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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응답][응답]엽기미용사님 참 순진 하시네요.

ygrang  |  엽기방 식구님덜 하이여~~~~~~~~~~~~`^^ 저두 가려해쓰나 매장 여건상 못가구 저희 식구만 보내씀다. 온통 국제 사이버뷰티칼리지에 입학하라는 애기뿐이었다 하더군여.. 물론 세미나 하신 선생님들의 모습은 넘 멋졌다 했구여.... 물론 칼리지에 입학해서 (헉,,,,결코 적은돈이 아니더만.....) 공부하면 승승 장구 국제 적인 미용사가 될까.... 우리 인턴 씁슬해 하던걸여.. 그러니 당연히 찰영거부를 해쓸거란 생각해봅니다. 여기오신 모든 미용인열분덜 돈 마니 버세여..^^ 우리 힘모아 돈모아 우리 후...

2003  |  조회 : 179  |      글쓰기

Q[응답][응답][응답][응답][응답]엽기미용사님 참 순진 하시네요.

정은재  |  >▶ wrote : ygrang >엽기방 식구님덜 하이여~~~~~~~~~~~~`^^ > >저두 가려해쓰나 매장 여건상 못가구 저희 식구만 보내씀다. > >온통 국제 사이버뷰티칼리지에 입학하라는 애기뿐이었다 하더군여.. > >물론 세미나 하신 선생님들의 모습은 넘 멋졌다 했구여.... > >물론 칼리지에 입학해서 (헉,,,,결코 적은돈이 아니더만.....) > >공부하면 승승 장구 국제 적인 미용사가 될까.... > >우리 인턴 씁슬해 하던걸여.. > >그러니 당연히 찰영거부를 해쓸거란 생각해봅니다. > >여기오신 모든 미용인열분덜 돈 마니 버...

2003  |  조회 : 105  |      글쓰기

Q나의 따랑스런 칭구 미용,,,,,,

흑장미  |  엽기가족 열러분 저의 따랑스런 칭구 미용을 소개할께요... 전 이칭굴 만나지어언.ㅡ.ㅡㅋㅋ마니되지유,, 나 이칭굴 알구나서 마니마니행복했답미다,, 물론 지금두요,,,네가 기쁠때나 슬플때두 같이햇거던요.. 면년전 네가 병원에 입원했을때두 ........ 난 그때한달정도 쉬었는데 미용이라는 칭굴 만나구싶구 보고시퍼 죽는줄알아죠,,정확히 말하면 네가 영영 이칭굴 몬볼줄 알았죠,,,,, 병원에서 일하면 안된다 해서니깐요,,,다행히 수술이 잘되어 지금은 먼 추억이 되어버려지만,,,,,,,,, 그때 생각하면 정말 끔직해요..난 ...

2003  |  조회 : 167  |      글쓰기

Q샤기(존컷, 스트록컷 포함)커트 창원세미나!!!

빈..나..덴  |  경상남도 창원 미용인들..... 샤기커트세미나를 보실 기회가 생겼습니다. 7월 16일 저녁 7시 30분 입니다. 아..... 미용실 끝날 시간은 아니고...끝나기 얼마 남지 않는 시간입니다... 16일 저녁은 한시간 일찍 접고 가십시오. 한시간보다 수..수.. 엄청 더 많은 것을 보고 듣고 하실수 있을 겁니다. 입벌어질겁니다. ...........저도 갈겁니다...샤기커트 보러~ 샤기커트 추종자......빈..나..덴 ps. 언제? : 2003년 7월 16일 저녁 7시 30분 어디서? :창원 코아상가 6층 행사장 주최? : 대건사 연락처 : 055-237-898...

2003  |  조회 : 195  |      글쓰기

Q미 용 ~ ~ ~ ~ ~ ~ ~

퍼즐퍼즐  |  미 용 이 이 렇 게 어 렵 고 사 회 가 이 렇 게 어 려 운 것 인 지 어 느 덧 20 살 갓 청 년 이 되 어 서 야 알 았 다 고 등 학 교

2003  |  조회 : 188  |      글쓰기

Q[응답]미 용 ~ ~ ~ ~ ~ ~ ~

부산팬  |  >퍼즐님 !! 퍼즐님 결심과 느낌 을 보면서 나도 저때는 하는 생각이........ 저는 쪼끔 늦게 시작해서 다른 방식으로 느꼈지만 님과 비슷한때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포부도 크고 했었지만 결국 현실과 타협하고 안주하게 되면서 결국 꿈은 쪼끔씩 줄어들면서 작아지고 점점 현실적이 되어 버리죠 님은 계속 줄어들기보담 부풀어지시기를 바람니다....^^ 지금 별로 후회하진 않지만 쪼끔더 노력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죠.. 퍼즐님 일단 교육받으시는거제일중요 하시구여 예습도 좋지만 복습이 더중요 하심니다...

