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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따뜻한 情........^*^
왕초 | 자주들리는 사람입니다.
글들을 읽고 따뜻한 미용인들이 참 많구나 하고 느끼고
힘든 사연이 있을땐 위로와 격려,힘을 주시니 참 보기
좋습니다....
여러분들이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많이 들리는것
같습니다.
미용인 여러분~건강하시구 하시는일 잘될 빕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3 | 조회 : 17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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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따뜻한 情........^*^
부산팬 | >왕초님 두 곧 119중독 되시겠군여 ...^^
저두 왕초님하구 똑같은 증세를 보였거든여 처음에..^^
내가 기존에 알구있는 미용인 의 인식을 바꿔준곳이기도 함니다..
참좋은사람들 이구나 라고 봐오다가 나중엔 팬이되었죠..^^
그래서 제 닉이 부산팬 임다..^^;
왕초님두 앞으로 자주 뵙겠음다...^^
▶ wrote : 왕초
>자주들리는 사람입니다.
>글들을 읽고 따뜻한 미용인들이 참 많구나 하고 느끼고
>힘든 사연이 있을땐 위로와 격려,힘을 주시니 참 보기
>좋습니다....
>여러분들이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많... 2003 | 조회 : 15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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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부산팬님 반가워요^*^
왕초 | >▶ wrote : 부산팬
>>왕초님 두 곧 119중독 되시겠군여 ...^^
>저두 왕초님하구 똑같은 증세를 보였거든여 처음에..^^
>
>내가 기존에 알구있는 미용인 의 인식을 바꿔준곳이기도 함니다..
>참좋은사람들 이구나 라고 봐오다가 나중엔 팬이되었죠..^^
>그래서 제 닉이 부산팬 임다..^^;
>왕초님두 앞으로 자주 뵙겠음다...^^
>
>
>
반갑습니다.^*^
닉이 부산 팬인걸 보니 부산에사시는것같은데 맞나요
저는 대구에 살고있습니다. 부산에 사시면 바다가 있으니
좋으시겠습니다 저도 막 달려가 바다물에 풍덩 풍... 2003 | 조회 : 10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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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프로메테우스님 감사합니다.
띤 깅쟈 |
모처럼 쉬는날 병원 봉사는 다음주로 미루고 엽기 가족이 되
고파 이렇게 글을 읽는데 너무 감사하는 마음이 생겨 글을
을 올립니다. 제나이 33 이제 스텝 생활을 시작한지 3주 되어
가네요. 항상 이곳에서 글을 훔쳐 보기만 하는데 성실한 답
변에 감사 한 마음이 생깁니다. 답글들을 인쇄해 스크렙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2003 | 조회 : 13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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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감사합니다.
프로메테우스 | >▶ wrote : 띤 깅쟈
>
> 모처럼 쉬는날 병원 봉사는 다음주로 미루고 엽기 가족이 되
>
> 고파 이렇게 글을 읽는데 너무 감사하는 마음이 생겨 글을
>
> 을 올립니다. 제나이 33 이제 스텝 생활을 시작한지 3주 되어
>
> 가네요. 항상 이곳에서 글을 훔쳐 보기만 하는데 성실한 답
>
> 변에 감사 한 마음이 생깁니다. 답글들을 인쇄해 스크렙을
>
>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입니다.
>
> 항상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띤 깅쟈님..반갑습니다..아이디가 발음하기 쉽질 않군요..ㅠㅜ
... 2003 | 조회 : 10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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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답답한 심정
초코송이 | 우리는 왜 최저 임금도 받지 못하고 일을 시작할까요?
지금 스탭은 못 받아도 한 50만원은 받고 시작합니다. 그것도 원장님들 후하게 주시는 것처럼 말씀하시면서.........
물론 덩치가 큰 살롱은 얘기가 다르겠죠..
돈을 적게 주면 노동부에 바로 걸리니깐요.
하지만 서울뿐아니라 지방 중소도시에 있는 미용실 직원들 월금 터무니 없이 짭니다.
미용기술을 배우니깐 돈은 적게 받아야 하는건가여?
그리고 세금 적게 내실려고 손님들이 카드를 될수 있음 못 쓰게 하십니다.
저희 직원들 한테도 교육시키시고요...카드 못쓰게 ... 2003 | 조회 : 21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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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답답한 심정
정선생 | 에구구..
지금 주저리 주저리 쓰다 지웠습니다..
님두 속상하시겠지만.. 지금 그원장님이 정말 돈을 퍼담을 정도로
샵이 잘되고 있는 상태에서 직원분들에게 그러신다면 잘못이지요..
하지만 그렇지가 않다면 많이 힘드실꺼라 생각되네여
왜 그런거있죠? 막연하겠지만.. 1년차때 몰랐던거 2년차되면 알구..
그럼 아실꺼에여 ..
또하나 디자이너때 다안다 생각했는데 사업주가 되보니까 세상 정말 어렵더라구여~ ^^
시원한 답은 안되셨을 꺼에여 ..
▶ wrote : 초코송이
>우리는 ... 2003 | 조회 : 19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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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이태란 헤어스탈?
