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빵맨 !^^A  |   헤어119 가족님..사는 것이 힘이 들때가 있습니다. 어쩜 나 혼자 이런 시련을 당하고 있는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될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잠시 뒤를 돌아 본다면 우리는 참 많은 시련을 잘 이겨내어 왔답니다. 처음 우리가 세상을 볼때를 기억하나요. 아마 아무도 기억하는 이는 없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큰 고통을 이기고 세상에 힘차게 나왔습니다. 한번 다시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많은 시련을 지금까지 잘 견뎌 왔는지요. 지금 당신이 생각하는 것 시간이 지나면 웃으며 그때는 그랬지라는 말이...

2003  |  조회 : 204  |      글쓰기

프로메테우스  |   가을의 중심에서 서서히 멀어져가는 아쉬움을 달래며... 억새, 갈대, 이미지 몇장 담아 보았습니다. 휴일을 이용하여 가까운 산이나 들에서 잠시나마 가을을 느껴 보는건 어떠실련지...

2003  |  조회 : 189  |      글쓰기

koro123  |  제가 멜을 보내는데 정은재님 멜주소가계속 에러가 나네요. 일전의 일로 상의 드릴일이 잇으니 멜 한번 다시 주세여. 다른 멜 주소로요. 보내주신 비디오는 잘보았음니다. 일이 잘 풀렸으면 좋겠음니다. 좋은 기회가 될것 같으니까요.부탁 드림니다. 건강하시구요..

2003  |  조회 : 244  |      글쓰기

colorboy  |  >▶ wrote : koro123 >제가 멜을 보내는데 정은재님 멜주소가계속 에러가 나네요. >일전의 일로 상의 드릴일이 잇으니 멜 한번 다시 주세여. >다른 멜 주소로요. >보내주신 비디오는 잘보았음니다. >일이 잘 풀렸으면 좋겠음니다. >좋은 기회가 될것 같으니까요.부탁 드림니다. > >건강하시구요.. 잘지내시는지요^^ 일은 잘풀리셨나 봅니다~~ 그곳도 쌀쌀해졌지유~~ 건강 조심하이소~~ 글은 잘 들어 오나요??~~ 혹시 스팸은 아니것지유~~

2003  |  조회 : 137  |      글쓰기

미용인  |  샴푸보이의 미용실을 내일 오후에 최초로 공개합니다. 전부 3컷트의 고화질 사진으로 올려집니다. 공개하는 장소는. 헤어119 미용사진 게시판에 올려집니다. "/"샴푸보이"/" 자세히 보시면 전화번호도 나옵니다. 할말있으신분은 직접 전화통화도 가능합니다. 간판을 잘보시면 전화번호가.

2003  |  조회 : 498  |      글쓰기

머리쟁이  |  >▶ wrote : 미용인 >샴푸보이의 미용실을 내일 오후에 최초로 공개합니다. >전부 3컷트의 고화질 사진으로 올려집니다. >공개하는 장소는. >헤어119 미용사진 게시판에 올려집니다. >"/"샴푸보이"/" >자세히 보시면 전화번호도 나옵니다. >할말있으신분은 직접 전화통화도 가능합니다. >간판을 잘보시면 전화번호가. /////////////////////////////////////////////////// 샴푸보이님의 글을 읽어보진 못했어요 삭제되어서 궁굼하지도 않고요 샴푸보이님도 궁굼하지않아요 그의 미용실도 그의 전번도요 왜 그의 미용실을 ...

2003  |  조회 : 295  |      글쓰기

미용인  |  >▶ wrote : 머리쟁이 >>▶ wrote : 미용인 >>샴푸보이의 미용실을 내일 오후에 최초로 공개합니다. >>전부 3컷트의 고화질 사진으로 올려집니다. >>공개하는 장소는. >>헤어119 미용사진 게시판에 올려집니다. >>"/"샴푸보이"/" >>자세히 보시면 전화번호도 나옵니다. >>할말있으신분은 직접 전화통화도 가능합니다. >>간판을 잘보시면 전화번호가. >/////////////////////////////////////////////////// >샴푸보이님의 글을 읽어보진 못했어요 삭제되어서 >궁굼하지도 않고요 샴푸보이님도 궁굼하지않아요 >그의 미용...

