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메테우스  |   해운대 비치 이미지임다..삶에 지치고 힘들때 잠시 바다를 보면서 여유를 가지십시오. 바다가 아니어도 좋습니다..하늘이라도 좋고...산이라도 좋습니다. 권태로움을 느낄때 머리속을 휭하니 비우고 나만의 시간을 가지십시오. 바다가 누군가를 부른다..하늘이 누군가를 부른다..산이 누군가를 부른다.

2003  |  조회 : 182  |      글쓰기

부산팬  |  >오~~우 해운대내여..^^ 지금 사진에는 멋있는데여.. 지금은 파라솔 때문에 바다가 안보여요.. 또 사람이 많으면 갈매기가 멀찌감치 가니까 저렇게 한가하게 안놀구여 ..차도 엄청 막히구 바다도 커다란 목욕탕 수준임다......^^; 우스엉아 쪼끔 위로가 됨니까.............^^; 그래도 매년 느끼는건데 점점 비키니가 눈에 많이 띄더군여..ㅋㅋ 예전엔 수영복위에 반바지나 티셔츠 겹쳐입는 아줌마 패션수영복 알지여..^^; 쭉쭉빵빵 완벽한 외국인들도 눈에 많이띄고 .. 우스엉아 부럽쥬 .. 근데 나는 왜 점점 옷을 많이...

2003  |  조회 : 255  |      글쓰기

중앙회 속보맨  |  요즘 대한미용사회중앙회를 보고 있자면 마치 과거 우리나라의 6,70년대의 정치판을 재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 2001년 중앙회장 선거에서 강경남 회장이 선거에 당선되기 위해 당시 대위원들에게 선거전날 밤에 금품을 살포했다는 이야기가 분분하게 떠돌고 있습니다. 그 당시 가장 믿을만한 증거는 당시 경상북도지회 대위원들 중 총회에 참석한 대위원 38명에게 1인당 20만원씩 총 760만원의 돈봉투가 돌려졌다는 것입니다. 이건 다 강경남 회장님이 당선을 위해 미용인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투자(?)를 하신 겁니다... ...

2003  |  조회 : 295  |      글쓰기

미용시인  |  검탕으로 얼룩진 우리내 미용문화 문화가 무엇인고 그냥 쓰레기일뿐 미용 사랑 외치던 그 젊은 패기는 온데 간데 없이 남은 건 쓰레기일뿐 난지도에도 꽃은 핀다는데 그 꽃이야말로 정말 아름다움이라 아름다움을 먹고사는 미용이라 그 미용이 꽃일진데 그 꽃은 우리내 어린 후배들일 것이다. 난 난지도로 가고 있지만 그곳에 꽃도 일을거야.............. ----- 미용시인 -----

2003  |  조회 : 224  |      글쓰기

c.a.t  |  >▶ wrote : 중앙회 속보맨 >요즘 대한미용사회중앙회를 보고 있자면 마치 과거 우리나라의 6,70년대의 정치판을 재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 2001년 중앙회장 선거에서 강경남 회장이 선거에 당선되기 위해 당시 대위원들에게 선거전날 밤에 금품을 살포했다는 이야기가 분분하게 떠돌고 있습니다. 그 당시 가장 믿을만한 증거는 당시 경상북도지회 대위원들 중 총회에 참석한 대위원 38명에게 1인당 20만원씩 총 760만원의 돈봉투가 돌려졌다는 것입니다. 이건 다 강경남 회장님이 당선을 위해 미용인을 사랑하는 마음(?)으...

2003  |  조회 : 213  |      글쓰기

서초  |  >▶ wrote : 중앙회 속보맨 >요즘 대한미용사회중앙회를 보고 있자면 마치 과거 우리나라의 6,70년대의 정치판을 재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 2001년 중앙회장 선거에서 강경남 회장이 선거에 당선되기 위해 당시 대위원들에게 선거전날 밤에 금품을 살포했다는 이야기가 분분하게 떠돌고 있습니다. 그 당시 가장 믿을만한 증거는 당시 경상북도지회 대위원들 중 총회에 참석한 대위원 38명에게 1인당 20만원씩 총 760만원의 돈봉투가 돌려졌다는 것입니다. 이건 다 강경남 회장님이 당선을 위해 미용인을 사랑하는 마음(?)으...

2003  |  조회 : 188  |      글쓰기

놀랜미용사  |  >▶ wrote : 중앙회 속보맨 >요즘 대한미용사회중앙회를 보고 있자면 마치 과거 우리나라의 6,70년대의 정치판을 재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 2001년 중앙회장 선거에서 강경남 회장이 선거에 당선되기 위해 당시 대위원들에게 선거전날 밤에 금품을 살포했다는 이야기가 분분하게 떠돌고 있습니다. 그 당시 가장 믿을만한 증거는 당시 경상북도지회 대위원들 중 총회에 참석한 대위원 38명에게 1인당 20만원씩 총 760만원의 돈봉투가 돌려졌다는 것입니다. 이건 다 강경남 회장님이 당선을 위해 미용인을 사랑하는 마음(?)으...

2003  |  조회 : 244  |      글쓰기

양촌이장  |  >▶ wrote : 놀랜미용사 >>▶ wrote : 중앙회 속보맨 >>요즘 대한미용사회중앙회를 보고 있자면 마치 과거 우리나라의 6,70년대의 정치판을 재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 2001년 중앙회장 선거에서 강경남 회장이 선거에 당선되기 위해 당시 대위원들에게 선거전날 밤에 금품을 살포했다는 이야기가 분분하게 떠돌고 있습니다. 그 당시 가장 믿을만한 증거는 당시 경상북도지회 대위원들 중 총회에 참석한 대위원 38명에게 1인당 20만원씩 총 760만원의 돈봉투가 돌려졌다는 것입니다. 이건 다 강경남 회장님이 당선을 위해 ...

