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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예랑아...장사잘되니...
ygrang | >▶ wrote : 한....
~~~~~~~~~~~~~~~~~~~~~~~~~~~~~~~~~~~~~~~~~~~~~~~~ygrang
아니여..^^
잘 안되네여...대박이 나야 하는데..^^
지금 모든 경기가 안조으니 이럴때 재충전의 기회루 생각하구
직원들 맘가짐과 한분한분 고객분들에게 더 최선을 다해야 겠져..^^
그대는 요즘 어떠신지여..^^
옆에 있던 우리 디자이너선생 왈...
충전 만땅되었는데 몸이 너무 편해서(?)
방전중이라네여...^^
담엔 인사말이라두 한줄 남겨주심이 어떠신지.....^^
2003 | 조회 : 29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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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마닐라 여행(?) 답사기
여행자 | 중앙회의 마닐라 연수(?)답사기
괴질과 사스를 두려워 하면서 모든일을 뒤로하고 필리핀행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마닐라 호텔에 여장을 풀고, 하루의 피로를 좋은 호텔덕에 푹 쉬고, 좋은 구경과 난생 처음 먹어보는 열대 과일과 바다에서 나는 많은 해산물들,TV에나 나오는 일들이 나에게 일어나니까 정말로 기분 째지데요. 다음날 아침이 되자 처음 먹어본 음식들 때문인지 배탈이나서 아침 식사는 먹을수가 없더군요. 다행이 지회장님이 김치와 고추장을 가져오셔서 몇술 뜨고 일사분란하게 중앙회의 통솔데로 움직였습니다. 연... 2003 | 조회 : 28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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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그들 때문에 미용후진국...
● | 대한민국은 미용후진국..
윗대가리들 참 불쌍하다..
하여튼 그곳 무리들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밑에서는 손비비느라 바쁘고 위에서는 눈치만 보고...
우리나라 미용이 선진국형으로 바뀔려면 그들부터 바꿔야 한다.
싹 바꿔야 한다..
미틴것들...쉬벨뇬들... 2003 | 조회 : 21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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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개같은년아
원조 | 2003 | 조회 : 39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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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그래두, 개같으신분들아라고해주시죠^^
강아지 | 2003 | 조회 : 22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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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a~~~~그래두, 개같으신분들아라고해주시죠^^
부산팬 | 2003 | 조회 : 16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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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a~~~~그래두, 개같으신분들아라고해주시죠^^
포항사랑 | 2003 | 조회 : 17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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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새로운 도전을 축하드리며
킴스코리아 | 현실에 안주하지않고 새롭게 도전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열정을 보여주는 엽기미용사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정상을 향하여... 2003 | 조회 : 11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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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행복
김대성 | 세잎 클로바의 꽃말은
행복입니다
네잎 클로바의 꽃말은
행운입니다
행운 하나를 얻기 위해
많은 행복을 밟아
꺾어 놓습니다
행운 하나를 얻기 위함 보단
우리 주위에 많은 행복을
갖는 것이 더 좋다는
생각입니다 2003 | 조회 : 10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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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섬으루 봉사가는날....
흑장미 | 오늘은 아침일찍부터 배을타구푸른바다을 거닐며 일년만에
다시 그곳섬으루 봉사을하려갔다,,할머니 할아버지 얼매나 마니오셔든지 우린 입이딱 ㅡ 악 벌어져 다물지몬했다ㅡㅋㅋ 작년에두 놀랬지만 이번엔 더많았다,,작은섬에 왠 노인분들이 그리마니사는지,,,우린 열명남짓갔는디,,한 육십명정도파마하구 컷하구 정신없이했다,, 오른쪽 팔 어깨가 무지아팠다,,그래두 할머님들 좋아서 웃는 모습 보니흐뭇했다 ,오후 한바탕 일 치루구 우린짐쟁겨서 내년에 만나자면 인사하구 푸른 파도따라 배를타구나왔다,,,오늘 수고한 울칭구 후... 2003 | 조회 : 12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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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vavi의런던유학기(지독한둘째주)
vavi | 지독한둘째주
5월15일 금요일
한주 평안 하셨는지요.
저는 제목처럼 지독한 둘째주를 보냈습니다.
유학을 오려고 계획하면 누구에게나 풀어야될 문제들이 있을 겁니다.
완벽하면 좋으련만 ....저에게도 몇가지 풀어야할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돈문제와 숙소, 학교, 비자 그리고 여자친구문제는 원만히 해결 된 반면에
첫째는 영어가 약하다는것
둘째는 가위 잡은지가 오래 되었다는 것
이 두가지 문제가 저에게는 큰 걸림돌 있었죠.
첫 번째 문제를 해결 하고자 한국에 있을때도 영어학원을 다니긴 했지만 쉽진 않았습니... 2003 | 조회 : 23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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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vavi의런던유학기(지독한둘째주)
원조 | 바비님은 무척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무던하신분인가 봅니다.
사람들과 무던한 사람들이 일에는 끈기가 있더군요.
객지에서 지금은 적응하느라 힘드시겠지만, 지금의 쓴고난이
나중에는 단 열매로 분명 맺어지실겁니다.
유익한글 감사드립니다.
2003 | 조회 : 11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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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vavi의런던유학기(지독한둘째주)
부산팬 | >▶ wrote : vavi
>
짝짝짝짝짝(박수)~~~~~~~~~~~
워워(함성)~~~~~~~휙휙(휘파람)대한민국 짝짝짜 짝짝
vavi님 홧팅!!
테리님께 자존심 예기 하는 장면 압권임다!!
웅크려야 멀리뛸수 있듯
잠시 웅크린 시기라 생각됩니다...
첨 디자이너 되고나서 원장님께깨지고 손님 크레임 걸리고
얼마나 2003 | 조회 : 16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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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나부터 실천합시다~!
강미나 | 대부분의 미용인들은 염색약을 사용후 남은약액을 물로 씻어낸후
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하는것이 시간도 절약되고 손이 덜가긴 하겠지만,
수질오염에 대해선 한번쯤 생각해 보셨는지요....
휴지로 닦에 내어 용기를 버린다면....나 한사람부터 실천해 준다면 수질오염을 막는데 큰도움이 될듯합니다.
아주 작은 실천이지만.....오늘부터 이글을 읽는 순간부터 한번
실천해 주시지 않으시렵니까?.....
오늘도 아름다움을 창조하시는 미용인들을 위해 홧팅~!!^^ 2003 | 조회 : 20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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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딴 지....
● | 돈못버는 미용인 휴지 아까워서 절대 그렇게 못합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미용인들이 얼마나 짠지..소금보다 더 짠게 미용인입니다.
그것도 오너가 됐었을때 더 심하죠..
만약 오너는 이 글을 못본상태고 직원은 이 글을 보고 실천으로 옮겼습니다.
휴지로 염색볼을 2003 | 조회 : 11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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