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합시당...^^  |  헤나블랙을 한지 두달가량 지난 분을 지우기하고 6레벨 정도로 염색 하려고 했는데... 색이 넘 잘 안 빠지더라구요/// 그렇다고 강한 탈색약을 사용하기는 싫구요.... 전 손상을 최대한 줄이는 시술이 좋거든요,,,그래서 열처리도 잘 하지 않습니다... 제가 헤나에 대해 정확한 성질을 잘 모르는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선배님들 좋은 정보 부탁 드립니다....^^헤나후의 펌 시술시 특정사항..등등 암튼 마니마니 글 남겨 주세용...^^ 미용인 여러분 다들 부~자 되시구요 우리 모두 행복합시다,, 그리구 공부 마니 마...

2003  |  조회 : 142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사랑하는 대한민국 미용인 여러분..^^* 나라를 떠나면 애국자가 되는모양입니다^^ 저는 님들의 성원속에 무사히 일본을 다녀왔습니다. 감사하게도 메일로 안부를 물어 주신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 립니다^^ 이번 일본탕방에서 디지털 셋팅펌과 관련한 세미나는 무사히 마 쳤습니다. 그러나 본인의 부주위로 인하여 외화 환전을 충분히하지 못한관계로..필요한 물품구입에 조금 문제가있었습니다. 그래서 미용잡지는 반정도 구입을 하였습니다. 접수하신님은 배송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25..26..27...

2003  |  조회 : 216  |      글쓰기

인천오렌지^^  |  >▶ wrote : 엽기미용사 >사랑하는 대한민국 미용인 여러분..^^* > >나라를 떠나면 애국자가 되는모양입니다^^ > >저는 님들의 성원속에 무사히 일본을 다녀왔습니다. > >감사하게도 메일로 안부를 물어 주신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 >립니다^^ > >이번 일본탕방에서 디지털 셋팅펌과 관련한 세미나는 무사히 마 >쳤습니다. > >그러나 본인의 부주위로 인하여 외화 환전을 충분히하지 못한관계로..필요한 물품구입에 조금 문제가있었습니다. > >그래서 미용잡지는 반정도 구입을 하였습니다. > >접수하신님은 배송...

2003  |  조회 : 162  |      글쓰기

문신  |  강사님 홈페이지좀 갈쳐주세요^^ 무더위에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_^

2003  |  조회 : 145  |      글쓰기

알랑이  |  >▶ wrote : 문신 >강사님 홈페이지좀 갈쳐주세요^^ >무더위에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_^ 지가 알려드리겄습니다요^^ 홈페이지는여....http://shaggy.co.kr/ 글구 다음카페에 가셔서 샤기컷 들어가시면요 정은재샘이 운영하시는 카페가 있습니다요.. 좋은 시간 되세여^^

2003  |  조회 : 170  |      글쓰기

흑장미  |  천둥 번개와 땅이 그찔듯이내리듯 비두 잠시넘추구......... 안냥 하세요..정은재 샘님...한번두 만난적 없지만 이렇게 지면으루 먼저 인사드립미다..^^* 샤키컷교육 언제부터 할수있는지요..(여긴 통영임다.) 저번에 잠깐 통화했죠..확실한 스케줄짜서 연락좀 부탁드려요...통영 칭구들이 빨리배우고 싶하네요..... 바뿌시겠지만 다시함더 부탁드립미다,,^^* 막바지더위에 몸과 맘건강하세요...... ps참 엽기식구 여러분들두 몸건강하세요^ㅇ^

2003  |  조회 : 161  |      글쓰기

연결고리?  |  >▶ wrote : 흑장미 >천둥 번개와 땅이 그찔듯이내리듯 비두 잠시넘추구......... >안냥 하세요..정은재 샘님...한번두 만난적 없지만 이렇게 >지면으루 먼저 인사드립미다..^^* >샤키컷교육 언제부터 할수있는지요..(여긴 통영임다.) >저번에 잠깐 통화했죠..확실한 스케줄짜서 연락좀 부탁드려요...통영 칭구들이 빨리배우고 싶하네요..... >바뿌시겠지만 다시함더 부탁드립미다,,^^* >막바지더위에 몸과 맘건강하세요...... > >ps참 엽기식구 여러분들두 몸건강하세요^ㅇ^ 흑장미님! 진짜 미안해요!!! 연락드린다하고...

