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미용사  |  >▶ wrote : 30중상 >안녕하세요,,창업한쥐.2달째,그러저럭 유지는 되다가,,디자이너가 사정이 생겨 그만둘것 같더라구요,,그래서어 고민이 많았졌답니다,,디자이어를 구하려니 또오 하다가 그만두면 경기도 그런데 손님도 영,안올테고오,고민하다가,내가 혼자 메인하고 아는원장님이 한번씩 도와준다고 하더라구요,,주위에 아는 중상실력누님이 도와준다고 하는데,솔직히 겁도 나고 자신감도 좀 없답니다,,동네장사라도 손님들 눈은 높은데,,시술하고 욕먹고오,다른손님보면 안하고 싶어하면 정신,,육체다 지칠것 같을지도,,,`어~~~...

2005  |  조회 : 352  |      글쓰기

30대중상  |  >▶ wrote : 엽기미용사 >>▶ wrote : 30중상 >>안녕하세요,,창업한쥐.2달째,그러저럭 유지는 되다가,,디자이너가 사정이 생겨 그만둘것 같더라구요,,그래서어 고민이 많았졌답니다,,디자이어를 구하려니 또오 하다가 그만두면 경기도 그런데 손님도 영,안올테고오,고민하다가,내가 혼자 메인하고 아는원장님이 한번씩 도와준다고 하더라구요,,주위에 아는 중상실력누님이 도와준다고 하는데,솔직히 겁도 나고 자신감도 좀 없답니다,,동네장사라도 손님들 눈은 높은데,,시술하고 욕먹고오,다른손님보면 안하고 싶어하면 정신,,육체다...

2005  |  조회 : 296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30대중상 >>▶ wrote : 엽기미용사 >>>▶ wrote : 30중상 >>>안녕하세요,,창업한쥐.2달째,그러저럭 유지는 되다가,,디자이너가 사정이 생겨 그만둘것 같더라구요,,그래서어 고민이 많았졌답니다,,디자이어를 구하려니 또오 하다가 그만두면 경기도 그런데 손님도 영,안올테고오,고민하다가,내가 혼자 메인하고 아는원장님이 한번씩 도와준다고 하더라구요,,주위에 아는 중상실력누님이 도와준다고 하는데,솔직히 겁도 나고 자신감도 좀 없답니다,,동네장사라도 손님들 눈은 높은데,,시술하고 욕먹고오,다른손님보면 안...

2005  |  조회 : 237  |      글쓰기

민우맘  |  >▶ wrote : 30중상 >안녕하세요,,창업한쥐.2달째,그러저럭 유지는 되다가,,디자이너가 사정이 생겨 그만둘것 같더라구요,,그래서어 고민이 많았졌답니다,,디자이어를 구하려니 또오 하다가 그만두면 경기도 그런데 손님도 영,안올테고오,고민하다가,내가 혼자 메인하고 아는원장님이 한번씩 도와준다고 하더라구요,,주위에 아는 중상실력누님이 도와준다고 하는데,솔직히 겁도 나고 자신감도 좀 없답니다,,동네장사라도 손님들 눈은 높은데,,시술하고 욕먹고오,다른손님보면 안하고 싶어하면 정신,,육체다 지칠것 같을지도,,,`어~~~...

2005  |  조회 : 306  |      글쓰기

8개월차 스텝  |  전 나이23..경력8개월차인 열심히 일하고 있는 스텝입니다.. 2년제 미용전문학교를 나와서.. 1년동안.. 단기 알바하다가.. 이제야 경력8개월이 된 스텝이예요. 제 주변 친구들도 거의 다가 미용일을 하고있죠.. 네일, 피부, 헤어 등등. 직종도 여러가지구요.. 흠. 제가 여러분들께 여쭤보고 싶은것은요 .. 제가 아는 언니가 있는데요. 나이는 33이구요.. 강남 미용실에서 스텝으로 2개월간 일하다가 크리스기"라는 곳에서 디자이너코스 3개월 마쳤구요.. 지금은 자기 사업으로 잠깐 실내포차를 하고 있어요.. ...

2005  |  조회 : 435  |      글쓰기

단계를 밟아....  |  >▶ wrote : 8개월차 스텝 >전 나이23..경력8개월차인 열심히 일하고 있는 스텝입니다.. >2년제 미용전문학교를 나와서.. >1년동안.. 단기 알바하다가.. >이제야 경력8개월이 된 스텝이예요. > >제 주변 친구들도 거의 다가 미용일을 하고있죠.. >네일, 피부, 헤어 등등. 직종도 여러가지구요.. > >흠. 제가 여러분들께 여쭤보고 싶은것은요 > >.. > >제가 아는 언니가 있는데요. >나이는 33이구요.. > >강남 미용실에서 스텝으로 2개월간 일하다가 >크리스기"라는 곳에서 디자이너코스 3개월 마쳤구요.. > >지금은...

2005  |  조회 : 344  |      글쓰기

비숍  |  >▶ wrote : 8개월차 스텝 >전 나이23..경력8개월차인 열심히 일하고 있는 스텝입니다.. >2년제 미용전문학교를 나와서.. >1년동안.. 단기 알바하다가.. >이제야 경력8개월이 된 스텝이예요. > >제 주변 친구들도 거의 다가 미용일을 하고있죠.. >네일, 피부, 헤어 등등. 직종도 여러가지구요.. > >흠. 제가 여러분들께 여쭤보고 싶은것은요 >>> 머든 배우는 시기가 있는겁니다. 크리스기 가서 몇개월 배워서 디자이너 댈것같으면 다 그길을 선택하지 머하러 먼길 돌아 가겠읍니까. 그리고 기본기 없이 영국 같다오면 ...

