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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이제는...말할 수 있어요..ㅠ.ㅜ
allsilk | >▶ wrote : 엽기브라더스
>엽기미용사로서 못 다한 소리
>
>
>나의 모습 보여 준적 없기에
>말하려 해도 나설 용기없었던 나이기에
>
>숨죽여 오늘도 떨리는 음성으로..
>나의 못다한 소리를 합니다
>
>미용인으로 가슴 속 간직되어온 기억을
>더듬어봐도 아픈 상황의 설정으로..
>
>내가 스스로 만들어 간 건 아니겠지요?
>이 세상이 나를 이렇게 만들어 간 것이겠지요!
>
>헤어119에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로서
>알려지지 않은 이벤트라 할지라도
>헤어119 가족님을 향한 나눔의 미덕은
>가슴 가득이 ... 2003 | 조회 : 16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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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이제는...말할 수 있어요..ㅠ.ㅜ
김장훈 | >============= allsil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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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랬동안 잠수해 있던 관계로
>
>숨이 막혀와..........
>
>헉 헉 헉 ~~~~~~~~~~~~~~
>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옵니다..
>
>넘 오랬동안 떠나 있다보니..
>
>(사실은 어쩌다 한 번씩 들여다 봤음..)
>
>엽기미용사님이 그토록
>
>외로운 줄 몰랐습니다..
>
>저도 외로운데......
>
>저랑 사귀실래요?????????
하~이~요~
올실크형님 드디어... ^^; 아~ 감격...^^;;
잠수가 끝나신 소감은요? ㅎㅎㅎ
그 동안 고생 많이하신걸로 압니... 2003 | 조회 : 10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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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이제는...말할 수 있어요..ㅠ.ㅜ
노기 | >▶ wrote : allsilk
>>▶ wrote : 엽기브라더스
>
>>엽기미용사로서 못 다한 소리
>>
>>
>>나의 모습 보여 준적 없기에
>>말하려 해도 나설 용기없었던 나이기에
>>
>>숨죽여 오늘도 떨리는 음성으로..
>>나의 못다한 소리를 합니다
>>
>>미용인으로 가슴 속 간직되어온 기억을
>>더듬어봐도 아픈 상황의 설정으로..
>>
>>내가 스스로 만들어 간 건 아니겠지요?
>>이 세상이 나를 이렇게 만들어 간 것이겠지요!
>>
>>헤어119에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로서
>>알려지지 않은 이벤트라 할지라도
>>헤어119 ... 2003 | 조회 : 16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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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응답]이제는...말할 수 있어요..ㅠ.ㅜ
몽실언니 | >▶ wrote : 노기
>>▶ wrote : allsilk
>>>▶ wrote : 엽기브라더스
>>
>>>엽기미용사로서 못 다한 소리
>>>
>>>
>>>나의 모습 보여 준적 없기에
>>>말하려 해도 나설 용기없었던 나이기에
>>>
>>>숨죽여 오늘도 떨리는 음성으로..
>>>나의 못다한 소리를 합니다
>>>
>>>미용인으로 가슴 속 간직되어온 기억을
>>>더듬어봐도 아픈 상황의 설정으로..
>>>
>>>내가 스스로 만들어 간 건 아니겠지요?
>>>이 세상이 나를 이렇게 만들어 간 것이겠지요!
>>>
>>>헤어119에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로서
>>>알려지... 2003 | 조회 : 17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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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나는 누가 이글을 올린지 알고있다ㅡ.ㅡ;;;(냉무)
엽기미용사 | >▶ wrote : 몽실언니
>>▶ wrote : 노기
>>>▶ wrote : allsilk
>>>>▶ wrote : 엽기브라더스
>>>
>>>>엽기미용사로서 못 다한 소리
>>>>
>>>>
>>>>나의 모습 보여 준적 없기에
>>>>말하려 해도 나설 용기없었던 나이기에
>>>>
>>>>숨죽여 오늘도 떨리는 음성으로..
>>>>나의 못다한 소리를 합니다
>>>>
>>>>미용인으로 가슴 속 간직되어온 기억을
>>>>더듬어봐도 아픈 상황의 설정으로..
>>>>
>>>>내가 스스로 만들어 간 건 아니겠지요?
>>>>이 세상이 나를 이렇게 만들어 간 것이겠지요!
>>>>
>>>>헤어... 2003 | 조회 : 22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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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클릭하지 마세요 !
일러바치기 |
숨수l는엉덩이 ㅎㅎ
2003 | 조회 : 22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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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클릭하지 마세요 !
colorboy | 정말 숨쉬게 만드네요~~~
내 숨이 막혀 옵니다~~~~
병원가야 겠네요~~~
에휴 ~~~~
혼자라는 외로움도 알아주시지~~~~ 2003 | 조회 : 20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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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급시 지혜로운 미용인의 대처방안
앙빵맨 !^^a | 길가다 응가마려울 때
1. 슬픈생각을 하라.
