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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텍스춰 펌이 궁금 합니다.
뽕 | >▶ wrote : 고윤주
>손님이 물어 보시는데 어떤 것인지 몰라서요
>아시는분 계시면 꼭 좀 알려 주세요^^
일명 필름펌이라고 하는 펌인데여...
올초쯤엔가 프라임에서 교육도 하구 그랬는데..
약은 젤펌이랑 아미노산이란 약을 손상도에 따라 조절해서 쓰믄 되구여,,,필름처럼 생긴 걸 속이 텅빈 플라스틱 원통 사이에 끼워서 도르르 말구여 고정하는 핀셋을 꽂구나서 다시 원통을 빼내믄 되여,,,
이렇게 말루 할려니깐 잘안되네여,,,
잘이해가 안되시져??
여튼 이파마는여 디지털 파마보다 더 자연스럽고 뿌리도 많이 살구... 2003 | 조회 : 10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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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진정한 1등의 의미....(펀글)
ygrang | 진정한 1등의 의미가 무엇인지 ...
1. ‘균형적’ 이라는 요소는
우리 삶을 안정하게 해준다. 성공을 하려고 가족 관계나 건강을 해치는 유명배우나 백만장자, 운동선수들의 예를 숱하게 들어왔다. 그러나 인간이라는 존재는 하나의 목적만으로 사는 존재가 절대 아니다. 아무리 어느 분야에서 성공하건 이것만은 기억하자. 인생은 여러 가지 다른 면을 가지고 있다.
인생에 대한 전체적인 관점을 잃어버리면 성공은 어느 새 우리 곁을 떠나 버린다.
2.열정은
우리가 이 세상에 처음 나왔을 때 부여받는 최초의 것이자 우... 2003 | 조회 : 16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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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진정한 1등의 의미....(펀글)
부산팬 | >예랑 방주님 잘계시죠..
오랜 만에 보이시니까 대단히 반갑슴니다..^^
저는 예랑님을 2번 정도 뵈었기 때문에 더반갑네여(스토커..^^;)....
요즘 경기 별루죠....언젠가 웃으며 요즘 예기를 할날이 있겠죠..
"/"그때 엄청난 불경기때 사람들은 다들 힘들어 하고 자살자가
속출했지만 .... 나는 불경기를 또다른기회로 삼아서................"/"
"/"네 이로서 119방주님이신 예랑님 의 성공 사례 강연회를 모두
마치겠음니다....강연회 신청자가 너무 많이 몰리는 탓에 밖이
거의 교통지옥이므로 조... 2003 | 조회 : 12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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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우리 딸의 이름의 연유
원조 | >▶ wrote : 부산팬
>>예랑 방주님 잘계시죠..
>
>오랜 만에 보이시니까 대단히 반갑슴니다..^^
>
>저는 예랑님을 2번 정도 뵈었기 때문에 더반갑네여(스토커..^^;)....
>
>요즘 경기 별루죠....언젠가 웃으며 요즘 예기를 할날이 있겠죠..
>
>
>
>"/"그때 엄청난 불경기때 사람들은 다들 힘들어 하고 자살자가
>
>속출했지만 .... 나는 불경기를 또다른기회로 삼아서................"/"
>
>
>"/"네 이로서 119방주님이신 예랑님 의 성공 사례 강연회를 모두
>
>마치겠음니다....강연회 신청자가 너무 많이 몰리... 2003 | 조회 : 13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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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사랑하는 사람이 먼저하늘나라로갔습니다.
judy | 사랑하는 사람이 삶이 힘들어서 먼저 하늘나라로갔습니다.
고아이던 그였는데 지방에서 혼자 생활하는 그였는데 가진게 별로 없어 보고 싶어도 표현도 제대로 못하고 혼자 힘들어하다가 그렇게 갔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참을수가없고 그 충격으로 일도 못나가고 있습니다. 그 사람이 있을땐 어떤일을하든지 모든게 행복했었는데 만나지못해서 폰도 없어서 메일로 주고 받고 했어도 하루하루가 행복 그자체였는데 나에게 늘 희망과 꿈을 안겨준사람이였는데, 그것도 모르고 더 이상 행복하게 해줄수가없다면서 앞으로 디자이너되고 자... 2003 | 조회 : 23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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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사랑하는 사람이 먼저하늘나라로갔습니다.
