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짱멘  |  이태리 메다비타에 다녀왔습니다. 8박 9일 일정으로 다녀 왔는데 새로운 사실을 많이 배웠습니다. 이태리 메다비타 본사 트레이너와 세일즈맨 그리고 한국 메다비타 코리아 직원과 대리점 사장님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2003  |  조회 : 287  |      글쓰기

원조2  |  워째~ 요렇케 손님이

2003  |  조회 : 176  |      글쓰기

손선생  |  >▶ wrote : 원조2 >워째~ 요렇케 손님이

2003  |  조회 : 169  |      글쓰기

원조  |  근본은 좃앙회인지 뭔지 요것들의 잘못이 크지만 일단 미용계가 이렇게 된이상, 손님이 적으면 싸비스를 잘해주는 것이 다른미용실과의 경쟁에서 이기는 것이 아니겄소. 그란디 우려되는것은 이렇게 미용실이 난립되는 상황에서는 싸비스를 잘해줘도 한계에 부딪힐것이 뻔하지라. 만일에 우리미용실에서 커피 녹차 잘 타줘서 손님이 늘어나게 되면 옆집 미용실에서는 커피보다 더 맛있는 파르페 팥빙수같은걸로다가 손님의 환심을 사려고 할지도 모르는것이고, 우리집에서 손톱정리해줘서 손님이 늘어나게 되면 옆집 미용실에서는 ...

2003  |  조회 : 213  |      글쓰기

대머뤼될뇨자~  |  저는 이제 곳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부 입니다 ... 붙임 머리는 많이 들어 보았는데효 제가 워낙에 숫이 없어서 많이 들어

2003  |  조회 : 225  |      글쓰기

베틀레스  |  >▶ wrote : 대머뤼될뇨자~ >저는 이제 곳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부 입니다 ... > >붙임 머리는 많이 들어 보았는데효 > >제가 워낙에 숫이 없어서 많이 들어

2003  |  조회 : 164  |      글쓰기

짱이  |  >▶ wrote : 베틀레스 >>▶ wrote : 대머뤼될뇨자~ >>저는 이제 곳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부 입니다 ... >> >>붙임 머리는 많이 들어 보았는데효 >> >>제가 워낙에 숫이 없어서 많이 들어

2003  |  조회 : 101  |      글쓰기

베틀렛님아 여기효~  |  >▶ wrote : 짱이 >>▶ wrote : 베틀레스 >>>▶ wrote : 대머뤼될뇨자~ >>>저는 이제 곳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부 입니다 ... >>> >>>붙임 머리는 많이 들어 보았는데효 >>> >>>제가 워낙에 숫이 없어서 많이 들어

2003  |  조회 : 96  |      글쓰기

베틀레스  |  >▶ wrote : 베틀렛님아 여기효~ >>▶ wrote : 짱이 >>>▶ wrote : 베틀레스 >>>>▶ wrote : 대머뤼될뇨자~ >>>>저는 이제 곳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부 입니다 ... >>>> >>>>붙임 머리는 많이 들어 보았는데효 >>>> >>>>제가 워낙에 숫이 없어서 많이 들어

2003  |  조회 : 100  |      글쓰기

뇨자~  |  >▶ wrote : 베틀레스 >>▶ wrote : 베틀렛님아 여기효~ >>>▶ wrote : 짱이 >>>>▶ wrote : 베틀레스 >>>>>▶ wrote : 대머뤼될뇨자~ >>>>>저는 이제 곳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부 입니다 ... >>>>> >>>>>붙임 머리는 많이 들어 보았는데효 >>>>> >>>>>제가 워낙에 숫이 없어서 많이 들어

2003  |  조회 : 111  |      글쓰기

앙빵맨 !^^a  |   파마롯드는 롯드요 ! 웨이브의 예술은 이 내맘에 있나니... 깨달음을 얻고자 수행을 하는도다 ! 할렐루야 ! 삶의 번뇌가 심하면 나처럼 머리를 밀지어....다. 커다란 시원함을 느낄 것이요... 몸이 허하면 돌위에 몸을 걸쳐라... 진정한 엽기의 하모니를 느낄수 있도다... 하하하 ! 비가오고 바람이 불어도 난 마이웨이 고고 !

2003  |  조회 : 187  |      글쓰기

해리  |  안녕하세요?저는얼마전까지 압구정동에서 근무하는디자이너였습니다 . 일주일전청담동쪽으로 옮겻는데 전에미용실에서 손님관리를 많이못해너무힘들군요 .청담동은뜨내기도아에없는데어쩌죠 방법없을까요....

2003  |  조회 : 151  |      글쓰기

프로메테우스  |   잠에서 깨어날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녁에 잠이들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을 만날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음악을 들을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글을 읽을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반짝이는 별을 볼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얀 눈이 내릴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비가 내릴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람이 불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꽃이 필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낙엽이 떨어질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

2003  |  조회 : 170  |      글쓰기

처자.  |  미용한지 딱6년이 됐네요... 지금의 전 정착지를 찾지못하고 공중에 붕떠있는마음입니다.. 어떤 결정이 나를 더 빛나게할지..어떤결정이 나를더 마음편하게 조금이나마 덜힘들게 할지,고민이네요

2003  |  조회 : 138  |      글쓰기

토니?  |  엽기님안녕하세요? 회원등록하고구인등록을하고싶은데.글쓰기가없네요.. 직원구하는광고낼려면, 별도의비용이드는건가해서 이렇게글올립니다 이글보시면답좀부탁드릴게요.. 그럼좋은하루되시구요, 날도더운데 미용인을위해 힘써주시는냐고 고생많으시네요.. 그럼다음에또뵈요.

2003  |  조회 : 134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