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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앰블런스 대기요청 ★★
주관자 | 안녕하십니까? 벌써 고대하던 행사(스트록 세미나 1탄)가 다가왔습니다..
※필수 준비물을 다시 확인하여 주십시오!
◆1. 볼트(텐션)달린 가위(연결동작에서 돌려야하므로 헐렁하면 회전 동작시 손가락을 베일 수도 있습니다!)
◆2. 종이반창고: (약지 손톱에 감아서 가위가 빠지는 것을 방지하기위함입니다) - 돌리다가 손가락에서 빠지면 값비싼 가위도 망가지고.. 그보다 더 위험한 것은 200여분이 같이 연습하므로 앞에 계신 분의 머리에 박힐 수도 있습니다.. 꼭 준비하시고 손가락에 테입을 감지않은 분들은 퇴장 시키겠습... 2003 | 조회 : 24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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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방주님 무서워요!!!!!
소녀 | >▶ wrote : 주관자
>안녕하십니까? 벌써 고대하던 행사(스트록 세미나 1탄)가 다가왔습니다..
>
>※필수 준비물을 다시 확인하여 주십시오!
>◆1. 볼트(텐션)달린 가위(연결동작에서 돌려야하므로 헐렁하면 회전 동작시 손가락을 베일 수도 있습니다!)
>
>◆2. 종이반창고: (약지 손톱에 감아서 가위가 빠지는 것을 방지하기위함입니다) - 돌리다가 손가락에서 빠지면 값비싼 가위도 망가지고.. 그보다 더 위험한 것은 200여분이 같이 연습하므로 앞에 계신 분의 머리에 박힐 수도 있습니다.. 꼭 준비하시고 손가락에 테입을 감지... 2003 | 조회 : 15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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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박호준 원장님의 부탁 말씀입니다.
Don | >▶ wrote : 소녀
>>▶ wrote : 주관자
>>안녕하십니까? 벌써 고대하던 행사(스트록 세미나 1탄)가 다가왔습니다..
>>
>>※필수 준비물을 다시 확인하여 주십시오!
>>◆1. 볼트(텐션)달린 가위(연결동작에서 돌려야하므로 헐렁하면 회전 동작시 손가락을 베일 수도 있습니다!)
>>
>>◆2. 종이반창고: (약지 손톱에 감아서 가위가 빠지는 것을 방지하기위함입니다) - 돌리다가 손가락에서 빠지면 값비싼 가위도 망가지고.. 그보다 더 위험한 것은 200여분이 같이 연습하므로 앞에 계신 분의 머리에 박힐 수도 있습니다.. 꼭 준비하... 2003 | 조회 : 20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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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오핸데...ㅇ
소녀 | >▶ wrote : Don
>>▶ wrote : 소녀
>>>▶ wrote : 주관자
>>>안녕하십니까? 벌써 고대하던 행사(스트록 세미나 1탄)가 다가왔습니다..
>>>
>>>※필수 준비물을 다시 확인하여 주십시오!
>>>◆1. 볼트(텐션)달린 가위(연결동작에서 돌려야하므로 헐렁하면 회전 동작시 손가락을 베일 수도 있습니다!)
>>>
>>>◆2. 종이반창고: (약지 손톱에 감아서 가위가 빠지는 것을 방지하기위함입니다) - 돌리다가 손가락에서 빠지면 값비싼 가위도 망가지고.. 그보다 더 위험한 것은 200여분이 같이 연습하므로 앞에 계신 분의 머리에 박힐 ... 2003 | 조회 : 15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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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세미나 참가 할때여^^;
아이돌 | 존경하는 엽기 미용사님 이하 방주 여러분 , 그리고 엽기 식구님들 안녕들 하셨는지여... 다름이 아니라 이번 박호준 원장님 세미나 참가건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글을 올렸슴다. 세미나 참가 할때 꼭 인증번호 못 2003 | 조회 : 12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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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 귀가 시켜주십시오.
주관자 | >▶ wrote : 아이돌
> 존경하는 엽기 미용사님 이하 방주 여러분 , 그리고 엽기 식구님들 안녕들 하셨는지여... 다름이 아니라 이번 박호준 원장님 세미나 참가건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글을 올렸슴다. 세미나 참가 할때 꼭 인증번호 못 2003 | 조회 : 17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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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왠지 불안합니다.
린스보이 |
요새들어 갑자기 헤어119가 너무 빨리 커가는것 같아 불길합니다.
느긋하게 진행되가던 헤어119가 세미나다 게시판 늘리겠다...
너무 성급하게 진행되는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방주님들과의 회의끝에 내린 결정일수도 있겠지만 좀 급한모습
이 보이는것같아 린스보이가 글하나 올려봅니다.
헤어119가 무한 발전을 하면 미용인들이야 좋지만 헤어119를 시
기 질투하는 이가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분들에게 상처받을까 심히 걱정이 됩니다..
엽기미용사님 그리고 여러 방주님...
몸사립시다..내... 2003 | 조회 : 20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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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왠지 불안합니다.
부산팬 | 너무 걱정이 많으신거 아닐까요?