흑장미 | >▶ wrote : judy
>사랑하는 사람이 삶이 힘들어서 먼저 하늘나라로갔습니다.
> 고아이던 그였는데 지방에서 혼자 생활하는 그였는데 가진게 별로 없어 보고 싶어도 표현도 제대로 못하고 혼자 힘들어하다가 그렇게 갔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참을수가없고 그 충격으로 일도 못나가고 있습니다. 그 사람이 있을땐 어떤일을하든지 모든게 행복했었는데 만나지못해서 폰도 없어서 메일로 주고 받고 했어도 하루하루가 행복 그자체였는데 나에게 늘 희망과 꿈을 안겨준사람이였는데, 그것도 모르고 더 이상 행복하게 해줄수가없다면서 앞... 2003 | 조회 : 17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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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사랑하는 사람이 먼저하늘나라로갔습니다.
원조 | >▶ wrote : 흑장미
>>▶ wrote : judy
>>사랑하는 사람이 삶이 힘들어서 먼저 하늘나라로갔습니다.
>> 고아이던 그였는데 지방에서 혼자 생활하는 그였는데 가진게 별로 없어 보고 싶어도 표현도 제대로 못하고 혼자 힘들어하다가 그렇게 갔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참을수가없고 그 충격으로 일도 못나가고 있습니다. 그 사람이 있을땐 어떤일을하든지 모든게 행복했었는데 만나지못해서 폰도 없어서 메일로 주고 받고 했어도 하루하루가 행복 그자체였는데 나에게 늘 희망과 꿈을 안겨준사람이였는데, 그것도 모르고 더 이상 행복... 2003 | 조회 : 17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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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응답]사랑하는 사람이 먼저하늘나라로갔습니다.
ygrang | >▶ wrote : 원조
>>▶ wrote : 흑장미
>>>▶ wrote : judy
>>>사랑하는 사람이 삶이 힘들어서 먼저 하늘나라로갔습니다.
>>> 고아이던 그였는데 지방에서 혼자 생활하는 그였는데 가진게 별로 없어 보고 싶어도 표현도 제대로 못하고 혼자 힘들어하다가 그렇게 갔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참을수가없고 그 충격으로 일도 못나가고 있습니다. 그 사람이 있을땐 어떤일을하든지 모든게 행복했었는데 만나지못해서 폰도 없어서 메일로 주고 받고 했어도 하루하루가 행복 그자체였는데 나에게 늘 희망과 꿈을 안겨준사람이였는데, 그것... 2003 | 조회 : 12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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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한동안은 슬퍼 합시다ㅡ.ㅜ
엽기미용사 |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작은 길을 걸어서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황금의 꽃같이 굳고 빛나던 옛 맹세는 차디찬 티끌이 되어서 한숨의 미풍(微風)에 날아갔습니다.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은 나의 운명의 지침(指針)을 돌려 놓고 뒷걸음쳐서 사라졌습니다.
나는 향기로운 님의 말소리에 귀먹고 꽃다운 님의 얼굴에 눈멀었습니다.
사랑도 사람의 일이라 만날 때에 미리 떠날 것을 염려하고 경계하지 아니한 것은 아니지만..
이별은 뜻밖의... 2003 | 조회 : 13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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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방주님 보세용
꽃게 | 안녕하세여 방주님 부탁이 있어서 이케 글 올립니다
헤어 자료실에 보면 항상 같은 내용뿐이더군여 새로운 스탈과
새로운 기법 등등 .....
마니마니 올려주심 감사하겠습다 2003 | 조회 : 15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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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방주님 보세용
ygrang | >▶ wrote : 꽃게
>안녕하세여 방주님 부탁이 있어서 이케 글 올립니다
>헤어 자료실에 보면 항상 같은 내용뿐이더군여 새로운 스탈과
>새로운 기법 등등 .....
