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   늦게 알게되어 축하선물은 못드리오만, 진심으로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어, 언제까지나 미용계의 자부심으로 빛나시기를........... >▶ wrote : 열성팬 >2003년 6월 20일... > >하늘이 왜 이렇게 햇살이 강렬한지 좀 이상했다. > >아~~하! 알고보니 박호준 원장님 생신이시네.. > >축하드립니다.. > >만수무강하시고 우리 미용사에게 멋진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 >헤어119 가족 여러분 우리모두 축하드립시다..

2003  |  조회 : 157  |      글쓰기

enenu21c  |  >▶ wrote : 원조 > > >늦게 알게되어 축하선물은 못드리오만, > >진심으로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 >항상 건강하시어, > >언제까지나 미용계의 자부심으로 빛나시기를........... > > > > > > >>▶ wrote : 열성팬 >>2003년 6월 20일... >> >>하늘이 왜 이렇게 햇살이 강렬한지 좀 이상했다. >> >>아~~하! 알고보니 박호준 원장님 생신이시네.. >> >>축하드립니다.. >> >>만수무강하시고 우리 미용사에게 멋진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 >>헤어119 가족 여러분 우리모두 축하드립시다.. 오늘이 ...

2003  |  조회 : 116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enenu21c >>▶ wrote : 원조 >> >> >>늦게 알게되어 축하선물은 못드리오만, >> >>진심으로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 >>항상 건강하시어, >> >>언제까지나 미용계의 자부심으로 빛나시기를........... >> >> >> >> >> >> >>>▶ wrote : 열성팬 >>>2003년 6월 20일... >>> >>>하늘이 왜 이렇게 햇살이 강렬한지 좀 이상했다. >>> >>>아~~하! 알고보니 박호준 원장님 생신이시네.. >>> >>>축하드립니다.. >>> >>>만수무강하시고 우리 미용사에게 멋진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 >>>헤어119 가...

2003  |  조회 : 135  |      글쓰기

수빈  |  오늘 나의 불행은 언젠가 잘못 보낸 시간의 보복이다. 따라서 지금 시간을 잘못보내고 있으면 시간은 언젠가 당신에게 보복할 것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달력에는 =TODAY 실패하는 사람들의 달력에는 =TOMORROW 성공한 사람들의 시계LOGO=NOW 실패하는 사람들의 시계LOGO=NEXT

2003  |  조회 : 199  |      글쓰기

시로  |  보러가자

2003  |  조회 : 266  |      글쓰기

몬나늬  |  전 미용항

2003  |  조회 : 191  |      글쓰기

아이돌  |   음~ 지금 슬럼프라 하면 난중에 디자이너 되서 어떻게 할라고.. 나이도 어려서 나이니만큼 최소한 고등교육을 마치고 미용을 다시 시작함이 정답인거 같고.. 지금은 자아와 가치관이 확립이 안되는 나이니 만큼 18살 나이로 미용을 시작한다는 것은 넘 이르다는 걸로 보입니다. 그렇다고 미용을 하지말라는 예기가 아니라, 18살나이에 할수 있는것은 학생의 신분을 망각하지말고 다시 복학을 하여 고등교육을 마치고 .. 그때 시작해도 20살정도에 시작해도 늦지 않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미용을 할려면 십대때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2003  |  조회 : 179  |      글쓰기

수빈  |  >▶ wrote : 아이돌 > 음~ 지금 슬럼프라 하면 난중에 디자이너 되서 어떻게 할라고.. 나이도 어려서 나이니만큼 최소한 고등교육을 마치고 미용을 다시 시작함이 정답인거 같고.. 지금은 자아와 가치관이 확립이 안되는 나이니 만큼 18살 나이로 미용을 시작한다는 것은 넘 이르다는 걸로 보입니다. 그렇다고 미용을 하지말라는 예기가 아니라, 18살나이에 할수 있는것은 학생의 신분을 망각하지말고 다시 복학을 하여 고등교육을 마치고 .. 그때 시작해도 20살정도에 시작해도 늦지 않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미용을 할려면 십대때...