2005  |  조회 : 342  |      글쓰기

아엠쌤  |  >▶ wrote : 8개월차 스텝 >전 나이23..경력8개월차인 열심히 일하고 있는 스텝입니다.. >2년제 미용전문학교를 나와서.. >1년동안.. 단기 알바하다가.. >이제야 경력8개월이 된 스텝이예요. > >제 주변 친구들도 거의 다가 미용일을 하고있죠.. >네일, 피부, 헤어 등등. 직종도 여러가지구요.. > >흠. 제가 여러분들께 여쭤보고 싶은것은요 > >.. > >제가 아는 언니가 있는데요. >나이는 33이구요.. > >강남 미용실에서 스텝으로 2개월간 일하다가 >크리스기"라는 곳에서 디자이너코스 3개월 마쳤구요.. > >지금은...

2005  |  조회 : 404  |      글쓰기

폭탄 세일  |   나도 이제 폭탄 세일로 방향을 나가볼까...! 과연 저가 마케팅을 해야 만 살아 남을 수 있는 길일까.? 나 참 난감하다... 너도 나도 저가공세에 힘없이 무너 지는 걸까..? 고객 창출를 위한 아이디어는 가격 인하 뿐인가...? 저가 마케팅 이름 있는 헤어샾도 할인 경쟁을 내가 뭐라고...! 남이 다하는 할인을 왜 나는 않하는 걸까...?미친넘, 정신 나간넘이 아니고 서야 나도 먹고 살아야 하는데....!? 여러분 생각은.?

2005  |  조회 : 450  |      글쓰기

원조  |  >▶ wrote : 폭탄 세일 > 나도 이제 폭탄 세일로 방향을 나가볼까...! > >과연 저가 마케팅을 해야 만 살아 남을 수 있는 길일까.? > >나 참 난감하다... > >너도 나도 저가공세에 힘없이 무너 지는 걸까..? > >고객 창출를 위한 아이디어는 가격 인하 뿐인가...? > >저가 마케팅 이름 있는 헤어샾도 할인 경쟁을 내가 뭐라고...! > >남이 다하는 할인을 왜 나는 않하는 걸까...?미친넘, 정신 나간넘이 > >아니고 서야 나도 먹고 살아야 하는데....!? > >여러분 생각은.? > > > > 남 반대로만 하면 ...

2005  |  조회 : 471  |      글쓰기

하늘에신  |  >▶ wrote : 원조 >>▶ wrote : 폭탄 세일 >> 나도 이제 폭탄 세일로 방향을 나가볼까...! >> >>과연 저가 마케팅을 해야 만 살아 남을 수 있는 길일까.? >> >>나 참 난감하다... >> >>너도 나도 저가공세에 힘없이 무너 지는 걸까..? >> >>고객 창출를 위한 아이디어는 가격 인하 뿐인가...? >> >>저가 마케팅 이름 있는 헤어샾도 할인 경쟁을 내가 뭐라고...! >> >>남이 다하는 할인을 왜 나는 않하는 걸까...?미친넘, 정신 나간넘이 >> >>아니고 서야 나도 먹고 살아야 하는데....!? >> >>여러분 생각은.?...

2005  |  조회 : 183  |      글쓰기

Z.  |  김환원장님의 어머님께서 지난 주 세상을 떠나셨다고 합니다... 주위에 말씀을 안하시고 장례를 치루셔서 뒤늦게 소식을 듣게되었습니다...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서 편안히 잠드소서... (__) -Zone™-

2005  |  조회 : 517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Z. >김환원장님의 어머님께서 지난 주 세상을 떠나셨다고 합니다... > >주위에 말씀을 안하시고 장례를 치루셔서 뒤늦게 소식을 듣게되었습니다... >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 >좋은 곳에서 편안히 잠드소서... (__) > >-Zone™- 슬픈일입니다ㅡ.ㅜ 저도 살아생전 부모님 효도한번 찐하게 못하고 살고있는데 너무 가슴이 아픈일이네요. 살아생전 부모님에게 잘해드려야 할텐데. 김환원장님의 어머니 장례식에 참석못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고히 좋은곳에 가셔서 이승에서 못다한 편안한 생활하시길 ...

2005  |  조회 : 378  |      글쓰기

원조  |  >▶ wrote : 엽기미용사 >>▶ wrote : Z. >>김환원장님의 어머님께서 지난 주 세상을 떠나셨다고 합니다... >> >>주위에 말씀을 안하시고 장례를 치루셔서 뒤늦게 소식을 듣게되었습니다... >>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 >>좋은 곳에서 편안히 잠드소서... (__) >> >>-Zone™- > >슬픈일입니다ㅡ.ㅜ >저도 살아생전 부모님 효도한번 찐하게 못하고 살고있는데 너무 가슴이 아픈일이네요. >살아생전 부모님에게 잘해드려야 할텐데. >김환원장님의 어머니 장례식에 참석못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고히 좋은곳에 ...

2005  |  조회 : 268  |      글쓰기

지나던재료상  |  >▶ wrote : 원조 >>▶ wrote : 엽기미용사 >>>▶ wrote : Z. >>>김환원장님의 어머님께서 지난 주 세상을 떠나셨다고 합니다... >>> >>>주위에 말씀을 안하시고 장례를 치루셔서 뒤늦게 소식을 듣게되었습니다... >>>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 >>>좋은 곳에서 편안히 잠드소서... (__) >>> >>>-Zone™- >> >>슬픈일입니다ㅡ.ㅜ >>저도 살아생전 부모님 효도한번 찐하게 못하고 살고있는데 너무 가슴이 아픈일이네요. >>살아생전 부모님에게 잘해드려야 할텐데. >>김환원장님의 어머니 장례식에 참석못해서 죄송...

2005  |  조회 : 210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