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미용사  |  그런이유때문에 일본에 먼져시작한 퀵셋팅펌은 일본에서 실패를 보았다고 해도 맞는말이다. 대중앞에 당당히 줄셋팅을 한채로 미용실에서 기다린다는것에 부담을 느끼 니 퀵셋팅펌이 일본에서는 자리잡을수가 없었는가보다. 부끄럼을 많이타는 일본여성들.. 그래서 일본미용실 취재및 탐방을 한다는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많은 사람들이 일본미용실을 방문하면..당연히 "/"NO"/"라고 일본미용인들은 거부한다. https://hair119.com/mtv_board/board_list.php... 헤어119 인터넷 미용일기중에서 발취한것입니다.

2003  |  조회 : 310  |      글쓰기

judy  |  샴푸를 하면서 문득 생각하게된건데, 왜 미용대학에선 인성에 대한 수업은 없는걸까? 암튼 젊은이들과 생활하는게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저빼고는 다들 사회생활경험이 없고 미용실이 처음이라고하던데 사실 요즘 뭐가 기본이고 뭐가 매너인지가 혼란스럽습니다. 사실 기술은 자기가 하고픈 맘을 실천으로 하면 막말로 밥먹고 하는 일이 이일뿐인데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 밖의 인간유대관계가 제일로 고민입니다. 나이가 들어서인지 자꾸 잔소리만 늘어가는것 같아 제자신이 무서울 정도입니다. 오늘도 저로인해 한 친...

2003  |  조회 : 251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judy >샴푸를 하면서 문득 생각하게된건데, >왜 미용대학에선 인성에 대한 수업은 없는걸까? >암튼 젊은이들과 생활하는게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저빼고는 다들 사회생활경험이 없고 미용실이 처음이라고하던데 >사실 요즘 뭐가 기본이고 뭐가 매너인지가 혼란스럽습니다. >사실 기술은 자기가 하고픈 맘을 실천으로 하면 막말로 밥먹고 하는 일이 이일뿐인데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 밖의 인간유대관계가 제일로 고민입니다. >나이가 들어서인지 자꾸 잔소리만 늘어가는것 같아 제자신이 >무서울 정도입니...

2003  |  조회 : 206  |      글쓰기

judy  |   올바른 충고 감사합니다. 모든일 그렇게지만 저 혼자 살아가는 세상이 아니기에 여러모로 가슴도 아프고 울고 웃기도 하네요. 요즘 경기를 탄다고는 하지만 신경이 곤두설 정도로 한가합니다.이롤

2003  |  조회 : 181  |      글쓰기

Zone™  |  어떤넘야님... 안녕하십니까? 존™ 입니다... 관악산에도 단풍이 시작된 완연한 가을입니다... 요즘 주위에는 많은 분들의 힘겹다며 한숨쉬는 소리가 귀가 맴돕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기분좋았던 옛일들을 떠올리며 위안삼는 체면도 걸어보도록 위로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아~ 참 힘들다...라는 생각도 지주하게됩니다... 어떤넘야님의 글을 대할때면 주관이 뚜렷하고 색다른 카리스마가 느껴질때가 많았습니다... 누구나 가끔은 예민해지기 쉽고 때로는 그것을 엉뚱한 곳에 분출시키기도 합니다... 요사이 ...

2003  |  조회 : 287  |      글쓰기

어떤넘야  |  >▶ wrote : Zone™ >어떤넘야님... 안녕하십니까? 존™ 입니다... > >관악산에도 단풍이 시작된 완연한 가을입니다... > >요즘 주위에는 많은 분들의 힘겹다며 한숨쉬는 소리가 귀가 맴돕니다... > >아무리 힘들어도 기분좋았던 옛일들을 떠올리며 위안삼는 체면도 걸어보도록 위로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아~ 참 힘들다...라는 생각도 지주하게됩니다... > >어떤넘야님의 글을 대할때면 주관이 뚜렷하고 색다른 카리스마가 느껴질때가 많았습니다... > >누구나 가끔은 예민해지기 쉽고 때로는 그것을 엉뚱한 곳에 분출...

2003  |  조회 : 240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어떤넘야 >>▶ wrote : Zone™ >>어떤넘야님... 안녕하십니까? 존™ 입니다... >> >>관악산에도 단풍이 시작된 완연한 가을입니다... >> >>요즘 주위에는 많은 분들의 힘겹다며 한숨쉬는 소리가 귀가 맴돕니다... >> >>아무리 힘들어도 기분좋았던 옛일들을 떠올리며 위안삼는 체면도 걸어보도록 위로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아~ 참 힘들다...라는 생각도 지주하게됩니다... >> >>어떤넘야님의 글을 대할때면 주관이 뚜렷하고 색다른 카리스마가 느껴질때가 많았습니다... >> >>누구나 가끔은 예민해지기 ...

