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미용사  |  >▶ wrote : PARK Young Joo >안녕하세요? 운영자님, > >오랜만에 메일에서 뵙는데 불미스러운 일로 뵙게 되어 죄송한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현충일 부터 시작한 연휴에 제가 어제 개인적인 일로 휴가를 쓰게 되어 오늘에서야 메일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답변이 늦어진 점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 >오늘 운영자님의 메일을 확인한 직 후, 저희 로레알 코리아에서 한국인으로서 총괄을 담당하시는 >김 상주 부사장님께 바로 보고를 드린 바, 아래와 같은 답변을 주셔서 이에 알려드립니다. > >우선, 항상 믿...

2003  |  조회 : 329  |      글쓰기

애나  |  >운영자님께서 여러모로 신경써주셔서 오늘 로레알본사에서 상무님이랑차장님이랑 김명식대리님이 저희

2003  |  조회 : 220  |      글쓰기

애나  |  >▶ wrote : 엽기미용사 >>▶ wrote : PARK Young Joo >>안녕하세요? 운영자님, >> >>오랜만에 메일에서 뵙는데 불미스러운 일로 뵙게 되어 죄송한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현충일 부터 시작한 연휴에 제가 어제 개인적인 일로 휴가를 쓰게 되어 오늘에서야 메일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답변이 늦어진 점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 >>오늘 운영자님의 메일을 확인한 직 후, 저희 로레알 코리아에서 한국인으로서 총괄을 담당하시는 >>김 상주 부사장님께 바로 보고를 드린 바, 아래와 같은 답변을 주셔서 이에 알...

2003  |  조회 : 222  |      글쓰기

koro123  |  안녕하세요. koro123임니다. 다름 아니라 박호준님과 정은재 님께서 뉴욕에서 행사를 해 주실수 있는지 여쭈고자 글을 올림니다. 정은재님과 박호준님의 동영상을 보고 두분을 이곳 뉴욕에 모시고 이곳 젊은 미용인들에게 소개 하고자 자리를 마련하고자 함니다. 만약 관심이 있으시면 다음주중에 일본과 한국에 들어가는 dyi 최실장님을 통하여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누고 싶음니다. 일전에 한번 엽기님께 개인적으로 부탁을 드려보았는데 님들이 바쁘신 관계로 직접 청을 드리지 못하다가 이번 행사를 보고 직접 청을 넣어봄니다...

2003  |  조회 : 215  |      글쓰기

Zone™  |  

2003  |  조회 : 205  |      글쓰기

이지훈  |   엽기미용사님은 오늘도 집과 함께 이동 중입니다. 특별하시고 유별난 분이시지요 ! 리모델링한 자택인데....그래도 집에서 쉴때면 "/"이것도 집이라고 맘이 참으로 편안하다"/"고 합니다.

2003  |  조회 : 360  |      글쓰기

부산팬  |  지훈선상님 안녕하세여!! 지훈선상님을 전에 화면 으로 뵈었었지만 실제로 뵙고나니 선생님의 재미있는 글들이랑 매치가 잘안됩니다요^^; 저런 별장있음 좋겠다^^; 전에 뵐때는 경황이 없어 허둥지둥 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쪼끔 부끄럽네여^^; 건강하시구 좋은날들 되세여...^^ >▶ wrote : 이지훈 > > >엽기미용사님은 오늘도 집과 함께 이동 중입니다. >특별하시고 유별난 분이시지요 ! >리모델링한 자택인데....그래도 집에서 쉴때면 >"/"이것도 집이라고 맘이 참으로 편안하다"/"고...

2003  |  조회 : 178  |      글쓰기

이지훈  |  >▶ to : 부산팬님 지금 제 컴퓨터가 웜바이러스로 인하여 시스템이 완전히 마비가 되어 하드포멧이라는 최악의 패턴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답변이 늦었음을 양해 구합니다.(바이러스 조심하세염) 지금 이글을 올리는 곳은 TV헤어 본사 입니다. 늘 따뜻한 맘과 정감있는 리필...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저의 도움이 필요하시면 말씀하세요. 다음에 만날때는 좋은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맘에 꼭드는 기술적인 유형선물입니다.기대 하시고요..^^* 11일 대전 저녁 세미나 관계로 지금 이동합니다. 건강하시고 늘 ...

2003  |  조회 : 132  |      글쓰기

이지훈  |   오늘도 거리를 거닐다 자연스럽게 복권을 사고... 하늘한번 쳐다보고...토요일을 기다리며 가슴졸이고 어떤 숫자가 확률이 높을까 고심하는 님을 위해 좋은 선물(?)을 보냅니다. 늘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고 미용인들을 위하시는 님에게 마음의 선물을 전합니다. 나~이뽀 ^^* 사~랑해 !

2003  |  조회 : 208  |      글쓰기

샴푸보이  |  >▶ wrote : 이지훈 > > >오늘도 거리를 거닐다 자연스럽게 복권을 사고... >하늘한번 쳐다보고...토요일을 기다리며 가슴졸이고 >어떤 숫자가 확률이 높을까 고심하는 님을 위해 >좋은 선물(?)을 보냅니다. >늘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고 미용인들을 위하시는 >님에게 마음의 선물을 전합니다. >나~이뽀 ^^* 사~랑해 ! > > 이지훈 강사님 숫자 조합했습니다. 제발 1만원권은 되겠지요? 만일에 억~~~~~~! 소리나면 이사할 준비하십시요...^^ 편안시간 되시구요..

2003  |  조회 : 191  |      글쓰기

이지훈  |   <td> 월요일은 원래 웃는 날, 화요일은 화사하게 웃는 날, 수요일은 수수하게 웃는 날, 목요일은 목욕하고 웃는 날, 금요일은 금방 웃는 날, 토요일은 토끼같이 웃는 날, 일요일은 일단 웃고 보는 날.. 웃으면서 살면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 반면에 항상 화를 내는 사람이 있죠.. 그 사람은 그날 그날을 매일 화내는 날로 만들어 가죠.. 월요일은 원래 화내는 날, 화요일은 화끈하게 화내는 날, 수요일은 수틀리면 화내는 날, 목...

2003  |  조회 : 148  |      글쓰기

레인보우  |  

2003  |  조회 : 197  |      글쓰기

섹시주둥이  |  으아! 현장에서 목격했으니 그 맘이 얼마나 찢어질까? 가슴이 아프네요. 흑흑흑

2003  |  조회 : 121  |      글쓰기

스토커  |  

2003  |  조회 : 260  |      글쓰기

유단군  |  >▶ wrote : 스토커 > 아직 장가 못간 유단군을 구원해 주시기 위함 이라면 감사흐게 생각 하겠습니다만 .... 그렀지 않다면 사양 하고 싶어 지는군요. 근데 실은 첨부 자료를 보지를 못했습니다. 안보이던데요. 아무리 볼려고 노력 해도 안되는데.....? 그런다 하지요. 사내란 무릇 죽음 보다는 수치를 더 두려워 한다고 ... 유단군도 수치는 두려워 합니다. 좋은 의미의 스토커 라면 기꺼이 받겠습니다만 .... 그렀지 않다면 정중 하게 거절 하겠습니다. 요즘 이곳 싸이트에 들러서 여러분들과 친해지려 노력 합...

2003  |  조회 : 181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