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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제가 아는사람은28에 시작했지요

coby  |  >▶ wrote : 머리쟁이 >>▶ wrote : 섹시 ~ 궁뎅이 >>안냐세요! 선배님들게 우선 존경을 표합니다. >>저는 미용을 어릴적 알바로 잠깐하다가 딴길로 5년간 방황하다 >>짐에서야 미용에대한 매력에 시작하려합니다. >> >> 미용에 첫발이 중요할것같아서 이렇게 조언을 구합니다. >> 저는 현재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미용을 하면서 결혼준비 >> 와 여러 잡다한 일들을 할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 결혼 후에 시작하면 짐도 늦었다 생각하는데.. 그때는 더욱 >> 불안할 것 같기도 합니다... >> 미용하고 싶은 맘은 ...

2003  |  조회 : 129  |      글쓰기

Q[응답][응답][응답]탄력받았습니다.

섹시~궁뎅이  |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갈등과 고민속에 많이 방황하다 이제야 길이 보이는것 같아요.. 선배님들의 조언이 많이 힘이되었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젠 저의 굳은 의지로 앞으로 전진하는 일만 남은것 같습니다. 많은 실연이 닥쳐도 열심히 해볼라고 합니다. 짐 다는는 회사에 과감하게 사표를 던졌습니다. 후회는 없을 것 입니다. 앞으로 여기 엽기게시판을 들르시는 선배님들께 많은 도움을 받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루하루가 보람차길 기원합니다. 미용 만만세!!!!!!!

2003  |  조회 : 102  |      글쓰기

Q고민이 있는데 함께하실분>>>>>>>>

짝사랑  |  고민이 생겼어요.. 한샵을 책임지고 있는 중간 관리자로서 이래도 되는건지... 아글쎄 들어온지 며칠되지도 않은 스텝이 이성으로 보이는데 어쩌죠.. 그것두 저보다 어린데 말이죠... 이러면 안되는거죠..그쵸?? 근데 출근시간이 기다려지고.. 내뒤 보조만 서두 의식하게 되구.. 그냥 슬금 눈치만 보구 짝사랑이 시작될것 같아서 고민임당... 저이러면 절대 안되는거죠....나이도 있는데..주책인가싶구.. 저좀 누가 말려줘여...

2003  |  조회 : 233  |      글쓰기

Q[응답]고민이 있는데 함께하실분>>>>>>>>

외로버  |  >▶ wrote : 짝사랑 >고민이 생겼어요.. >한샵을 책임지고 있는 >중간 관리자로서 이래도 되는건지... >아글쎄 들어온지 >며칠되지도 않은 스텝이 이성으로 >보이는데 어쩌죠.. >그것두 저보다 어린데 말이죠... >이러면 안되는거죠..그쵸?? >근데 출근시간이 기다려지고.. >내뒤 보조만 서두 의식하게 되구.. >그냥 슬금 눈치만 보구 짝사랑이 시작될것 >같아서 고민임당... >저이러면 절대 안되는거죠....나이도 있는데..주책인가싶구.. >저좀 누가 말려줘여... 사내커플.. 캠퍼스커플.. 머 미용실커플은 안되란법...

2003  |  조회 : 103  |      글쓰기

Q[응답]고민이 있는데 함께하실분>>>>>>>>

미용시인  |  새파란 하늘 여름이구나 하니 구름에가려 하늘을 볼수 없듯 고민을 고민으로 생각지 말지어며, 고민 전에 책임을 생각함이 어떠할지 조그마한 사랑이라고 쉽사리 흘리지 말고 책임이 있다면 고민도 부질없는 낭비 흘러가는 시간은 금빛을 띠고 금빛속에 내 모습 환할때가 바로 님의 사랑이 시작되는거 아닐까요?? ------ 미용시인 -----

2003  |  조회 : 148  |      글쓰기

Q[응답]그럴 수있습니다..

미미  |  >▶ wrote : 짝사랑 >고민이 생겼어요.. >한샵을 책임지고 있는 >중간 관리자로서 이래도 되는건지... >아글쎄 들어온지 >며칠되지도 않은 스텝이 이성으로 >보이는데 어쩌죠.. >그것두 저보다 어린데 말이죠... >이러면 안되는거죠..그쵸?? >근데 출근시간이 기다려지고.. >내뒤 보조만 서두 의식하게 되구.. >그냥 슬금 눈치만 보구 짝사랑이 시작될것 >같아서 고민임당... >저이러면 절대 안되는거죠....나이도 있는데..주책인가싶구.. >저좀 누가 말려줘여... 충분히 이해합니다..건강한 육체와 정신을 갖았다면...

2003  |  조회 : 160  |      글쓰기

Q제발부탁합니다~~~~`배우고싶어요!!

미쑤이  |  남자컷 배우고 싶어요...ㅜ.ㅜ 그래서 일두 오늘부로 잠쉬 쉬려구요,, 부산 사는데요..연산동쪽에 18마넌인가 20마넌이면 잘가르쳐 주는 학원이 잇다그러던데 도통 알수가 없네요.. 그에대한 정보 있으신분은 꼭좀 답멜 부탁합니다.. 한시가 급해요... 꼭!!!!!!!!많은정보 부탁합니다!!!!!!!