2003  |  조회 : 200  |      글쓰기

Q[응답][응답]미 용 ~ ~ ~ ~ ~ ~ ~

퍼즐퍼즐  |  >▶ wrote : 부산팬 >>퍼즐님 !! >퍼즐님 결심과 느낌 을 보면서 나도 저때는 하는 생각이........ >저는 쪼끔 늦게 시작해서 다른 방식으로 느꼈지만 >님과 비슷한때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포부도 크고 했었지만 >결국 현실과 타협하고 안주하게 되면서 결국 꿈은 >쪼끔씩 줄어들면서 작아지고 점점 현실적이 되어 버리죠 >님은 계속 줄어들기보담 부풀어지시기를 바람니다....^^ > >지금 별로 후회하진 않지만 쪼끔더 노력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죠.. > >퍼즐님 일단 교육받으시는거제일중요 하시구여 >예...

2003  |  조회 : 124  |      글쓰기

Q슈바츠코프교육장에 대하여..

퍼즐퍼즐  |   제가이번에슈바츠코프교육을받으로갑니다 근데저의 직위가 이제막중상에올라가는단곈데 제가듣기론 슈 바 교육은 디자이너나 디자이너로막올라가는단계인 분들이가는건줄알고있는데...걱정됩니다.. 잘해낼수있을까.. 공 부 는 틈 틈 이 하 고 있 는데... 답 글 좀 써 주 세 요 제 가 어 떻 게 해 야 도ㅣ는 지 .. 가 면 제 가 제 대 로 배 울 수 있 을 지 ...

2003  |  조회 : 155  |      글쓰기

Q무슨걱정..........^^

부산팬  |  >퍼즐님 아직 안가셨나여(교 육) 하루 지났는데........^^; 뭘 걱정하심니까.... 염색교육이아니라 시험치시러가심니까??............^^; 일단 부딛치세요.. 머리깨지려할때 까지 이해하도록 노력하세여.. 단계단계밟아 올라가는길이 제일 이해하기쉽고(경험에 비춰서) 숙지 하기도 쉽지만 쪼끔 빨리간다 해도 못해내시는건 아님니다.. 슈바교육은 안받아봐서모르겠지만 질문도 많이하시구 교육에 충실하시면...... 모든 면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만 제생각엔 배움은 두려워 할께 없음다. 모르니까 배우는거지 잘하면 ...

2003  |  조회 : 180  |      글쓰기

Q[응답]무슨걱정..........^^

퍼즐퍼즐  |  >▶ wrote : 부산팬 >>퍼즐님 아직 안가셨나여(교 육) >하루 지났는데........^^; >뭘 걱정하심니까.... >염색교육이아니라 시험치시러가심니까??............^^; >일단 부딛치세요.. 머리깨지려할때 까지 이해하도록 >노력하세여.. >단계단계밟아 올라가는길이 제일 이해하기쉽고(경험에 비춰서) >숙지 하기도 쉽지만 >쪼끔 빨리간다 해도 못해내시는건 아님니다.. >슈바교육은 안받아봐서모르겠지만 질문도 많이하시구 >교육에 충실하시면...... > > >모든 면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만 제생각엔 >배움은 두려워 할께 ...

2003  |  조회 : 119  |      글쓰기

Q해가뜨면~~~

colorboy  |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오늘 한 사람이라도 기쁘게 해 주어야지, 하는 생각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십시오. 햇빛은 누구에게나 친근감을 줍니다. 웃는 얼굴은 햇빛처럼 누구에게나 친근감을 주고 사랑을 받습니다. 인생을 즐겁게 살아가려면 먼저 찌푸린 얼굴을 거두고 웃는 얼굴을 만들어야 합니다. 명랑한 기분으로 생활하는 것이 육체와 정신을 위한 가장 좋은 건강법입니다. 값비싼 보약보다 명랑한 기분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 약효를 지니고 있습니다. - 우덕현의 중에서 - 유머는 감정의 ...

2003  |  조회 : 179  |      글쓰기

Q이제는...말할 수 있어요..ㅠ.ㅜ

엽기브라더스  |  

2003  |  조회 : 351  |      글쓰기

Q[응답]이제는...말할 수 있어요..ㅠ.ㅜ

수빈  |  

2003  |  조회 : 172  |      글쓰기

Q[응답]이제는...말할 수 있어요..ㅠ.ㅜ

colorboy  |  음 결론은 장가가고 싶단 말 같은디요^^ 우쨌거나 나라두 나서 볼꺼나????? 흑인 이 좋을까요??? 백인이 좋을까요???? 이도 저도 아니면 ??? 요즘 뜨는 베트남 처녀는 어쩌신지요??? 에휴~~~~ 세계속에 한국인이라고 넘 세계로 떴나~~~~ 우짜든둥~~~~ 이제는 울 엽기방도 세계화로 뜰꺼이닝께~~~ 엽기님도 세계화로 가시쇼잉~~~~~

2003  |  조회 : 159  |      글쓰기

Q[응답]이제는...말할 수 있어요..ㅠ.ㅜ

해바라기  |  

2003  |  조회 : 16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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