2003  |  조회 : 311  |      글쓰기

강 수진  |  >▶ wrote : 양촌이장 >>▶ wrote : 놀랜미용사 >>>▶ wrote : 중앙회 속보맨 >>>요즘 대한미용사회중앙회를 보고 있자면 마치 과거 우리나라의 6,70년대의 정치판을 재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 2001년 중앙회장 선거에서 강경남 회장이 선거에 당선되기 위해 당시 대위원들에게 선거전날 밤에 금품을 살포했다는 이야기가 분분하게 떠돌고 있습니다. 그 당시 가장 믿을만한 증거는 당시 경상북도지회 대위원들 중 총회에 참석한 대위원 38명에게 1인당 20만원씩 총 760만원의 돈봉투가 돌려졌다는 것입니다. 이건 다 강경...

2003  |  조회 : 132  |      글쓰기

군단장  |  >▶ 하여간 님은 재미난 사람인거 같어유..^^ 하여간 군단장 원조페이퍼 잘사용하고 있어유..^^ 하여간 님이 동학시절에 태어났음.. 전봉준 옆에서.. 엿장수 가위하나.. 들고.. 폼나게 서 있어을거 같어유..^^ 중앙회 저들이 저러고 있음.. 뭐 잘될줄 아나봐요.. 그죠..^^ 지금이 인터넷시대인대.. 노친네들.. 봉투로 작업하면.. 뭐가 될줄.. 아나보죠 그죠..^^ 사이버에서 저들 욕하는것도 모를걸요 아마..^^ 사람이 배부르고.. 성욕을 만족시키면.. 그 다음이.. 권력욕이라고 말하더니.. 그거 맛한번 들면.. ...

2003  |  조회 : 207  |      글쓰기

구 신  |  >▶ wrote : 양촌이장 >>▶ wrote : 놀랜미용사 >>>▶ wrote : 중앙회 속보맨 >>>요즘 대한미용사회중앙회를 보고 있자면 마치 과거 우리나라의 6,70년대의 정치판을 재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 2001년 중앙회장 선거에서 강경남 회장이 선거에 당선되기 위해 당시 대위원들에게 선거전날 밤에 금품을 살포했다는 이야기가 분분하게 떠돌고 있습니다. 그 당시 가장 믿을만한 증거는 당시 경상북도지회 대위원들 중 총회에 참석한 대위원 38명에게 1인당 20만원씩 총 760만원의 돈봉투가 돌려졌다는 것입니다. 이건 다 강경...

2003  |  조회 : 249  |      글쓰기

섹시 ~ 궁뎅이  |  안냐세요! 선배님들게 우선 존경을 표합니다. 저는 미용을 어릴적 알바로 잠깐하다가 딴길로 5년간 방황하다 짐에서야 미용에대한 매력에 시작하려합니다. 미용에 첫발이 중요할것같아서 이렇게 조언을 구합니다. 저는 현재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미용을 하면서 결혼준비 와 여러 잡다한 일들을 할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결혼 후에 시작하면 짐도 늦었다 생각하는데.. 그때는 더욱 불안할 것 같기도 합니다... 미용하고 싶은 맘은 굴뚝같습니다. T.T 그리고 아는분이 미용실하셔서 거기서 일을 시작하려하...

2003  |  조회 : 234  |      글쓰기

한스  |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 같으면 모르는 곳에 가면 취직하자마자 준비할려면 빠질 시간이 많을텐데 그럼 일하는 다른사람에게 방해 가 되지 않을련지 당분간은 아는곳이 어떻련지 그럼 결혼준비도 마음편히 할수 있고 미용일도 할 수 있을텐데요 아시는분께 미안한 일이지만 결혼이란 준비해보시면 알겠지만 만만한게 아니예요 잡다한 일이 얼마나 많은지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빨라요 결혼해서 안주 하시지 말고 일을 가지세요 그럼 지금은 고달파도 5년 10년후는 좋은 일들이 있으테니까요 축하해요 도전하세요

2003  |  조회 : 145  |      글쓰기

미용시인  |  아는 사람에게 가고 모르는 사람에게 가는 것이 무슨 문제가 있을까요? 하지만 미용이라는것은 이렇답니다. 귀먹어리 3년에 속타고 벙어리 3년에 냉가슴되고 심청이 아버지 3년에 애간장태우면 원하시는 훌륭한 미용인이 된답니다. 저도 아직 미용을 모르는 터라 미용을 논할려니 내공이 딸리네용.ㅡ.ㅡ;; 전 위에꺼 따라하다 어느정도까진 왔지만...ㅠ.ㅠ 사회생활은 바보가 되어있더군요. 하지만 훌륭한 미용인이 될수있는 준비는 되신거네요...^^* 가시밭길 웃으면서 걸어가소서..... ...

2003  |  조회 : 122  |      글쓰기

머리쟁이  |  >▶ wrote : 섹시 ~ 궁뎅이 >안냐세요! 선배님들게 우선 존경을 표합니다. >저는 미용을 어릴적 알바로 잠깐하다가 딴길로 5년간 방황하다 >짐에서야 미용에대한 매력에 시작하려합니다. > > 미용에 첫발이 중요할것같아서 이렇게 조언을 구합니다. > 저는 현재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미용을 하면서 결혼준비 > 와 여러 잡다한 일들을 할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 결혼 후에 시작하면 짐도 늦었다 생각하는데.. 그때는 더욱 > 불안할 것 같기도 합니다... > 미용하고 싶은 맘은 굴뚝같습니다. T.T > 그리고 아는분...

2003  |  조회 : 223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