2003  |  조회 : 169  |      글쓰기

신입생  |  선배님들 안녕하셔요 저는 가끔 들려 유용한 정보를 얻고있는 초보 미용인 입니다 근데 제가 잦은 샴푸와 중화로 인해 손이 많이 망가 졌습니다 어린 나이에 손을 내보이기가 민망 하네요 병명인 즉슨 주부 습진 이라더군요 의사는 손에 물을 안묻히는게 젤이라 던데 직업상 그럴수도 없고 주사 맞고 약먹고 바르고 해도 그때뿐이지 제 손은 고통을 호소 하고 있습니다 혹 선배님들이 알고 계신 민간 요법이나 신통한 약 없을까요 다른 미용사는 저 만큼 유별 나진 않던데 전 왜이럴까요? 해결책 있으신 분들 답해 주십시요 ...

2003  |  조회 : 149  |      글쓰기

대전발  |  먼저 장갑을 끼고 하시지..어휴 딱해라 잘 들으세요 슈퍼에서 화영식초 큰거 한병 사세요 1리터 짜리로 그리고 냄비에다 끓이세요 그리고 다 끓은후에 차가운 물로 손을 담글수 있을 정도로 조절하세요 여기서 잠깐! 뜨거워야 합니다 그래야 손을 담그면 균이 빠지는게 육안으로도 보이니까요 진짜예요 왜 목욕탕가면 처음에 들어갈때 굉장히 뜨겁다가 조금있으면 시원하잖아요 .그것 보다는 뜨겁게 하셔야 합니다 미지근하게 식을때 까지 담그고 있다가 빼시고 자고 일어나면 습진이 없어진것을 근방 알수있어요 ...

2003  |  조회 : 215  |      글쓰기

머리마법사  |  >▶ wrote : 신입생 >선배님들 안녕하셔요 >저는 가끔 들려 유용한 정보를 얻고있는 초보 미용인 입니다 >근데 제가 잦은 샴푸와 중화로 인해 손이 많이 망가 졌습니다 >어린 나이에 손을 내보이기가 민망 하네요 >병명인 즉슨 주부 습진 이라더군요 >의사는 손에 물을 안묻히는게 젤이라 던데 직업상 그럴수도 >없고 주사 맞고 약먹고 바르고 해도 그때뿐이지 제 손은 고통을 >호소 하고 있습니다 >혹 선배님들이 알고 계신 민간 요법이나 신통한 약 없을까요 >다른 미용사는 저 만큼 유별 나진 않던데 전 왜이럴까요? >해...

2003  |  조회 : 207  |      글쓰기

짱이  |  >▶ wrote : 머리마법사 >>▶ wrote : 신입생 >>선배님들 안녕하셔요 >>저는 가끔 들려 유용한 정보를 얻고있는 초보 미용인 입니다 >>근데 제가 잦은 샴푸와 중화로 인해 손이 많이 망가 졌습니다 >>어린 나이에 손을 내보이기가 민망 하네요 >>병명인 즉슨 주부 습진 이라더군요 >>의사는 손에 물을 안묻히는게 젤이라 던데 직업상 그럴수도 >>없고 주사 맞고 약먹고 바르고 해도 그때뿐이지 제 손은 고통을 >>호소 하고 있습니다 >>혹 선배님들이 알고 계신 민간 요법이나 신통한 약 없을까요 >>다른 미용사는 저 만큼 ...

2003  |  조회 : 194  |      글쓰기

꾼  |   ☆ 사랑하면서 기억해 두면 좋을 A ~ Z ☆ Always 항상 생각하라.. Busy 아무리 바빠도 약속을 지켜라.. Check 가끔씩은 사랑을 체크하라.. During Love 눈물을 보이지 마라.. Enjoy 아쉽지 않을 만큼 즐겨라.. First 사랑하는 사람을 첫째로 생각하라.. Give 받으려고만 하지 말고 주라.. High 항상 높게 생각하라.. Joy 항상 기쁘게 대하라.. Kind 아무에게나 친절하지 말라.. Leave 사랑한다면서 너무 쉽게 떠나지 말라.. Memory 사랑했던 기억들을 잊지 말아라.. Not 무조건으로 사랑하라.....

2003  |  조회 : 219  |      글쓰기

꾼  |  주위에 모든분들 사랑하세여. 자신의 말 한마디에 상처받고 아파할수있읍니다. 잘못을 지적하기 보다 먼저 자신을 돌아보세여..

2003  |  조회 : 187  |      글쓰기

꾼  |  즐감하세요~~^^

2003  |  조회 : 194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