제가 보기엔 119가 올바른방향으로 잘커가고 있는것 같음다
발전하면서 오는 잡음이 무섭다고 움츠려있으면
세상의 모든 것들이 변화가 없지않을까요..
사람들도 진화가 없었으면 원숭이아닐까요^^
린스보이님 말씀도 일리가있지만 ^^
구더기무서워 장못담는 경우 아닐까요^^;
요즘 첨부터 자유 계시판 읽고있는데(대충만^^;)
예전에도 잡음은 있었더라구요..
지금은 어떤일에 대해서 대처하는 능력이 훨씬 능숙해진
느낌이 들던데요...
지금 발전이 올바른 방향같음다..
제가 생각하기... 2003 | 조회 : 15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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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린스보이 미용 때려친다더니..쯧..
티비헤어 | >▶ wrote : 린스보이
>
>요새들어 갑자기 헤어119가 너무 빨리 커가는것 같아 불길합니다.
>
>느긋하게 진행되가던 헤어119가 세미나다 게시판 늘리겠다...
>
>너무 성급하게 진행되는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
>방주님들과의 회의끝에 내린 결정일수도 있겠지만 좀 급한모습
>
>이 보이는것같아 린스보이가 글하나 올려봅니다.
>
>헤어119가 무한 발전을 하면 미용인들이야 좋지만 헤어119를 시
>
>기 질투하는 이가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
>그런분들에게 상처받을까 심히 걱정이 됩니다..
>
>엽기미용사님 ... 2003 | 조회 : 19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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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뭔..야긴교?..당췌..이해가???
프로메테우스 |
뭔야긴교? 당췌..내머리론 이해가 안되구려.
님은 어떤 취지로..아님 어떤 근거로 이런 글을 올린교?
내 짧은 두뇌론 당췌..무슨 뜻인지 모르겠구려.
어지간허면 내 조용히 있으려고 했건만 님의 글이 하도 기이하여 몇자 붙임다.
헤어119의 질적 양적팽창이 님이 걱정하는 바와 달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오프라인 행사는 연중행사로 진행되어 왔고 이번 박원장님스트록 교육은
유행의 흐름에 부합하여... 2003 | 조회 : 19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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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린스보이의 이야기는...
린스보이 |
부정적으로 읽으면 제 글은 정말 읽으면 읽을수록 분노가 쌓이는 글일수 있습니다.
그러나 긍정적으로 읽으시면 린스보이의 의미를 알게되죠.
린스보이의 이야기는 이곳이 너무 빠른 성장을 하고 있는것 같아 그냥 순수하게 불안하단 얘기입니다.
우리나라가 갑자기 급성장 하면서 수많은 부작용을 낳았습니다.
린스보이는 그걸 생각한겁니다.
준비된 발전..먼 미래를 내다본 발전이라면 린스보이도 박수치며 좋아할 것입니다...
그러나 바로 앞만보고 준비 했다면 좀 우려가 된다는 거죠.
프로메테우스님 이곳의 방주로써 발... 2003 | 조회 : 14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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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우물과 마음의 깊이
프로메테우스 |
보이지 않는 우물이 깊은지 얕은지는
돌멩이 하나를 던져보면 압니다.
돌이 물에 닿는데 걸리는 시간과
그 때 들리는 소리를 통해서
우물의 깊이와 양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내 마음의 깊이는 다른 사람이
던지는 말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이 깊으면
그 말이 들어오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리고 깊은 울림과 여운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흥분하고 흔들린다면
아직도 내 마음이 얕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깊고 풍성... 2003 | 조회 : 14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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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우물과 마음의 깊이
엽기미용사 | >▶ wrote : 프로메테우스
걱정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이미 산전수전^^
즐건휴일되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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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지 않는 우물이 깊은지 얕은지는
>돌멩이 하나를 던져보면 압니다.
>
>
>돌이 물에 닿는데 걸리는 시간과
>그 때 들리는 소리를 통해서
>우물의 깊이와 양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
>
>내 마음의 깊이는 다른 사람이
>던지는 말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
>
>내 마음이 깊으면
>그 말이 들어오는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리고 깊은 울... 2003 | 조회 : 12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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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금연은 언제나 목아프다!-2%부족할때!
Never려둬! |
금연 해야 겠죠...그런데....스트레스 받고.....짜증날땐
이거 만한게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2003 | 조회 : 12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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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스물세살,....
황꽃등 | 선생님..정아예요..
이제껏 첨쓰는 글인것같아요...
우선 죄송해요. 변명은 아니지만...저도 이렇게 생활 하는게
어디서 부터 시작이 되었는지...
시간이 참 많이 흘렀는거 같아요,,,제가 벌써 23살이고 여기들어 온지도 벌써 4년이 가까워졌어요...
저도 참 많이 변한거 같아요..
모습뿐만 아니라..마음도..
생각나요..저번에 저한테 말씀하신거...
"/"너 나한테 처음일할때 처럼..그 마음이여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아 맞다..나의 마음이 너무 많이 변해있었구나..
변한 내마음이 너무 창피하고..부끄... 2003 | 조회 : 15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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