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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9시 mbc 뉴스(미용실 풍경이 달라진다?)어떻해 생각하십니까?
신미용인 | 무엇보다 파마에 걸리는 시간을 절반 이상 단축시켰습니다.
종이나 둥근 빗으로 머리형태를 만든 뒤 약만 바르면 20분 내에 파마가 끝나기 때문에 혼자서도 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이번에 개발된 신개념 파마는 손질을 간단하게 할 수 있으며 모양을 쉽게 연출할 수 있 그런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기자: 새로운 파마약을 시험해 본 사람들도 대부분 만족합니다.
인터뷰: 롯트로 했을 때는 뜯기고 아프잖아요, 그런데 그것도 없고 그냥 감으니까 좋고...
머리도 잘 나오고...
기자... 2004 | 조회 : 140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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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15분 완성
원장 | 우리 미용실은 이미 몆년전부터 15분에 파마를 마칩니다.
전혀 새로운것이 아닙니다.
논롯드 퍼머 한번해 보세요 얼마나 시간이 많이 걸리는지를.
조금 당기지만 롯드가 제일편합니다.
20분..너무 긴 시간입니다. 2004 | 조회 : 60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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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15분 완성
미용인 | 궁금~~~~~
논롯드가 뭔가요?
자세한답 부탁합니다
요즘고객들 다들 빨리해달라구하고
또 매출도 많이 올릴수있겠네요. 2004 | 조회 : 45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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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응답]15년전 이미...
Z. | >▶ wrote : 미용인
>궁금~~~~~
>논롯드가 뭔가요?
>자세한답 부탁합니다
>요즘고객들 다들 빨리해달라구하고
>또 매출도 많이 올릴수있겠네요.
---------------------------------------------------------- Z.
하나도 새로울 것이 없습니다...
15년쯤 전인가... 수퍼(미국)에 갔다가 가정용 뷰티써프라이 섹션을 보았습니다...
넌롯트(롯뜨없이) 퍼머액을 팔고 있더군요... (넌 = Non)
가정에서 핀이나 종이로 말아서 컬을 얻을 수 있는 약액였습니다...
몇종류가 있었는데 무스타입으로 되어있는 펌재도 ... 2004 | 조회 : 41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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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응답][응답]15년전 이미...
엽기미용사 | >▶ wrote : Z.
>>▶ wrote : 미용인
>>궁금~~~~~
>>논롯드가 뭔가요?
>>자세한답 부탁합니다
>>요즘고객들 다들 빨리해달라구하고
>>또 매출도 많이 올릴수있겠네요.
>
>---------------------------------------------------------- Z.
>
>하나도 새로울 것이 없습니다...
>
>15년쯤 전인가... 수퍼(미국)에 갔다가 가정용 뷰티써프라이 섹션을 보았습니다...
>
>넌롯트(롯뜨없이) 퍼머액을 팔고 있더군요... (넌 = Non)
>
>가정에서 핀이나 종이로 말아서 컬을 얻을 수 있는 약액였습니다...
>
>몇종류가 있었... 2004 | 조회 : 57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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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엽미님 머리카락 때문에...
Z. | >▶ wrote : 엽기미용사
>>▶ wrote : Z.
>>>▶ wrote : 미용인
>>>궁금~~~~~
>>>논롯드가 뭔가요?
>>>자세한답 부탁합니다
>>>요즘고객들 다들 빨리해달라구하고
>>>또 매출도 많이 올릴수있겠네요.
>>
>>---------------------------------------------------------- Z.
>>
>>하나도 새로울 것이 없습니다...
>>
>>15년쯤 전인가... 수퍼(미국)에 갔다가 가정용 뷰티써프라이 섹션을 보았습니다...
>>
>>넌롯트(롯뜨없이) 퍼머액을 팔고 있더군요... (넌 = Non)
>>
>>가정에서 핀이나 종이로 말아서 컬을 얻을 수... 2004 | 조회 : 43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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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Dear Bella~
hair911 | Dear Bella,,
오늘 하루 엿가락 처럼 늘어뜨려서
요리조리 쪼갈라서 엄청 귀하게 잘 보냈구먼,,
익스프레스 꾸러미 3일내로 들어 간다든디,,
카나다꺼정 점 멀지??
금욜꺼정 함 지둘려 봐여^*^
글구,,머니 시알리는 기계? 는 무거버서 몬 보냈으니까
당분간 카나다 달러는 기냥 빗자루로 쓸어모으도록 하세여,,
그럼 또~~
2004 | 조회 : 26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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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Dear 911
Bella |
>▶ wrote : hair911
>Dear Bella,,
>
>오늘 하루 엿가락 처럼 늘어뜨려서
>
>요리조리 쪼갈라서 엄청 귀하게 잘 보냈구먼,,
>
>익스프레스 꾸러미 3일내로 들어 간다든디,,
>
>카나다꺼정 점 멀지??
