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NETID 수고 많으셨습니다...
Z | 이번 리뉴얼이 6번째인가요?
엽기미용사님께서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에게 20만원을 건내주고 만든 엽기게시판에서 지금의 hair119.co.kr 까지는 맨발에서 벤츠까지 를 연상하게 하는 변화와 발전이었습니다...
커다란 나무옆에 심은 작은 나무는 커다란 나무의 깊고 넓은 뿌리와 가리워진 태양 때문에 성장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커다란 생각을 하고사는 사람옆에서 커가는 어린사람은 미래에 더 커다란 사람으로 성장한다고 합니다...
이곳에 오시는 미용인 여러분들께서도 많이 참여하시어 후배들에게 ... 2005 | 조회 : 268 | 글쓰기
|
|
Q[응답]NETID 수고 많으셨습니다...
부산팬 | >휘둥그래 @.@ 여기가 어디여요
여그가 거긴가 ...(" )..(..)..( ")
뭐가 화~~악 바뀐것같음니다
이번에도 학실히 든든해진것같음니다
이번엔 꽈~~악 찬 느낌임니다 ..
느낌 좋음니다 ....^^
새로운119 나날이 발전에 발전을거듭하는119
축하드림니다....^^
▶ wrote : Z
>이번 리뉴얼이 6번째인가요?
>
> 엽기미용사님께서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에게 20만원을 건내주고 만든 엽기게시판에서 지금의 hair119.co.kr 까지는 맨발에서 벤츠까지 를 연상하게 하는 변화와 발전이었습니다...
>
>... 2005 | 조회 : 189 | 글쓰기
|
|
Q[응답]NETID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장 | >▶ wrote : Z
>이번 리뉴얼이 6번째인가요?
>
> 엽기미용사님께서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에게 20만원을 건내주고 만든 엽기게시판에서 지금의 hair119.co.kr 까지는 맨발에서 벤츠까지 를 연상하게 하는 변화와 발전이었습니다...
>
> 커다란 나무옆에 심은 작은 나무는 커다란 나무의 깊고 넓은 뿌리와 가리워진 태양 때문에 성장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
> 커다란 생각을 하고사는 사람옆에서 커가는 어린사람은 미래에 더 커다란 사람으로 성장한다고 합니다...
>
> 이곳에 오시는 미용인 여러분들께서도 많... 2005 | 조회 : 229 | 글쓰기
|
|
Q[응답][응답]NETID 수고 많으셨습니다...
양촌군군수 | >▶ wrote : 이장
>>▶ wrote : Z
>>이번 리뉴얼이 6번째인가요?
>>
>> 엽기미용사님께서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에게 20만원을 건내주고 만든 엽기게시판에서 지금의 hair119.co.kr 까지는 맨발에서 벤츠까지 를 연상하게 하는 변화와 발전이었습니다...
>>
>> 커다란 나무옆에 심은 작은 나무는 커다란 나무의 깊고 넓은 뿌리와 가리워진 태양 때문에 성장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
>> 커다란 생각을 하고사는 사람옆에서 커가는 어린사람은 미래에 더 커다란 사람으로 성장한다고 합니다...
>>
>> 이곳에 오시... 2005 | 조회 : 215 | 글쓰기
|
|
Q[응답]존님 작업중에 길을 잃었습니다ㅡㅜ
엽기미용사 | >▶ wrote : 양촌군군수
>>▶ wrote : 이장
>>>▶ wrote : Z
>>>이번 리뉴얼이 6번째인가요?
>>>
>>> 엽기미용사님께서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에게 20만원을 건내주고 만든 엽기게시판에서 지금의 hair119.co.kr 까지는 맨발에서 벤츠까지 를 연상하게 하는 변화와 발전이었습니다...
>>>
>>> 커다란 나무옆에 심은 작은 나무는 커다란 나무의 깊고 넓은 뿌리와 가리워진 태양 때문에 성장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
>>> 커다란 생각을 하고사는 사람옆에서 커가는 어린사람은 미래에 더 커다란 사람으로 성장한다고... 2005 | 조회 : 237 | 글쓰기
|
|
|
Q지도
Z. | 엽기미용사님 저도 가끔 저희 집에서 길을 잃어버리곤 합니다...
롯데 잠실점 지하주차장에서 엽기미용사님 차 찾아달라는 말씀??? 열심히 움직이면 3시간 걸립니다...
우선 위↑↑로 들어가시면 편하게 진입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위로 들어가셔서 길찾으시고 간만에 예랑씨 얼굴도 보십시오...
저는 이따금 예랑씨가 생각나면 이곳을 본답니다...
존하루 되십시오!
Z.
관리자 방문으로 바로 가시려면 아래 주소로 가십시오...
https://hair119.com/admin1/index.php 2005 | 조회 : 261 | 글쓰기
|
|
Q[응답][응답]존님 작업중에 길을 잃었습니다ㅡㅜ
이장 | >▶ wrote : 엽기미용사
>>▶ wrote : 양촌군군수
>>>▶ wrote : 이장
>>>>▶ wrote : Z
>>>>이번 리뉴얼이 6번째인가요?
>>>>
>>>> 엽기미용사님께서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에게 20만원을 건내주고 만든 엽기게시판에서 지금의 hair119.co.kr 까지는 맨발에서 벤츠까지 를 연상하게 하는 변화와 발전이었습니다...
