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공쥬  |  원장님들 샵에서 가위 소독기 어떤거 쓰시나요? 추천 좀 해주세요 ~ 중고로 싸게 사고 싶은데 혹 파실 원장님 계신가요? 알콜을 솜에 적셔 쓰는것만으로도 효과가 큰가요?

2013  |  조회 : 2261  |      글쓰기

나고리  |  소중한 정보 감사하고요 앞으로 쭉~이용할게요~^^

2013  |  조회 : 2071  |      글쓰기

징기스칸  |  동교수님 감사합니다 배려해주신 덕분에 행사 참관 무사히 할수 있었습니다 개인마다 기대감이랄까 아님 미적 가치관이 달라서 남들은 어떤 관점으로 봤는지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환상적이였어요 어젯밤은 오랜만에 나 자신 많은것을 생각하게한 날이네요 태만해져있는 나 자신을 발견한 밤이기도 하구요 참으로 오랜만의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승부욕이 꿈틀거리고 살아있다는 감이 팍팍오는 오늘이네요 사람이 갑자기 변하면 죽음의 신호일수도 있다는데 지금 이 순간 신호라도 좋구요 죽어도 좋아요 하륫밤사이에 기분...

2013  |  조회 : 2272  |  댓글수 : (3)    글쓰기

헤어119  |  

2013  |  조회 : 2243  |      글쓰기

민  |  항상 감사합니다 잘보았어요^^

2013  |  조회 : 1913  |      글쓰기

헤어땅콩  |  안녕 하세요! 헤어땅콩입니당^^* 계사년(癸巳年)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계획한 일들이 다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번에 처녀작인 책이 출판됩니다.^^: 전국의 모든 미용인들을 위한 경영 실천서 우리끼리만 뷰티살롱, 그들은 아직도 미장원이라 부른다

2013  |  조회 : 2235  |      글쓰기

가위  |  새걸로 구입하자니 너무부담이 돼고해서 중고로 알아보고 있는데요 네코라는 가위가 있던데 새게 자루당 100만이 넘더라구요 가위 신뢰성이 어떤가요? 현재 저는 마츠자끼를 쓰고 있는데 쓴지가 오래되어 밀리는게 심하네요..

2013  |  조회 : 1954  |      글쓰기

안원장  |  ,저는 5인이하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의 따님이 미용을 하고 싶다고 해서 조건 말하고 일을 할수 있도록 도와줬습니다. 미용 처음이며 자격증 무...ㅜㅜ 자격증 따고 싶다고 해서 매장에 근무하시는 선생님 한분이 학원강사 출신이셔서 부탁.. 3개월가량 거의 매일 같이 교육을 해주고 시험을 볼수 있도록 도와줬네요.. 하지만 탈락... 우울 했는지 실무로 배우다 나중에 딴다고 해서 매주 2회이상 교육 진행 해줬죠.저는 현재 프리랜서로 강의료 받고 현장에서 강의 중입니다... 매장 운영도 하고요.. 그렇게 1년이 ...

2013  |  조회 : 4373  |  댓글수 : (6)    글쓰기

Don  |  ↗ 홈페이지 참고해주세요~!

2013  |  조회 : 2453  |  댓글수 : (1)    글쓰기

엽기미용사  |  

2013  |  조회 : 2635  |      글쓰기

김문희  |  

2013  |  조회 : 1852  |      글쓰기

yumi  |  노진태컷동영상이나책구할수있나요~

2013  |  조회 : 2110  |      글쓰기

한스헤어  |  미용실을 차릴려구하는데요. 한스헤어 로 하 고싶은데요. 한사람을 위한 스타일..해서 한슨데요 체인점이 있더라고요 ^^; 체인점있어도 상표등록안되있음 써도 되는건지. 아님..쓰면 절대로 안되는지..상표등록이 되어잇는지..알 수있는 방법있을까요 ?? 정말 한스헤어 하고 싶은데.ㅠㅠ 한스헤어가 걸리면 한스헤어카페...이것도 걸릴까요 ?

2013  |  조회 : 2933  |  댓글수 : (4)    글쓰기

멋진걸  |  염색과 펌을 하신 84세의 할머니손님 샴푸할때 귀에 물 안 들어가게 해달라는 부탁을 하더군요. 그래서 귀에 상처있나 생각하며 조심 조심 샴푸 했지만 염색과 펌을 했으니 두번씩이나 샴푸하는동안 물이 들어갔는지 가신후에 아들한테서 아주 흥분한 목소리로 독일제다 물 들어가지 않게 해달라고 부탁했는데 어쩔거냐 8백만원짜리다 하면서 말려보고 안 들리면 다시 전화한다고 하고 끊더군요. 그런데 전 보청기 한줄 전혀 몰랐어요. 며느리가 모시고 와서도 보청기 얘길 안 했고 할머니도 보청기 얘길 전혀 하지 않고...

2013  |  조회 : 2653  |  댓글수 : (2)    글쓰기

콩콩이  |  시내약간 외각에서 싸게 월세(30)를 주고 미용을하고 잇는데요..2명이서(매출700)... 시내2층에 자리가 나와서 함 들어갈까 생각중인데요.. 월세는 120. 스텝한분더 구해서 옴길려구하는뎅 좋은생각인가요? 옴기는 이유는.. 지금8평정도 되는데요.손님들이 앉을자리가없어서 다 서있는 경우.ㅠ 다자르는게 아니라ㅏ 한분자르는데3명씩와서.ㅠㅠ2명만자르셔도..묭실이 꽉.ㅠ차요 그래서 손님들이 밖에서 보고만 그냥 가시구.ㅠㅠ그래서 옴겨볼려구하는데요 2층이라서 조금 손님들이 안오면어쩌지하는생각도 드는데...

2013  |  조회 : 2536  |  댓글수 : (3)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