2003  |  조회 : 145  |      글쓰기

흑장미  |  >▶ wrote : 연결고리? >>▶ wrote : 흑장미 >>천둥 번개와 땅이 그찔듯이내리듯 비두 잠시넘추구......... >>안냥 하세요..정은재 샘님...한번두 만난적 없지만 이렇게 >>지면으루 먼저 인사드립미다..^^* >>샤키컷교육 언제부터 할수있는지요..(여긴 통영임다.) >>저번에 잠깐 통화했죠..확실한 스케줄짜서 연락좀 부탁드려요...통영 칭구들이 빨리배우고 싶하네요..... >>바뿌시겠지만 다시함더 부탁드립미다,,^^* >>막바지더위에 몸과 맘건강하세요...... >> >>ps참 엽기식구 여러분들두 몸건강하세요^ㅇ^ > >흑장미님...

2003  |  조회 : 104  |      글쓰기

안산 디자이너...  |  얼마전에...친구가 괜찮은 st크림이 있다구 소개해

2003  |  조회 : 104  |      글쓰기

잔박  |  요즘처럼 답답하구 힘든때가 업는거 같네요.. 경기는 어렵구... 거리에 미용실은 넘쳐나구... 경쟁은 치열하구... 이럴땐...어떻게 해야할까요? 남들 다하듯이 가격이나 내리구 덤핑이나 치구..너죽구 나죽기루 해보는게 어떨까? 다같이 사는방법은 없을까요? 헤어디자이너란 말이 얼마나..듣기 좋구 자부심이 있는 용어인가.. 우리 미용인들이 한번쯤 생각해보면 어떨까? 몇년전에 이태리 갔을때 조그만 미용실에 들어간적이 있었읍니다. 삼십대 초반의 젊은 남자디자이너였는데...자기를 소개할때 젤 먼저 저에게 ...

2003  |  조회 : 197  |      글쓰기

프로메테우스  |   히말라야 근처에 위대한 성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 위대한 스승 밑에 젊고 똑똑한 제자가 생겼습니다. 젊은 제자는 간절하게 스승에게 물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고뇌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까? 하고 그때마다 스승은 "/"그래 내가 가르쳐 주마. 그러나 아직 때가 아니다"/"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루하루 세월이 흘러 10년이란 긴 세월이 흘러가 버렸습니다. 어느 날 스승은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고는 제자를 데리고 숲속으로 갔습니다. "/"오늘은 너에게 고뇌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가르쳐 줄 테니...

2003  |  조회 : 185  |      글쓰기

마산땜빵~  |  >▶ wrote : 프로메테우스 > > > > >히말라야 근처에 위대한 성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 >그 위대한 스승 밑에 젊고 똑똑한 제자가 생겼습니다. > >젊은 제자는 간절하게 스승에게 물었습니다. > >어떻게 하면 고뇌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까? 하고 > >그때마다 스승은 "/"그래 내가 가르쳐 주마. 그러나 아직 때가 아니다"/"하는 것이었습니다. > >하루하루 세월이 흘러 10년이란 긴 세월이 흘러가 버렸습니다. > >어느 날 스승은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고는 제자를 데리고 숲속으로 갔습니다. > >"/"오늘은 ...

2003  |  조회 : 104  |      글쓰기

프로메테우스  |  >▶ wrote : 마산땜빵~ >@@@@@@@@@@@@@@@@@@@@@땜빵@@@@@@@@@@@@@@@@@@@@@@@@@@ > > >프로메테우스 (먼저아는자) 어찌보면 예술의 근원자이면서도 그리스 > >신화로는 인간의 창조주임에 틀림없죠 ^^ > >흙으로 인간을 빚고 신들의 불을 훔쳐 인간에 영혼을 불어 넣었으니 > >예술가이자 창조자입니다. 그러나 우스님때문에 판도라상자가 생기고 > >악과 여러가지 불필요한 것들이 생겨나니 우스님을 좋게 봐야하나 > >나쁘게 봐야하나 ..ㅋㅋㅋㅋ > >예전부터 갖고 있던 궁금증입니다.,, ㅎㅎ ...

2003  |  조회 : 89  |      글쓰기

마산땜빵  |  >▶ wrote : 프로메테우스 >>▶ wrote : 마산땜빵~ > >>@@@@@@@@@@@@@@@@@@@@@땜빵@@@@@@@@@@@@@@@@@@@@@@@@@@ >> >> >>프로메테우스 (먼저아는자) 어찌보면 예술의 근원자이면서도 그리스 >> >>신화로는 인간의 창조주임에 틀림없죠 ^^ >> >>흙으로 인간을 빚고 신들의 불을 훔쳐 인간에 영혼을 불어 넣었으니 >> >>예술가이자 창조자입니다. 그러나 우스님때문에 판도라상자가 생기고 >> >>악과 여러가지 불필요한 것들이 생겨나니 우스님을 좋게 봐야하나 >> >>나쁘게 봐야하나 ..ㅋㅋㅋㅋ >> >>예전부터 ...

2003  |  조회 : 74  |      글쓰기

그녀  |  넘 궁금해여 펄피펌에 대해 알려주세요

2003  |  조회 : 162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