궁금녀.. | KBS 일일연속극 노란손수건에 나오는 이태란 헤어스타일
그거 어캐한건가요.. 펌이름이 어캐되나요.. 2003 | 조회 : 23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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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유화가넘잘돼서..ㅋㅋ
대낄임쓰 | 손님이빠지고지쳐갈때쯤한남자가들어왔다곱슬한다는소리에상담한디자이너를피해화장실로들어갔다이게왠걸나를부르는소리
그디자이너가소속이빠진가운데어쩔수없이불려가야만됐다
나도디자이너승급을앞두고있기때문에어느정도유화시간과약바를는정도는안다그래서울미용실에서는믿고다맏기는편인데인단은들어갔다그사람은어느정도자라나면정기적으로해주는사람이었다그래서더욱부담스러워자신감있게시술에들어갔다
유화가넘잘돼서펴는건시간문제였다그래도조금은반심이었는데넘잘되고어늘내마음을넘뿌듯해..ㅋㅋ 2003 | 조회 : 20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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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엽미님의 꿈 18억짜리 버스
앙빵맨 !^^a |
정보에 어두우면 장님들이 코끼리 다리를 만지는 것처럼
혼돈의 시나리오가 귀를 어둡게 한다.
성공을 위한 몸부림 !
끝없이 추구하는 부자의 꿈 !
최고의 미용기술강사로서의 기술퍼즐게임 !
누구나가 가슴 깊이 갈무리한 꿈의 일부분을
18억 버스를 통해 재조명해본다.
남과 같아서는 남이상 될 수 없다.
최고를 위한 끝없는 도전 !
성공하는 헤어119 가족여러분 되십시요 !^^*
2003 | 조회 : 25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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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엽미님의 꿈 18억짜리 버스
흑장미 | >▶ wrote : 앙빵맨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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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에 어두우면 장님들이 코끼리 다리를 만지는 것처럼
>혼돈의 시나리오가 귀를 어둡게 한다.
>성공을 위한 몸부림 !
>끝없이 추구하는 부자의 꿈 !
>최고의 미용기술강사로서의 기술퍼즐게임 !
>누구나가 가슴 깊이 갈무리한 꿈의 일부분을
>18억 버스를 통해 재조명해본다.
>남과 같아서는 남이상 될 수 없다.
>최고를 위한 끝없는 도전 !
>성공하는 헤어119 가족여러분 되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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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장*미~~~~~~~~~~
앙빵맨님 정말굉장한 버스군... 2003 | 조회 : 16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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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엽미님의 꿈 18억짜리 버스
머리쟁이 | >▶ wrote : 앙빵맨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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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에 어두우면 장님들이 코끼리 다리를 만지는 것처럼
>혼돈의 시나리오가 귀를 어둡게 한다.
>성공을 위한 몸부림 !
>끝없이 추구하는 부자의 꿈 !
>최고의 미용기술강사로서의 기술퍼즐게임 !
>누구나가 가슴 깊이 갈무리한 꿈의 일부분을
>18억 버스를 통해 재조명해본다.
>남과 같아서는 남이상 될 수 없다.
>최고를 위한 끝없는 도전 !
>성공하는 헤어119 가족여러분 되십시요 !^^*
>....................
앙빵맨님 오래감이네요
근데 버스가 맞긴한건가... 2003 | 조회 : 12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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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엽미님의 꿈 18억짜리 버스
소양강처녀 | >▶ wrote : 앙빵맨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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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에 어두우면 장님들이 코끼리 다리를 만지는 것처럼
>혼돈의 시나리오가 귀를 어둡게 한다.
>성공을 위한 몸부림 !
>끝없이 추구하는 부자의 꿈 !
>최고의 미용기술강사로서의 기술퍼즐게임 !
>누구나가 가슴 깊이 갈무리한 꿈의 일부분을
>18억 버스를 통해 재조명해본다.
>남과 같아서는 남이상 될 수 없다.
>최고를 위한 끝없는 도전 !
>성공하는 헤어119 가족여러분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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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한 버스네욤....
저더 출퇴근을 버스로 하는데..... 2003 | 조회 : 16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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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모두들 안녕하시져??^^;;
enenu21c | 모두들 안녕 하시지여,,,^^;;
올만에 엽기방에 들어 와 보는것 같네여,,,
그간 2003 | 조회 : 16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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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이네누님 두 방가여..........^^
부산팬 | >이네누님 방가여
우스님두 잘계시져..^^
이네누님 힘든일 있으셨나보져..힘내시구여
어제 세미나 갔다왔는데 또 내용이 하나도 생각 안나네여
아무래도 치매끼가 있는것같아여 ..........^^;
근데 거기서 강사님이 "/"여러분이나 나는 지금 힘들지만
행복한거다 더힘들면서도 행복한사람이있다"/"며 추천한책이있음니다..
서면에서 지하철을 갈아탈려구 내리는김에 책방에 가서
책을사서 매장에서 읽었죠 ....
눈물이 날것같은 느낌 ...눈두덩이가 화덕화덕 눈앞이 뿌예지면서
이나이에도 이렇게.....T.T
힘들때... 2003 | 조회 : 14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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