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  ♡언젠간 만날 나의 사랑하는 연인에게♡ 오늘도..나와 함께..이 세상 같은 하늘아래.. 살아 가고 있을..그대 위해.. 내 기도 드립니다. 아름다운 추억 되새기며..잠못드는 오늘 이 밤에.. 이 대지 어느 하늘아래서..숨쉬고 있을 그대 그리움에.. 나 쉽게 잠들지 못합니다... 언제가 될지..그날이 올런지 모르지만... 우리 서로 만나는 날엔.. 만나서 우리 서로 사랑하는 날엔.. 얼마나 많은밤..얼마나 긴 시간동안.. 그대를 그리며 살았는지.. 무척이나 하고픈...이야기...많...

2003  |  조회 : 297  |      글쓰기

enenu21c  |  <table border="/"0"/" cellpadding="/"2"/" cellspacing="/"0"/" width="/"100%"/"> <td colspan="/"4"/" height="/"8"/"></td> <td bgcolor="/"#ffffff"/">.. </td> <td bgcolor="/"#ffffff"/" width="/"100%"/" valign="/"top"/">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100%"/"> <td valign="/"top"/"> </td> </table> </td> <td width="/"18"/" nowrap> </td...

2003  |  조회 : 221  |      글쓰기

솜탕  |  좌측에 있는 헤어119방송은 일부가 나오지 않는군요 (강성우 원장님 강의와 다음강의?) 미플9 깔았는데도요... 참고로 디지털펌 은 나옵니다. 써버에 문제가 있는것인지요...? 며칠전에는 나왔는데 이상도 하다..ㅜ.ㅜ

2003  |  조회 : 128  |      글쓰기

프로메테우스  |   비가 시원하게 내리는군요..밤부터 내린비가 지금도... 비를 좋아하면 나이 먹어가는 증거라고 누군가가 우스개 말을 하더군요. 흐릿한 기억이 빗물에 씻기어 환한 웃음으로 다가옵니다. 오늘은 왠지 행복한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비가오면 가끔 누군가를 떠올려 보곤 한다고 그러던데 지금 이순간 떠오르는 얼굴..음...글쎄요?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여행을 떠나 봐야겠습니다. 잃어버린 누군가를 찾아서............................... 잠시전에 점심을 먹고 ...

2003  |  조회 : 225  |      글쓰기

프로메테우스  |   위에 흑쟁미~~님은 누구고 아래 흑장미님은 누군교? 동일인물인지 궁금합니다..비슷한 닉은 혼돈만 주네여. 그것이 알고 싶구려???

2003  |  조회 : 153  |      글쓰기

흑쟁미  |  >▶ wrote : 프로메테우스 > > >위에 흑쟁미~~님은 누구고 아래 흑장미님은 누군교? >동일인물인지 궁금합니다..비슷한 닉은 혼돈만 주네여. >그것이 알고 싶구려??? > 흑쟁미하고 흑장미는 다른 사람인것 같습니다 흑장미였었던 제가 흑쟁미가 되어 나타났으니... 잠시 한 눈 파는 사이에 흑장미님이 엽기방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시니 저로서도 감사하고요 제가 흑쟁미가 되어도 좋습니다. 오히려 헷갈리지 않을 겁니다 저도 오히려 흑쟁미가 정감이 더 가구요.. 흑장미님의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2003  |  조회 : 132  |      글쓰기

흑장미  |  >▶ wrote : 흑쟁미 >>▶ wrote : 프로메테우스 >> >> >>위에 흑쟁미~~님은 누구고 아래 흑장미님은 누군교? >>동일인물인지 궁금합니다..비슷한 닉은 혼돈만 주네여. >>그것이 알고 싶구려??? >> > > >흑쟁미하고 흑장미는 다른 사람인것 같습니다 >흑장미였었던 제가 흑쟁미가 되어 나타났으니... >잠시 한 눈 파는 사이에 흑장미님이 엽기방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시니 >저로서도 감사하고요 >제가 흑쟁미가 되어도 좋습니다. >오히려 헷갈리지 않을 겁니다 >저도 오히려 흑쟁미가 정감이 더 가구요.. >흑...

2003  |  조회 : 120  |      글쓰기

흑쟁미  |  >▶ wrote : 흑장미 >>▶ wrote : 흑쟁미 >>>▶ wrote : 프로메테우스 >>> >>> >>>위에 흑쟁미~~님은 누구고 아래 흑장미님은 누군교? >>>동일인물인지 궁금합니다..비슷한 닉은 혼돈만 주네여. >>>그것이 알고 싶구려??? >>> >> >> >>흑쟁미하고 흑장미는 다른 사람인것 같습니다 >>흑장미였었던 제가 흑쟁미가 되어 나타났으니... >>잠시 한 눈 파는 사이에 흑장미님이 엽기방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시니 >>저로서도 감사하고요 >>제가 흑쟁미가 되어도 좋습니다. >>오히려 헷갈리지 않을 겁니다 >>저도 오...

