마신다 >> >>한 잔의 커피가주는 >>행복감 >> >>삶도 허둥지둥 살며 >>뭐가 뭔지 모르고 >>살아갈 때가 있다 >>우리들의 삶도 >>향기와 맛을 >>음미해 가며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 >>행복이란 >>그 느낌을 아는 >>사람에게 찾아온다 >> >>똑같은 커피도 >>장소에 따라 >>타주는...

2003  |  조회 : 127  |      글쓰기

vavi  |   비달사슨 싸게 가기 지난번에 말씀 드렸듯이 비달사슨 싸게가는방법에 대해서 글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그냥 돈 내고 가면 되지"/"라고 말 하는분도 계실테지만 좀더 싸게 가는 방법을 찾아보죠. 비달사슨에 들어가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 유학원을 통해서 가는 방법 유학원마다 약간씩 차이를 보이지만 대체로 10% 이하의 할인을 적용 받으실수 있습니다. 할인이 전혀 안되는 날로먹는 유학원이 있으니 조심하세요. 둘째 : 유학원 못 믿겠다. 내가 직접 하겠다. 큰착각입니다. 전혀 할인을 받을수 없습...

2003  |  조회 : 255  |      글쓰기

원조  |  바비님의 글은 늘 잘 읽고 있소. 클라스에 한국인이 11명이나 있다니 영어가 늘기는 글렀구랴^^ 죠크로 한말이긴 하지만 진짜 안늘긴 안늘겠지라. 어딜가나 한국인의 공부하려는 열정은 대단한것같소. 제가 야마노 있을때도 한국인들이 참 많습띠다. 머나먼 타국에서 고상도 되시겠지만, 지나고 나면 다시없을 값진 경험이었던것을 느끼실겁니다. 아뭏든 바비님의 건투를 빌겄구만이라. 그라고 사진올리실때 한글쓰지 마시고 영어로만 올려주시오. 한글로 올리면 그림이 안보인당게요. 그럼. >▶ wrote : vavi > ...

2003  |  조회 : 241  |      글쓰기

깍자  |  시작이 반이라는데 벌써 제가 반을 왔을까요... 전 32살 남자랍니다... 학원등록한지 두달쯤 됐구요...미용실도 두달다녀봤어요... 의욕은 넘치는데 정말 쉽지가 않더군요... 첨 적응하는데 무척 애먹었어요..^^ 늦는만큼 빨리 익히고 빨리배우고 싶은데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읍니다... 저에게 길잡이가 되어 주실분...부탁드려요...

2003  |  조회 : 151  |      글쓰기

샴푸보이  |  >▶ wrote : 깍자 >시작이 반이라는데 벌써 제가 반을 왔을까요... >전 32살 남자랍니다... >학원등록한지 두달쯤 됐구요...미용실도 두달다녀봤어요... >의욕은 넘치는데 정말 쉽지가 않더군요... >첨 적응하는데 무척 애먹었어요..^^ >늦는만큼 빨리 익히고 빨리배우고 싶은데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읍니다... 저에게 길잡이가 되어 주실분...부탁드려요...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정말 맞는 말입니다. 그러면서도 시작이 반이라는 말과 함께 더 중요한것은 마음이 너무나 앞서다보면 대사를 그르칠수있으니 돌...

2003  |  조회 : 185  |      글쓰기

장고  |  >▶ wrote : 샴푸보이 >>▶ wrote : 깍자 >>시작이 반이라는데 벌써 제가 반을 왔을까요... >>전 32살 남자랍니다... >>학원등록한지 두달쯤 됐구요...미용실도 두달다녀봤어요... >>의욕은 넘치는데 정말 쉽지가 않더군요... >>첨 적응하는데 무척 애먹었어요..^^ >>늦는만큼 빨리 익히고 빨리배우고 싶은데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읍니다... 저에게 길잡이가 되어 주실분...부탁드려요... >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정말 맞는 말입니다. >그러면서도 시작이 반이라는 말과 함께 더 중요한것은 >마음이 너무나 앞...

2003  |  조회 : 164  |      글쓰기

탐헹크스  |  미국 입국 가능한 디자이너분을 원합니다.

2003  |  조회 : 134  |      글쓰기

어리버리  |  시술상담 게시판 9623 샤기와 스트록의 정의 한눈에 들어옵니다 추천 합니다.

2003  |  조회 : 231  |      글쓰기

김씨  |  그만두고 월급계산할때였어요 일하는동안에센스를 하나깨뜨렸는데 그돈을빼겠다는거에요 그래내실수가컸으니까 그러시라고그랬죠 근데알고보니우리가원가를모르는것도아닌데... 판매가만오천원을빼드라고요 어이가없고화가나더라고요 어떤직원은나가버렸답니다 왜냐고요? 그냥구박을하더라고요 못견디고나갈수밖에없도록.... 일은나이가많은데도 열시미했는데... 사람이그렇게모질수있으까요 필요있으면 알랑방구.! 필요없으면 뒤도보지않더라고요 정말조은분들과일하고싶어요 !!!

2003  |  조회 : 270  |      글쓰기

애니빠  |  모진분들이 제법 많습니다..^^ 특히 신세대나 30대를 갓 접어든 분들말고.. 기성세대라고 할까요.. 그런분들 정말 돈에 목숨건 분들 많습니다.. 어렵게 살아오신분들이라..그렇다고 하지만.. 미용실에 들어가면..꼭 한사람과 마찰이 잇기마련입니다.. 여느 미용실이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원장이든 아니든 그걸 떠나서.. 그런 사람 오래 마음 담아두지 않는게 좋답니다.. 대응할 방법이 딱히 없는거도 사실이니까요.. 우리가 나중에...미용인으로 크게성장해서.. 그런분들이 되지않기 위해서..오늘...

2003  |  조회 : 176  |      글쓰기

미용사랑  |  너무 속상해요.벌써 한달이 다되어 가네요.열심히 일만하구 직원들 모두 월급두 받질못하고 직장을 하루 아침에 잃었습니다. 미용을 한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 이런 경우는 첨입니다. 직원들 중에는 갖고등학교를 졸업해서 처음으로 미용에 발을 디딘 직원들도 있었습니다.월급두 제날짜에 챙겨준적두 없었구요. 월급을 줄테니 기다리라고만 하구 연락은 되지두 않구... 이젠 돈을 떠나서 혼내주구 싶을뿐입니다. 저희같은 일이 두번다시는 없었음 합니다.

2003  |  조회 : 314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