>
>금욜꺼정 함 지둘려 봐여^*^
>
>글구,,머니 시알리는 기계? 는 무거버서 몬 보냈으니까
>
>당분간 카나다 달러는 기냥 빗자루로 쓸어모으도록 하세여,,
>
>그럼 또~~
>
>
몸이 안좋아서 이멀전씨까정 가셧다니..
많이 걱정되네요...
그러길래 좀 쉬엄쉬엄 일하시징..
무엇보다도 건강이 최... 2004 | 조회 : 22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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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아흐~~ 사람만당~~
colorboy | 사람은 많은디~~~~ ㅜㅜ
손님은 ~~꿀꿀허네요~~~
아자~~~
지금부터 손님 왕창 올것같당~~~
덴장 비만 와뿌네~~~
엽기방 식구님덜앙~~~
비오면 파전이라두 들구 하세요~~~
파전묵다 손님오면 같이 나눠먹구 좋네요~~
전 전지(돼지 앞다리살) 구워먹구 손님하구 쐬주두 막걸리두 한잔하니 세상 부럽지 않네여~~~
더언들 버어세요~~~
글구 추카해주신 원조님 , 예랑님 , 프로메테우스님 등등
모두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신경 만이써주신 엽미님께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2004 | 조회 : 24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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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올렌도 헤어쇼
hair911 | 엽미님 안녕하셔요?
잠시 폭풍우도 멈추구,,
올렌도에서 있었던 헤어쇼에 잠시 다녀 왓읍니다..
나머지 그림은 911에 올렸읍니다..
2004 | 조회 : 29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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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치오로 상한 머리
구링!@^^ | 어제일입니다....
웨이브머리를 푸시겠다는 손님이 오셔서....
롤스트레이트를 해드리기로 하고....
펌을 했습니다.... 그런데 마무리 샴푸후 손님 머리를 만지는
순간 큰일났구나 싶었습니다 푸석푸석하고 머리칼한올한올이
부푼듯한 느낌......
약은 아쿠아 시스템 치오를 썼는데....
이렇게 까지 될줄이야 대강 얼버무려서... 보내긴했는데...
다시오시면 어찌해야 될지.... 생각으론 크리스탈라이징을 이용해서
열펌형식을 이용한 롤스트레이트를 하면 좀 낳지 않을까 싶은데
여러 선후배 님들의... 2004 | 조회 : 29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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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크리스탈라이징???
방주 | >▶ wrote : 구링!@^^
>어제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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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머리를 푸시겠다는 손님이 오셔서....
>
>롤스트레이트를 해드리기로 하고....
>
>펌을 했습니다.... 그런데 마무리 샴푸후 손님 머리를 만지는
>
>순간 큰일났구나 싶었습니다 푸석푸석하고 머리칼한올한올이
>
>부푼듯한 느낌......
>
>약은 아쿠아 시스템 치오를 썼는데....
>
>이렇게 까지 될줄이야 대강 얼버무려서... 보내긴했는데...
>
>다시오시면 어찌해야 될지.... 생각으론 크리스탈라이징을 이용해서
>
>열펌형식을 이용한 롤스트레이트를 하면 좀... 2004 | 조회 : 39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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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크리스탈라이징???
구링!@^^ |
>크리스탈라이징은 굉장히 강한 알칼리 열펌제입니다.
>크리스탈라이징은 너무 강해서 지금의 모발에 사용하면 1분이내에 녹아내립니다.
>그것보다는 산성펌제를 상용하여 열펌을 시술 하시기 바랍니다.
>그렇다고 직시술은 절대 아닙니다.
>잊지마세요.
리플늦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바쁘시고 힘드실 거인데.....
성이 있게 답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2004 | 조회 : 23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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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년반된 중상입니다.줄곧 대형 프랜차이즈에서있었는데 움직이려는데요.조언좀.
엽기몽키 | 남자컷좀 칠줄아는..27세의남자 입니다.시작부터 큰 프랜차이즈에서 했기에 아직손님은 잘라본적없는데.남자컷은 배우고쉬는날 꾸준히 봉사활동다니면서 컷은 익숫하게자르는데요..긴머리 여자드라이랑 남자컷좀 직접할수있는 논현동의 작은샵으로 가는게 좋을가요??
아님..좀 더 이론으로 교육이많은 그런샵가서 더배울까요??
작은샵(원장님1:1)가면 빨리베울수도있다고도 들었는데 어느곳의 원장님이 고수인지...알수가 없어서.자꾸 크고 교육있는곳만 생가하게됩니다..열정하나는..뒤지지않는..남자입니다만..선배님들 조언좀..
... 2004 | 조회 : 34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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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원래 주말 스피아 6만원 아닌가요?
이쁜이 | 어제 토욜날 스피아를 했어요 낮에 손님이 없더라구요 근데 저녁이 되니까 몰리더니 8시55분쯤에 컷트 손님을 마지막으로 9시15분에 끝났어요 봉투에 돈을 받고 당연히 6만원인지 알고 집에와서 보니 5만원이더라구요 어케보면 만원이 작은돈이지만 어찌보면 큰돈아니닙까? 2004 | 조회 : 30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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