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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희망을 주는책[지선아 사랑해...]
미가 | 2003 | 조회 : 14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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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이상무^^..
프로메테우스 | >▶ wrote : enenu21c
>모두들 안녕 하시지여,,,^^;;
>올만에 엽기방에 들어 와 보는것 같네여,,,
>그간 2003 | 조회 : 17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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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고맙습니다..
사랑 | 정말 고맙습니다..
이렇게 답글과 함께 힘과 용기를 주셔서요..
힘들겠지만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희망을 가지고 말이예요..
전 이일을 배워 하고싶은 자그마한 소망이 잇거든여..
그것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해 볼래여..
중간 중간 소식을 올리겠습니다..
그 2003 | 조회 : 15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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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의견을 듣고 싶어요
사랑 | 전 서른 초반에 두 아들을 둔 엄마 입니다..
조금 늦은 감은 잇지만 이 일을 해 보고 싶습니다..
헌데 망막합니다..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어요..
나이도 있구요...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은건지...
바쁘신데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3 | 조회 : 24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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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의견을 듣고 싶어요
꾼 | >▶ wrote : 사랑
>전 서른 초반에 두 아들을 둔 엄마 입니다..
>
>조금 늦은 감은 잇지만 이 일을 해 보고 싶습니다..
>
>헌데 망막합니다..
>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어요..
>
>나이도 있구요...
>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은건지...
>
>바쁘신데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움이란 늦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언제 시작하고 어떻게 하는게 중요하다 생각 합니다.
기술은노력 100% 라생각 합니다.
우선 계획적으로 방향을 잡는게 좋을거 같읍니다
열심히 하세요 미용 매우 좋은 직업 입니다 ^^ 2003 | 조회 : 23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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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의견을 듣고 싶어요
tommy | 안녕하세요?
남의 일 같지 않아서 이렇게 답변을 드리게 됐습니다.
저희 미용실에는 36세 이시고 두아이의 엄마인 분이
스텝 생활을 하시고 있습니다.
물론 취업시에도 젊은 스텝분들과의 위화감을 우려해서
취업하기 많이 힘들었다고 하시더군요.
지금요? 아주 열심이시구...기술도 많이 느셔서 시작한지
3개월이 채 않되셨는데 드라이나 펌 로뜨 도 잘하십니다.
늦은 만큼 그 만큼 열심이시니까요?
그래서 몇가지 주의 혹은 염두해 두실 사항을 말씀드리자면,
1. 디자이너의 경우 이르면 25세 내외인 경우도 있는데 그런... 2003 | 조회 : 23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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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주말지나고
꾼 | 사랑하는 미용가족 여러분 ~~♡
주말 행복히 잘지내셨는지요.
어제 해운대 나갔더니 사람들 무쟈게 많이 있더군요
다음주가 바캉스 피크라고 하는데.
여러분들 매상 쭈~~욱 올리시고 무더운여름 더위 먹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
한번쯤 더위가 짜증날때 바다나가서 넓은 바다보면서 숨 크게 한번쉬고 오면 넘행복할꺼여요 ^^
눈내리는 바다 느껴보세여 ^^
2003 | 조회 : 17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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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심심한 오후~~~~~~~~~
캔디 바 | 안냥하세용~~~`^^*
하두 심심해서리~~~~오늘 손닌이 넘없네용,,,
다들 야외놀려갔나,,,
다른 님들은 손님 마니있나용..
우린 ,,,,,,,,,,,ㅡㅋㅋ
밥값두 몬해용,,,근디 사실 손님없슴 더마니먹었용,,
군것질,,,(살찌는 소리가 폭폭 들림미다,)
오늘 넘바빠서 일손 모자라는 분 저좀 불려주세용....^^*
ㅡㅡ.ㅡㅡ
* *
즐건하루 )*(되세용^*^
2003 | 조회 : 17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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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앞길이 막막.....
지앤미 | 글을 남기는건 처음이네요..
요즘 미용실 오픈 준비하느라 정신이없어요...ㅋㅋㅋ
걱정은 태산처럼 쌓여가고..
길가다 손님없는 미용실을 보면 너무 걱정이되네요....
그래도 일을 너무 사랑하기에 마음으로 홧팅해봅니다...
모두 힘내세요... 2003 | 조회 : 21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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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힘내세요 지앤미님^^
존사랑 | >▶ wrote : 지앤미
>글을 남기는건 처음이네요..
>요즘 미용실 오픈 준비하느라 정신이없어요...ㅋㅋㅋ
>걱정은 태산처럼 쌓여가고..
>길가다 손님없는 미용실을 보면 너무 걱정이되네요....