2003  |  조회 : 225  |      글쓰기

홍당무  |   머리 쟁이님 제 개인적인 소견으론 그 뜻이 아닌거 같습니다. 삼푸보이님이 어떤 글을 쓰셨는지 저도 자세히는 모릅니다. 그렇지만.최소 저기 위에 글쓰신 미용인 님이 삼푸보이님을 어떤 외도땜에 처벌 하실려고 고의적으루 미용실과 그 간판에 있는 전번을 공개 하시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저는 이 미용인님이 쓰신 글을 오늘 아침에 읽었습니다. 그때 저는 무슨 생각을 했냐면... 삼푸보이님을 많이 생각 하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 불미스러웠던일을 소위 뒷북친다는 식으루 이런식으루 앙갚음을 한다면,과연 ...

2003  |  조회 : 225  |      글쓰기

어떤넘야?  |  >▶ wrote : 미용인 >샴푸보이의 미용실을 내일 오후에 최초로 공개합니다. >전부 3컷트의 고화질 사진으로 올려집니다. >공개하는 장소는. >헤어119 미용사진 게시판에 올려집니다. >"/"샴푸보이"/" >자세히 보시면 전화번호도 나옵니다. >할말있으신분은 직접 전화통화도 가능합니다. >간판을 잘보시면 전화번호가. 우리는 누구나 예외없이 모순속에서 생활하고 숨쉬며 산다. 내면의모순 생각의모순 생활의모순..... 자기자신을 생각해보면 자신은 모순없이 산다고 당당히 얘기할 자가 과연 있을까? 예수...

2003  |  조회 : 306  |      글쓰기

원조  |  벌써 몇달째 집에 드라이기없이 살고 있습니다.나 미용사 맞나?

2003  |  조회 : 236  |      글쓰기

보리  |  >▶ wrote : 원조 >벌써 몇달째 집에 드라이기없이 살고 있습니다.나 미용사 맞나? 우리집엔 롤빗도 없는데..

2003  |  조회 : 195  |      글쓰기

ygrang  |  >▶ wrote : 보리 >>▶ wrote : 원조 >>벌써 몇달째 집에 드라이기없이 살고 있습니다.나 미용사 맞나? > >우리집엔 롤빗도 없는데.. ^^ ㅋㅋㅋ 우리집엔 스타일링 제품이 하나두 업지라...

2003  |  조회 : 188  |      글쓰기

똘마이  |  우리집엔 펌약도 있는데 펌약으로 뭐하려고 집에 갔다 놨는지 몇년째 집에서 썩고있다...^^; >▶ wrote : ygrang >>▶ wrote : 보리 >>>▶ wrote : 원조 >>>벌써 몇달째 집에 드라이기없이 살고 있습니다.나 미용사 맞나? >> >>우리집엔 롤빗도 없는데.. > > >^^ >ㅋㅋㅋ > >우리집엔 스타일링 제

2003  |  조회 : 183  |      글쓰기

colorboy  |  >▶ wrote : 똘마이 >우리집엔 펌약도 있는데 펌약으로 뭐하려고 집에 갔다 놨는지 몇년째 집에서 썩고있다...^^; > > >>▶ wrote : ygrang >>>▶ wrote : 보리 >>>>▶ wrote : 원조 >>>>벌써 몇달째 집에 드라이기없이 살고 있습니다.나 미용사 맞나? >>> >>>우리집엔 롤빗도 없는데.. >> >> >>^^ >>ㅋㅋㅋ >> >>우리집엔 스타일링 제 에긍 저는 집에 안가본지 며칠인지 몰것네요~~ 그래두 요즘 온천과 찜질방 사우나는 드라이기가 있답니다~~ 앗싸리 화이팅~~ 언젠간 저두 집에 갑니다~~

2003  |  조회 : 103  |      글쓰기

보리  |  >▶ wrote : colorboy >>▶ wrote : 똘마이 >>우리집엔 펌약도 있는데 펌약으로 뭐하려고 집에 갔다 놨는지 몇년째 집에서 썩고있다...^^; >> >> >>>▶ wrote : ygrang >>>>▶ wrote : 보리 >>>>>▶ wrote : 원조 >>>>>벌써 몇달째 집에 드라이기없이 살고 있습니다.나 미용사 맞나? >>>> >>>>우리집엔 롤빗도 없는데.. >>> >>> >>>^^ >>>ㅋㅋㅋ >>> >>>우리집엔 스타일링 제 > >에긍 저는 집에 안가본지 며칠인지 몰것네요~~ >그래두 요즘 온천과 찜질방 사우나는 드라이기가 있답니다~~ >앗싸리 화이팅~~ >언...

2003  |  조회 : 113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