>마니마니 올려주심 감사하겠습다
~~~~~~~~~~~~~~~~~~~~~~~~~~~~~~~~~~~~~~~~~~~~~~~~~~~~~ygrang
꽃게님..
반성하게씀다..
방주의 일원으로서 할일을 소홀히 한점....
근데 요즘 급부상하고 있는 스타일이 딱히 없는 처지라...
새로운 기법두 세로운 제품에 극한 되어있기에 자료를 섣불리
올리기가 망설여 지네여.
구래두 함 열심히... 2003 | 조회 : 12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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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어둠으로부터의 탈출...
koro123 | 안녕하시죠..
또한번 뉴욕에 난리가 났음니다.
어제 전 맨하탄에 있었거든요 휴일인데 와이프랑 애기데리고 나갔다가 거의 죽을 뻔해씀니다.낯에는 그래도 괜찮은데 밤은 조금 겁이 나더군요.
거대한 도시에 칠흑 같은 어둠이라 더욱 삭막한 느낌을 주더군요.
마치 미래 공포 영화에 나오는 폐허가 된 뉴욕의 모습이랄까요.
전기는 그래도 없어도 살만했는데 물도 않나와서리 화장실 참느라 죽을뻔했음니다.
평소에 항상 주의에 있는거라 의식하지 못하는것들이 막상 없으니 소중함이 느껴지더군요.
물 아껴쓰세요..
... 2003 | 조회 : 21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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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어둠으로부터의 탈출...
베틀레스 | >▶ wrote : koro123
>안녕하시죠..
>또한번 뉴욕에 난리가 났음니다.
>어제 전 맨하탄에 있었거든요 휴일인데 와이프랑 애기데리고 나갔다가 거의 죽을 뻔해씀니다.낯에는 그래도 괜찮은데 밤은 조금 겁이 나더군요.
>거대한 도시에 칠흑 같은 어둠이라 더욱 삭막한 느낌을 주더군요.
>마치 미래 공포 영화에 나오는 폐허가 된 뉴욕의 모습이랄까요.
>전기는 그래도 없어도 살만했는데 물도 않나와서리 화장실 참느라 죽을뻔했음니다.
>평소에 항상 주의에 있는거라 의식하지 못하는것들이 막상 없으니 소중함이 느껴지... 2003 | 조회 : 13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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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어둠으로부터의 탈출...
원조 | >▶ wrote : 베틀레스
>>▶ wrote : koro123
>>안녕하시죠..
>>또한번 뉴욕에 난리가 났음니다.
>>어제 전 맨하탄에 있었거든요 휴일인데 와이프랑 애기데리고 나갔다가 거의 죽을 뻔해씀니다.낯에는 그래도 괜찮은데 밤은 조금 겁이 나더군요.
>>거대한 도시에 칠흑 같은 어둠이라 더욱 삭막한 느낌을 주더군요.
>>마치 미래 공포 영화에 나오는 폐허가 된 뉴욕의 모습이랄까요.
>>전기는 그래도 없어도 살만했는데 물도 않나와서리 화장실 참느라 죽을뻔했음니다.
>>평소에 항상 주의에 있는거라 의식하지 못하는것들... 2003 | 조회 : 10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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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응답]어둠으로부터의 탈출...
원조2 | >▶ wrote : 원조
>>▶ wrote : 베틀레스
>>>▶ wrote : koro123
>>>안녕하시죠..
>>>또한번 뉴욕에 난리가 났음니다.
>>>어제 전 맨하탄에 있었거든요 휴일인데 와이프랑 애기데리고 나갔다가 거의 죽을 뻔해씀니다.낯에는 그래도 괜찮은데 밤은 조금 겁이 나더군요.
>>>거대한 도시에 칠흑 같은 어둠이라 더욱 삭막한 느낌을 주더군요.
>>>마치 미래 공포 영화에 나오는 폐허가 된 뉴욕의 모습이랄까요.
>>>전기는 그래도 없어도 살만했는데 물도 않나와서리 화장실 참느라 죽을뻔했음니다.
>>>평소에 항상 주의에 있... 2003 | 조회 : 8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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