(급한 상황을 잠시 잊을 수 있다. 최소 5분은 더 버틴다.)
2. 옹꼬에 전신의 기를 모아준다.
(기의 힘으로 응가를 물리치자.)
3 .여유있는 웃음을 잃지마라.
(급한거 티난다.)
4. 자장가를 불러라.
(녀석들에게 평안함을 준다.)
5. 숨을 조심조심 끊어 쉬어라.
(녀석들도 조심스러워져 함부로 얼굴을 못 내민다.)
6. 절실히 기도하라.
(녀석들이 감복한다.)
7. 갑자기 미친듯이 웃어대라.
(녀석들이 혼돈스러워 한다.)
8. 가끔씩 엉덩이를 때려줘라.... 2003 | 조회 : 19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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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구름이 머무는 곳
프로메테우스 |
2003 | 조회 : 11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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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구름이 머무는 곳
샴푸보이 | >▶ wrote : 프로메테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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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ka dance라는 연주곡이군요.
Inka dance하면 CUSCO인데......오늘은 다른 연주그룹인가봐요.
구름이 모이는 곳 참 아름답네요.
구름하니....윤수일의 유랑자라는 곡이 생각나네요.
구름이 흘러가는 곳.......마음이 흘러가는 곳....
낭만이 있는 곳에 바람이 부는대로.......
끝없는 유랑.......
깊은 사연 한없는 눈물이 가슴깊이 숨겨진 사랑이
끝없이 펼쳐지는데.....
나 이제 어디로 가나~~~~~~~~!
구름이 흘... 2003 | 조회 : 12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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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음악이 머무는 곳...Cusco
프로메테우스 |
>▶ wrote : 샴푸보이
>Inka dance라는 연주곡이군요.
>Inka dance하면 CUSCO인데......오늘은 다른 연주그룹인가봐요.
>구름이 모이는 곳 참 아름답네요.
>
>구름하니....윤수일의 유랑자라는 곡이 생각나네요.
>
>구름이 흘러가는 곳.......마음이 흘러가는 곳....
>낭만이 있는 곳에 바람이 부는대로.......
>끝없는 유랑.......
>깊은 사연 한없는 눈물이 가슴깊이 숨겨진 사랑이
>끝없이 펼쳐지는데.....
>나 이제 어디로 가나~~~~~~~~!
>구름이 흘러가는 곳.......마음이 흘러가는 곳~~~~~~~~
>중....후반 생략.... 2003 | 조회 : 25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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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호수의 풍경들...
프로메테우스 |
2003 | 조회 : 11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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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호수의 풍경들...
엽기미용사 | 프로메테우스 방주임이 올려주신 사진 잘보았습니다.
보는이의 마음에 따라서 느끼는 감정들은 모두 다른가 봅니다.
아름다운 호수와 자연속에 웬지모를 고독감이 드는것은..ㅡ.ㅡ;;
아마도 제자신이..^^
항상 수고하시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모두 감사하게 프로메테우스 방주님을 생각하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건겅하세요^^*
>▶ wrote : 프로메테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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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 | 조회 : 7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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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슈바츠코프아카데미에대해..
퍼즐퍼즐 | 제가이번에슈바츠코프교육을받으로갑니다
근데저의 직위가 이제막중상에올라가는단곈데
제가듣기론 슈 바 교육은 디자이너나 디자이너로막올라가는단계인 분들이가는건줄알고있는데...걱정됩니다..
잘해낼수있을까.. 공 부 는 틈 틈 이 하 고 있 는데...
답 글 좀 써 주 세 요 제 가 어 떻 게 해 야 도ㅣ는 지 ..
가 면 제 가 제 대 로 배 울 수 있 을 지 ... 2003 | 조회 : 11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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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서비스.........
답답해 | 저는 미용을 시작한지 불과 3개월 정도됐는데 .........]
제가 성격이 좀 내성적인 편이라 손님들에게 말할때 더듬거리거나 당황할때가 많거든요 좀 덩럴거리기도 하구...........
서비스면에서도 제가 좀 모자란 것도 많구
그래서 인지 요즘들어 넘 힘들구
심장병생길것같아요
말을 잘하는방법이나 뭐 서비스를 어떻게 하면 잘할수 있는지 알고싶어요
그리고 저희 미용실은 제품을 팔아야 하는데 설명을 잘할수 있는 요령같은 것좀 알려주세여 2003 | 조회 : 19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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