2003  |  조회 : 104  |      글쓰기

흑쟁미~~~  |  >▶ wrote : 프로메테우스 > > > > > >비가 시원하게 내리는군요..밤부터 내린비가 지금도... >비를 좋아하면 나이 먹어가는 증거라고 누군가가 우스개 말을 하더군요. > >흐릿한 기억이 빗물에 씻기어 환한 웃음으로 다가옵니다. >오늘은 왠지 행복한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 >비가오면 가끔 누군가를 떠올려 보곤 한다고 그러던데 >지금 이순간 떠오르는 얼굴..음...글쎄요?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여행을 떠나 봐야겠습니다. >잃어버린 누군가를 찾아서....................

2003  |  조회 : 131  |      글쓰기

흑장미  |  >▶ wrote : 프로메테우스 > > > > > >비가 시원하게 내리는군요..밤부터 내린비가 지금도... >비를 좋아하면 나이 먹어가는 증거라고 누군가가 우스개 말을 하더군요. > >흐릿한 기억이 빗물에 씻기어 환한 웃음으로 다가옵니다. >오늘은 왠지 행복한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 >비가오면 가끔 누군가를 떠올려 보곤 한다고 그러던데 >지금 이순간 떠오르는 얼굴..음...글쎄요?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여행을 떠나 봐야겠습니다. >잃어버린 누군가를 찾아서....................

2003  |  조회 : 128  |      글쓰기

부산팬  |  우스님 신전 은 별일 없임니꺼? 여기는 비가 많이 옴니더!! 지금 턱고이고 비를 보면서 손님은 별로 없지만 조용한 분위기랑 천천히 흐르는듯한 빗줄기

2003  |  조회 : 131  |      글쓰기

원조  |   프로메테리우스^^님도 그렇고, 부산펜님도 그렇고 다들 비를 좋아하는가배요. 유단군님은 비오면 우산도 안쓰고 막돌아댕긴다는디, 누가 쳐다보면 그냥 웃기만 한다는디, 그만큼 비를 좋아한다던디... 저도 비오면 스트리킹^^을 한번 시도해볼까 궁리중입니다. 스트리킹 아시지요. 아무것도 안걸치고 냅다 뛰어댕기는 스트리킹. 비는 어찌되었든 좋습니다. 온갖공해를 씻어주고 만물을 소생기키는 비. 소양강처녀님은 비 보다도 뜬금없이 사막으로 달려가고싶다고 그러네요. 비가오니까 사람들이 기분...

2003  |  조회 : 184  |      글쓰기

양촌면미장원  |  >▶ wrote : 원조 > > > > > > >프로메테리우스^^님도 그렇고, 부산펜님도 그렇고 다들 비를 좋아하는가배요. > >유단군님은 비오면 우산도 안쓰고 막돌아댕긴다는디, >누가 쳐다보면 그냥 웃기만 한다는디, >그만큼 비를 좋아한다던디... > > 저도 비오면 스트리킹^^을 한번 시도해볼까 궁리중입니다. >스트리킹 아시지요. >아무것도 안걸치고 냅다 뛰어댕기는 스트리킹. > >비는 어찌되었든 좋습니다. >온갖공해를 씻어주고 만물을 소생기키는 비. > >소양강처녀님은 비 보다도 뜬금없이 사막으로 달려가고싶다...

2003  |  조회 : 189  |      글쓰기

원조  |  >▶ wrote : 양촌면미장원 >>▶ wrote : 원조 >> >> >> >> >> >> >>프로메테리우스^^님도 그렇고, 부산펜님도 그렇고 다들 비를 좋아하는가배요. >> >>유단군님은 비오면 우산도 안쓰고 막돌아댕긴다는디, >>누가 쳐다보면 그냥 웃기만 한다는디, >>그만큼 비를 좋아한다던디... >> >> 저도 비오면 스트리킹^^을 한번 시도해볼까 궁리중입니다. >>스트리킹 아시지요. >>아무것도 안걸치고 냅다 뛰어댕기는 스트리킹. >> >>비는 어찌되었든 좋습니다. >>온갖공해를 씻어주고 만물을 소생기키는 비. >> >>소양강처...

2003  |  조회 : 175  |      글쓰기

부산팬  |  ㅋㅋㅋㅋ 원조 님 부텀시작허셔서 다녀 가시면 사람 사는 냄새가 난다니까요^^ 항상 원조 보드 잘구경만 허구잇음다 아무 것두없는 화면 에서부텀 원조님 이랑 다녀 가시면 따뜻한게.. 입가엔 미소가 지어지면서 올려진글들이 사람이 하는 말같이 느껴짐다 양촌리

2003  |  조회 : 145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