2003  |  조회 : 159  |      글쓰기

Q시청앞 대우학원이에유

박찬호  |  >▶ wrote : 미쑤이 >남자컷 배우고 싶어요...ㅜ.ㅜ > >그래서 일두 오늘부로 잠쉬 쉬려구요,, > >부산 사는데요..연산동쪽에 18마넌인가 20마넌이면 > >잘가르쳐 주는 학원이 잇다그러던데 도통 알수가 없네요.. > >그에대한 정보 있으신분은 꼭좀 답멜 부탁합니다.. > >한시가 급해요... > >꼭!!!!!!!!많은정보 부탁합니다!!!!!!!원장님 베리굳입니다 박찬호라면알걸요 몇년이지났지만 열심히하세요

2003  |  조회 : 104  |      글쓰기

Q[응답]제발부탁합니다~~~~`배우고싶어요!!

한스  |  연산동 살아요 괴정에 있는 리즈 뷰티미용학원에서 저는 배웠는데 아무 금방 배울수 있으것예요 남자 컷은 물론 가발로 기초로 배우는것 도 중요하지만 그곳은 정신병원으로 봉사나가서 정말 많이 배울수 있어요 한번가면 남자컷 15명 정도는 연습을 할수 있어요 학원에서 배우고 실습도 하고 제가 직접 배웠기 때문 자신있게 소개 할수 있어요 그곳에 김선생님이 계시것든요 저는 지금 샵을 하고 있어요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더 궁금한것있으면 메일로 보내세요

2003  |  조회 : 103  |      글쓰기

Q[응답]아주 아주 오래전에

늙은미용사  |  >▶ wrote : 미쑤이 >남자컷 배우고 싶어요...ㅜ.ㅜ > >그래서 일두 오늘부로 잠쉬 쉬려구요,, > >부산 사는데요..연산동쪽에 18마넌인가 20마넌이면 > >잘가르쳐 주는 학원이 잇다그러던데 도통 알수가 없네요.. > >그에대한 정보 있으신분은 꼭좀 답멜 부탁합니다.. > >한시가 급해요... > >꼭!!!!!!!!많은정보 부탁합니다!!!!!!! 미용을 접하기 시작한 뒤..제가 아는 모든 이들이 제 모델(사실은 연습대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가발로만으로는 안됩니다..동네 할아버지부터~ 가능한 많은 실물연습을 하십시오!

2003  |  조회 : 185  |      글쓰기

Q회색스카치를 예쁘게 빼고싶은데 어떡해????

미운오리  |  회색스카치를 많이 시도해 보았는데 매번 실패했습니다. 본 모발색은 어두운 밤색이고 회색스카치가

2003  |  조회 : 157  |      글쓰기

Q[응답]회색스카치를 예쁘게 빼고싶은데 어떡해????

전성시대  |  >▶ wrote : 미운오리 >회색스카치를 많이 시도해 보았는데 매번 실패했습니다. >본 모발색은 어두운 밤색이고 회색스카치가

2003  |  조회 : 366  |      글쓰기

Q약장사......

헤비  |  님들도 이런일 겪어보셨겠지요.... 나이한 50대정도의 아줌마 둘이서 머리를 자를까 말까 망설이다가 들어와서는 원래 다니던 데가 있는데...하면서 잘 잘라야 하는데...하면서 그러더니 갑자기 관상을 봐주고 (알아 맞추긴 잘함) 신랑은 어떻구 재물복은 어떻구 몸 건강상태는 어떻구..... 그쯤에서 왠지 냄새가 나면서 이거 약팔러온거 아니야... 하는 의심을 한번쯤 해보죠... 그러구선 앉아서 본격적으로 한 30분간 점을 봐주죠... 근데 잘들어맞긴 한단말이죠... 귀가 얇아서리.... 결국은 건강식품이라더군요.... 신장도 안좋...

2003  |  조회 : 187  |      글쓰기

Qㅇ ㅔ ㅎ ㅕ

양배추인형  |  요즘 제가 저를 봐도 반쯤 정신이 나간듯합니다.. 예전에 일하던 곳의 선생님을 따라 이곳에 온지 한달남짓.. 물론두어달 쉰까닭도 있게지만..한달남짓되씀 나의 패턴을 찾을때도 된듯싶은데..그게 잘 안되네요.. 레벨이 비슷한 사람이 나보다 더 잘하게 느껴지고 일을 더하고는 싶은데..더 많이 배우고 싶은데 아직 학생이라는 점에서 많은 걸림돌이 됩니다.. 그렇다고 등록금 비싼 학교를 포기할수도없고.. 일년남짓하다보면 내가 잘하고있는건가..앞으로 잘할수 있을까..이런 생각이 들때도 있다고하지...

2003  |  조회 : 129  |      글쓰기

Q[응답]ㅇ ㅔ ㅎ ㅕ

비밀  |  >▶ wrote : 양배추인형 >요즘 제가 저를 봐도 반쯤 정신이 나간듯합니다.. > >예전에 일하던 곳의 선생님을 따라 이곳에 온지 한달남짓.. > >물론두어달 쉰까닭도 있게지만..한달남짓되씀 나의 패턴을 > >찾을때도 된듯싶은데..그게 잘 안되네요.. > >레벨이 비슷한 사람이 나보다 더 잘하게 느껴지고 > >일을 더하고는 싶은데..더 많이 배우고 싶은데 > >아직 학생이라는 점에서 많은 걸림돌이 됩니다.. > >그렇다고 등록금 비싼 학교를 포기할수도없고.. > >일년남짓하다보면 내가 잘하고있는건가..앞으로 > >잘...

2003  |  조회 : 20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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