>>>>
>>>> 커다란 나무옆에 심은 작은 나무는 커다란 나무의 깊고 넓은 뿌리와 가리워진 태양 때문에 성장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
>>>> 커다란 생각을 하고사는 사람옆에서 커가는 어린사람은 미... 2005 | 조회 : 192 | 글쓰기
|
|
Q미용현실의 공감대를 위한 나의 두번째 공격...첫번째도 보세염
partyboy | * 이글은 가격인하등으로 인해 미용시장을 아주 웃기게 만든 모든 업소에대한 저의 공격입니다..아직 저는 살롱의 오너가 아니지만 기껏고생해서 할만하니깐 이렇게 되버린 미용현실이 너무너무 미워서 글을 올립니다. 가격인하의 상술로(경영이라 하고싶지도 않음) 후배들의 꿈까지 뺏어버린 그들이 지나가면서 이글을 보고 무언가 반성이 있었으면 하고 미용인들의 공감대형성에 작지만 영향을 미치길바라며 썼습니다..
okay, 들어갈께. 이번차례의 테마
그 따위 실력과 가격인하로 어떻게 날
건드려 보겠다고 생각했나,
그... 2005 | 조회 : 338 | 글쓰기
|
|
Q[응답]미안하네요.
원로미용인 | >▶ wrote : partyboy
>* 이글은 가격인하등으로 인해 미용시장을 아주 웃기게 만든 모든 업소에대한 저의 공격입니다..아직 저는 살롱의 오너가 아니지만 기껏고생해서 할만하니깐 이렇게 되버린 미용현실이 너무너무 미워서 글을 올립니다. 가격인하의 상술로(경영이라 하고싶지도 않음) 후배들의 꿈까지 뺏어버린 그들이 지나가면서 이글을 보고 무언가 반성이 있었으면 하고 미용인들의 공감대형성에 작지만 영향을 미치길바라며 썼습니다..
>
>okay, 들어갈께. 이번차례의 테마
>그 따위 실력과 가격인하로 어떻게 날
>건... 2005 | 조회 : 292 | 글쓰기
|
|
Q나도 미안허요.
이장 | >▶ wrote : 원로미용인
>>▶ wrote : partyboy
>>* 이글은 가격인하등으로 인해 미용시장을 아주 웃기게 만든 모든 업소에대한 저의 공격입니다..아직 저는 살롱의 오너가 아니지만 기껏고생해서 할만하니깐 이렇게 되버린 미용현실이 너무너무 미워서 글을 올립니다. 가격인하의 상술로(경영이라 하고싶지도 않음) 후배들의 꿈까지 뺏어버린 그들이 지나가면서 이글을 보고 무언가 반성이 있었으면 하고 미용인들의 공감대형성에 작지만 영향을 미치길바라며 썼습니다..
>>
>>okay, 들어갈께. 이번차례의 테마
>>그 따위 실력... 2005 | 조회 : 250 | 글쓰기
|
|
Q미용책 구합니다!!
왕초보 | 미용에 입문한 왕초보입니다.
여러 선배님들께서 쓰시고 지금은 필요하지 않은 헤어컷트에 관한
책을 얻어 쓰고 싶습니다.
헤어에 관한 그 어떤책도 주시면 고맙게 받아 쓰겠습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기를...... 2005 | 조회 : 229 | 글쓰기
|
|
Q기숙사가있는재교육장소개좀...
열심척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미용을 하다가 답답한 것이 너무 많아서 재교육을 받으려하는데 지방이라 마땅하게 배울 곳이 없어서 그런데 서울에 기숙사가 있으면서 실력도 좋고 잘가르쳐 주는 곳이 있으면 추천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읍니다. 상호와 전화번호도 좀^^
지가요 나이가하도 많아서리 취업을 못하서리 이렇게 해서라도 배우고 싶네요. 그럼 좋은나날들 되세요.
2005 | 조회 : 256 | 글쓰기
|
|
Q줄래님 감사해요
고민녀 | 12270답변 감사드려요
많이 도움은 됐는데 학원은 별루라는 애긴가요
저도 3개월 단위로 옮기긴 했는데 지금 생각은 실습이
부족하지 않나 싶어요 그래서 학원도 실습위주의 학원을
찾고 있죠 디자이너들처럼 손님 상대를 많이 안하다보니
그나마 가끔 주는 떡도 자신감이 없어서 못할때가 있어요
사람을 많이 상대하다보면 샾에서도 할수있지 않을까요
답답한 마음에 줄래님의 글이 가뭄끝에 내리는 단비 같네요
좋은밤 되시고 많이 조언해 주세요 2005 | 조회 : 254 | 글쓰기
|
|
Q미용실을 재료상소개로 미용실이나가면 얼마나줘야...
궁덕 | 만약에 재료상에서 중재해서 미용실 거래가
됐다면 몇%로를 줘야 하나요??보증금있고
권리금있잖아요 권리금에 몇%로를 줘야하나요???
미용실을 내놓을 시에...
알려주세요 2005 | 조회 : 368 | 글쓰기
|
|
Q[응답]미용실을 재료상소개로 미용실이나가면 얼마나줘야...
이장 | >▶ wrote : 궁덕
>만약에 재료상에서 중재해서 미용실 거래가
>됐다면 몇%로를 줘야 하나요??보증금있고
>권리금있잖아요 권리금에 몇%로를 줘야하나요???
>미용실을 내놓을 시에...
>알려주세요
나가 알기로는 말여, 보통 10프로는 주는것으로 알고 있당께.
높은값에만 팔아준다면야 10프로도 아까울것이 없지만서도,
솔직허니 ,요새 하도 미용실이 많다봉께, 재료상에 돈 아무리 얹어준다고 해도 제대로 못팔드랑께.
요새는 미용실 개업보담도 폐업이 더 힘들당께.
다 미용접고 농사나 지어야 헐판이여. 2005 | 조회 : 413 | 글쓰기
|
|
|
|
|
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