>그래도 일을 너무 사랑하기에 마음으로 홧팅해봅니다...
>모두 힘내세요...
그래두 님은 행복한 사람이네요.
사업을 시작하는 제미와 기대가 있으니까요.
님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열심히 노력하시고.
부자되세요^^ 2003 | 조회 : 11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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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앞길이 창창 하실거예여..^^
ygrang | >▶ wrote : 지앤미
>글을 남기는건 처음이네요..
>요즘 미용실 오픈 준비하느라 정신이없어요...ㅋㅋㅋ
>걱정은 태산처럼 쌓여가고..
>길가다 손님없는 미용실을 보면 너무 걱정이되네요....
>그래도 일을 너무 사랑하기에 마음으로 홧팅해봅니다...
>모두 힘내세요...
지앤미님...힘든시기에 어려운 결정을 하셨네여..
구래두 새로이 시작하는 것이니 힘과 용기를 내세여.
꿈이 이쓰면 반드시 이루어 질것임다.
처음 부터 너무 무리하게 욕심내지 마시구여......
지금처럼 일을 너무 사랑하는 마음으로 끝... 2003 | 조회 : 23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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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넘쳐나는 펌 종류 헤매는 원장
머리쟁이 | 어느때부터인지 파마의 종류가 무진장 늘고
있는듯싶다 불과 몇년전가지만도 매직과 셋팅이 붐처럼
들고 일어나더니 그때는 셋팅약따로 매직약 따로 사는거라고 하면서 사기를 당연시 하더니 요사이는 화장품펌 텍스쳐펌 뭐등등... 펌에 잇따른 약이 따로있다
하지만 원장인 나로서는 헷갈린다 결국엔 어떤 컷에
어떤기법으로 와인딩하냐의 강권이 아닌가?
물론 옛날처럼 치오 시스 몇백원짜리 몇천원짜리의
개념의 파마 말고 우수한 약이있어 편하게 시술하고 돈벌기
쉬운점도 있기는하다
요는 넘쳐나는 약과 기구에 놀아나... 2003 | 조회 : 36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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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펌약 요?
化學美容人 | >▶ wrote : 머리쟁이
>어느때부터인지 파마의 종류가 무진장 늘고
>있는듯싶다 불과 몇년전가지만도 매직과 셋팅이 붐처럼
>들고 일어나더니 그때는 셋팅약따로 매직약 따로 사는거라고 하면서 사기를 당연시 하더니 요사이는 화장품펌 텍스쳐펌 뭐등등... 펌에 잇따른 약이 따로있다
>하지만 원장인 나로서는 헷갈린다 결국엔 어떤 컷에
>어떤기법으로 와인딩하냐의 강권이 아닌가?
>물론 옛날처럼 치오 시스 몇백원짜리 몇천원짜리의
>개념의 파마 말고 우수한 약이있어 편하게 시술하고 돈벌기
>쉬운점도 있기는하다
>요... 2003 | 조회 : 32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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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남을 비웃기 전에....
노땅™ | 사람들은 종종 너무 쉽게 잘못된 길로 빠져듭니다.
예를 들어 남을 비웃는 행동이죠.
마치 무슨 신나는 일이나 있는 것처럼,
조금도 꺼리낌없이, 남의 불행을 즐거워합니다.
생각해 보셨나요?
당신이 남을 비웃듯이,
남들도 당신을 비웃으리라는것을.
영문도 몰르면서 그저 덩달아 남을 비웃는 사람,
이런 사람이 곧 웃음거리가 될 수 있습니다.
타인의 행동이 비록 우스울 정도로 유치하다고 해도
비웃기 전에 한 번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스스로를 돌이켜보세요.
이것이 바로 지혜로운 사람의... 2003 | 조회 : 26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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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남을 비웃기 전에....
쟈스민 | >▶ wrote : 노땅™
>사람들은 종종 너무 쉽게 잘못된 길로 빠져듭니다.
>
>예를 들어 남을 비웃는 행동이죠.
>
>마치 무슨 신나는 일이나 있는 것처럼,
>
>조금도 꺼리낌없이, 남의 불행을 즐거워합니다.
>
>
>생각해 보셨나요?
>
>당신이 남을 비웃듯이,
>
>남들도 당신을 비웃으리라는것을.
>
>영문도 몰르면서 그저 덩달아 남을 비웃는 사람,
>
>이런 사람이 곧 웃음거리가 될 수 있습니다.
>
>타인의 행동이 비록 우스울 정도로 유치하다고 해도
>
>비웃기 전에 한 번 생각해보세요.
>
>그리고 스스로를 ... 2003 | 조회 : 14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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