2003  |  조회 : 242  |      글쓰기

부산팬  |  >멎진결말 !!! 너무 훌륭함다.. 조마조마 하는 마음으로 저두 지켜보았음다.. 동네어른들 싸움 지켜보는 아이들 처럼 누가 이기던 동네사람들 모두 힘들어지는 다툼에 결말이 너무 잘난것 같음다.. 앙빵님도 푸셔요...^^ 역쉬~~역쉬!! 다르다니깐!! 예전에 생각하던

2003  |  조회 : 186  |      글쓰기

김경득  |  운영자님 안녕 하십니까 저는 대구 권미장에 있는 김경득 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고데에 대한 글인데요 질문을 주고 받는 사이 감정이 격하게 되어 육두문자가 오고 가고 있습니다 같은 미용인으로서 상당히 보기가 좋지 안아요 그래서 말인데요 서로에게 기분이 나쁘지 않은 범위 내에서 글을 삭제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혹 이글을 읽고 난다음 기분이 나빠질수도 있으니 이글도 지워 주십시요 서로가 좋은 취지에서 만들어져야지 대화가 되어야지요 하지만 지금은 대화의 범위를 넘어선 논쟁에서 싸움으로 비화 되...

2003  |  조회 : 247  |      글쓰기

어떤넘야?  |  >▶ wrote : 김경득 >운영자님 안녕 하십니까 >저는 대구 권미장에 있는 김경득 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고데에 대한 글인데요 >질문을 주고 받는 사이 감정이 격하게 되어 >육두문자가 오고 가고 있습니다 >같은 미용인으로서 상당히 보기가 좋지 안아요 >그래서 말인데요 >서로에게 기분이 나쁘지 않은 범위 내에서 글을 삭제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혹 이글을 읽고 난다음 기분이 나빠질수도 있으니 >이글도 지워 주십시요 >서로가 좋은 취지에서 만들어져야지 >대화가 되어야지요 >하지만 지금은 대화의 범위...

2003  |  조회 : 246  |      글쓰기

프로메테우스  |  >▶ wrote : 어떤넘야? >>▶ wrote : 김경득 >>운영자님 안녕 하십니까 >>저는 대구 권미장에 있는 김경득 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고데에 대한 글인데요 >>질문을 주고 받는 사이 감정이 격하게 되어 >>육두문자가 오고 가고 있습니다 >>같은 미용인으로서 상당히 보기가 좋지 안아요 >>그래서 말인데요 >>서로에게 기분이 나쁘지 않은 범위 내에서 글을 삭제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혹 이글을 읽고 난다음 기분이 나빠질수도 있으니 >>이글도 지워 주십시요 >>서로가 좋은 취지에서 만들어져야지 >>대화가 ...

2003  |  조회 : 224  |      글쓰기

마산땜빵  |  >▶ wrote : 프로메테우스 >>▶ wrote : 어떤넘야? >>>▶ wrote : 김경득 >>>운영자님 안녕 하십니까 >>>저는 대구 권미장에 있는 김경득 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고데에 대한 글인데요 >>>질문을 주고 받는 사이 감정이 격하게 되어 >>>육두문자가 오고 가고 있습니다 >>>같은 미용인으로서 상당히 보기가 좋지 안아요 >>>그래서 말인데요 >>>서로에게 기분이 나쁘지 않은 범위 내에서 글을 삭제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혹 이글을 읽고 난다음 기분이 나빠질수도 있으니 >>>이글도 지워 주십시요 >>>서...

2003  |  조회 : 211  |      글쓰기

ㄷ ㅏ ㄴ ㅣ  |  전2년좀 않된 디자인데요..그동안 쭉 내내 생각해보구 도 생각해봐도 항상같은 결론...전 정말루 미용이랑은 않맞는거 같아요..남들은 이런얘기하면 지금까지 배운게 아깝지 않냐고 하지만 저 지금은 그냥 않하고 싶어여...미용하느라 지금껏 배운게 아무것도 없어서 걱정이지만 미용은 좋은데 미용실에서 일하면서 손님들 머리해주고 그러는게 좋지않네요..일은 하면서 즐거워야 오래한다잖아요 전 않그래요 미용실에만 있으면 넘 짜증나고 답답하고..미용업게를 떠날생각은 없어요.. 미용실말고 다른쪽에서 미용을 하고싶은데...혹...

2003  |  조회 : 219  |      글쓰기

꾼  |  >▶ wrote : ㄷ ㅏ ㄴ ㅣ >전2년좀 않된 디자인데요..그동안 쭉 내내 생각해보구 도 생각해봐도 항상같은 결론...전 정말루 미용이랑은 않맞는거 같아요..남들은 이런얘기하면 지금까지 배운게 아깝지 않냐고 하지만 저 지금은 그냥 않하고 싶어여...미용하느라 지금껏 배운게 아무것도 없어서 걱정이지만 미용은 좋은데 미용실에서 일하면서 손님들 머리해주고 그러는게 좋지않네요..일은 하면서 즐거워야 오래한다잖아요 전 않그래요 미용실에만 있으면 넘 짜증나고 답답하고..미용업게를 떠날생각은 없어요.. 미용실말고 다른쪽에...

2003  |  조회 : 182  |      글쓰기

민이  |  요즘 가위를 사려구 하는데요 너무 비싸지도 않고 좋은가위 어디 없을까요? 사람들 말로는 서울에 남대문 시장가면 싸고 좋은것이 많다고 하는데 쓸만한건지 그리구 어딘지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참고로 연습용 가위는 아니구요 손님들에게 쓰려구 합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2003  |  조회 : 177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