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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축하드림다.그리고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엽기미용사 |
새해 인사드립니다 감사하구요^^
아카데미 오픈을 하셨다는데 찿아 뵙구 축하 인사도 드리지 못햇네요.
죄송하구요 글로서 축하 드립니다^^
미용인을 위한 이노아카데미의 분투와 발전을 기원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wrote : INNO
>정말 헤어119 대단합니다.
>엽기사장님의 열정이 정말 부럽습니다.
>
>다시 한번 축하드리구요.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부산에 오시면 서면 학원으로 한번 들러 주세요.
>
>소주 한잔 하면서 당신의 한국미용에 대한 열정을 조금이나마 본 받고 싶습니... 2005 | 조회 : 20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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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선두에 선 만큼,,,
만애자 | 선두에 자리에 걸맞은 도의적인 의무를 다하고 있는지에 대해 묻고 싶군요........... 2004 | 조회 : 32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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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질적인 업그레이드 되는 사이트가 되길 노력하겠습니다.
엽기미용사 | >▶ wrote : 만애자
> 선두에 자리에 걸맞은 도의적인 의무를 다하고 있는지에 대해 묻고 싶군요...........
선두의 자리에서 우리 미용계의 발전을 위한 사이트가 될수있기를 노력하겠습니다.
량적인 발전이 아닌 질적인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열분들의 도움을 바랍니다.
충고 감사합니다...겸허히 받겠습니다. 2005 | 조회 : 16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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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선두에 선 만큼,,,
colorboy | >▶ wrote : 만애자
> 선두에 자리에 걸맞은 도의적인 의무를 다하고 있는지에 대해 묻고 싶군요...........
선두에 자리에 걸맞게 잘하고 있으니 아무 걱정 말더라고요~~~~~
어떤 도의적인 의무인지 말씀이나 하시징~~
저에겐 너무나 많은 은혜를 베푼 우리 엽기방이랍니다~~
물론 님에겐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몰라도~~
너무많은 미용인이 혜택을 보고 있다는 사실만 알아주세요~~!
그리고 앞으로 더욱 많은 질시와 여러 방면에서 태클이
들어 오더라도 엽기방은 항상 같은 모습으로 있다는것만 알아 주셨음 합니다~~
2004 | 조회 : 31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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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칼라보이방주님.
엽기미용사 | >▶ wrote : colorboy
>>▶ wrote : 만애자
>> 선두에 자리에 걸맞은 도의적인 의무를 다하고 있는지에 대해 묻고 싶군요...........
>
>
>선두에 자리에 걸맞게 잘하고 있으니 아무 걱정 말더라고요~~~~~
>어떤 도의적인 의무인지 말씀이나 하시징~~
>저에겐 너무나 많은 은혜를 베푼 우리 엽기방이랍니다~~
>물론 님에겐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몰라도~~
>너무많은 미용인이 혜택을 보고 있다는 사실만 알아주세요~~!
>그리고 앞으로 더욱 많은 질시와 여러 방면에서 태클이
>들어 오더라도 엽기방은 항상 같은 모습으로 ... 2005 | 조회 : 20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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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친구인 지오에게..
koro123 | 지오야 새해복 마니마니 받구 애들 잘키우길 바랄께.
엽기방이나 떵방이나 다들 미용인을 위한 싸이트는 마찬가지..
아마 네 글로 인해서 사소한 오해는 풀리질 않을까 싶다.
모두들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 된다.
네가 부산에서 네 역활을 다하며 살구, 나는 나 대루 미국에서 열씸히 살구..
비록 사진으로 밖엔 본적이 없는 너지만 넌 나의 소중한 친구가 되었단다.
여기에 있는 엽기 식구나 떵방 식구나 다들 마찮가지구..
멀리 있는 나도 느낄수 있는 미용인들의 사랑인데 가까히 있는 사람끼리는 언제든지 다가갈수 ... 2005 | 조회 : 34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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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땡큐 고로....^^
부산팬 | 오케이 아이씨
땡큐....^^;
고로도 새해복많이 받고
바빠도 건강잘챙기시고
애기들 싸모님 주윗분들 모두두루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하는일 순풍에 돗단듯 저절로 다잘되도록 기원하께
진짜 내년이면 한번볼수있을려나
한번오면 삼겹살에 쇠주 회에쇠주 해물탕에쇠주
아 뭐든 쏠께 꼭한번 얼굴보자 기대하께..^^
올해는
다~~~~아 잘될꺼야
행복한 한해가 될꺼야
예랑님 엽미님 칼라행님 우스엉아 존님 원조님 이네누님 이하방주님들
엽기방님들 모두모두 새해복많이 받으시고요
행복한한해되셔요
모두... 2005 | 조회 : 20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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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늘자주 보는사람..부산팬님^^
엽기미용사 | >▶ wrote : 부산팬
>오케이 아이씨
>땡큐....^^;
>
>고로도 새해복많이 받고
>바빠도 건강잘챙기시고
>애기들 싸모님 주윗분들 모두두루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하는일 순풍에 돗단듯 저절로 다잘되도록 기원하께
>진짜 내년이면 한번볼수있을려나
>한번오면 삼겹살에 쇠주 회에쇠주 해물탕에쇠주
>아 뭐든 쏠께 꼭한번 얼굴보자 기대하께..^^
>
>올해는
>다~~~~아 잘될꺼야
>행복한 한해가 될꺼야
>
>예랑님 엽미님 칼라행님 우스엉아 존님 원조님 이네누님 이하방주님들
>엽기방님들 모두모두 새해복많이... 2005 | 조회 : 21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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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선두에 선 만큼,,,
tommy | 안녕하세요?
말이 너무 짧으면 오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이건 싫어하는 마음이건 자세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은 대화의 태도입니다.
제가 만일 답변으로 "뭔 글을 그런식으로 올리십니까?"라고
한다면 님께서도 기분이 좋지 않으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짧은 말들이 욕입니다.
다만 욕이 다 나뿐것은 아니지요. 저도 죽마고우를 만나면
욕을 하니까요? 단 그 전제는 그 짧은 욕 속에도 서로에 대한
우정과 느낌을 교류할 수 있었으니 가능한 것입니다.
저도 예전에 헤어119를 사랑하는 마음에... 2004 | 조회 : 34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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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선두에 선 만큼,,,
만애자 | ^^토미님 미안합니다.말씀듣고 보니그럴수도 있군요,,,
사실 전에 토미님께서 올린글에 리플을 달려했으나..
시간이 지난 관계로 뒤에 밀려 있더군요...
그러던 차에 어제 윗글을 보고,, 토미님글에 대한 댓글을 달았으나
날라가버렸지요 ㅠㅠ.그런이유로 해서 짧은글 던져놓고 간것이지요...
집에가서 다시 올리려구 말이져...시간내서 다시 쓰겟습니다.
토미님께서도 좋은 느낌 아니셧다니 송구스럽습니다,.왜냐면 전 토미님 팬이거든요^^..진심입니다...다시 올리겟습니다^^
2004 | 조회 : 29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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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월급못받으면 어떻게 하나여? 도와주세여..ㅠ.ㅠ
미용.. | 제가 일하다가 월급받구 10일 일을더하구 나왔거든여..당연히 그만둔다구 미리 얘기했구여..월급날까지 일해준다구 사람구하라구 했는데..그냥 그만두래영..그래서 나왔는데...오늘이 일주일째내여..10일치일한거 안주네여..어떠하져? 2004 | 조회 : 44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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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이렇게 하십시오.
노동 | >▶ wrote : 미용..
>제가 일하다가 월급받구 10일 일을더하구 나왔거든여..당연히 그만둔다구 미리 얘기했구여..월급날까지 일해준다구 사람구하라구 했는데..그냥 그만두래영..그래서 나왔는데...오늘이 일주일째내여..10일치일한거 안주네여..어떠하져?
...
1. 근무하신던 미용실 원장님께 전화를 먼저하십시오. (급여지급요청/ 녹취)
2. 노동부에 직접가셔도 좋고 전화상담만으로도 접수는 됩니다.
미용계는 좁습니다. 가능하다면 원만한 해결을 보시길 바랍니다.
급여를 미지급하는 업소는 세무조사 1순위입니다. ... 2004 | 조회 : 48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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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이렇게 하십시오.
3초의 사랑이^^* | >▶ wrote : 노동
>>▶ wrote : 미용..
>>제가 일하다가 월급받구 10일 일을더하구 나왔거든여..당연히 그만둔다구 미리 얘기했구여..월급날까지 일해준다구 사람구하라구 했는데..그냥 그만두래영..그래서 나왔는데...오늘이 일주일째내여..10일치일한거 안주네여..어떠하져?
>...
>
>1. 근무하신던 미용실 원장님께 전화를 먼저하십시오. (급여지급요청/ 녹취)
>
>2. 노동부에 직접가셔도 좋고 전화상담만으로도 접수는 됩니다.
>
>미용계는 좁습니다. 가능하다면 원만한 해결을 보시길 바랍니다.
>
>급여를 미지급하는 ... 2004 | 조회 : 45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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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제 컬러링 입니다^^
엽기미용사 |
이 해도 얼마 남지않은 무척 조용한 밤입니다.
눈이라도 흠뻑 올것 같은 깊은밤이네요^^
이런 밤이면..따뜻한 한잔의 커피와 조용한 음악이 생각 납니다^^
자~~모두 음악 감상을^^
"not going anywhere"
Keren Ann
This is why I always wonder
I'm a pond full of regrets
I always try to not remember rather than forget
This is why I always whisper
When vagabonds are passing by
I tend to keep myself away from their goodbyes
Tide will rise and fall alo... 2004 | 조회 : 43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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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이발소에서 남자머리 짤라라는 복지부 생각에대하여~~~~
칼라보이~~~ | 넘~~웃겨서 죽을"""""뻔 했어요~~ㅋㅋ(다음에서 발췌하였습니다)
블루클럽.. ★milky way★ 님 생각 / 2004.12.28
샤기컷도 해준데`ㅋㅋㅋ
싫다 아돌 크리스틴 님 생각 / 2004.12.28
나는 이발소 안간다
미친거 아냐? 世必染 님 생각 / 2004.12.28
머리도 마음대로 못깎냐..신체의 자유를 누릴 권리는 우리에게 있다.
동네 아저씨들이 동네 아저씨처럼 깎아주는데 미쳤다고 거길 가냐..
바보될일 있나..
이발소가 그럼 발전을 하던가..
이상한 냄새에 이상한 분위기..누가 거기를 가려고 하... 2004 | 조회 : 92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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