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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5살의 꿈

미용사  |  제가 미용사가 되고싶은데요 지금 중2입니다. 공부를 못해서 그러는게 아니구요. 공부를 못하긴 하지만요 중학교올라오고부터 제가 머리를 길럿는데요. 6학년떄부터 머리에 관심이 많앗거든요. 항상 친구들과 머리를 짜르러 가면 제가 항상 마지막에 짤르면서 친구들이 머리 컷을 할떄 그 미용사의 손을 항상 주목하는 버릇이 생기구요. 그떄부터 미용실가서 미용사에게 막 어덯게하는거냐고도 물어보고 어덯게 하면 미용사가 되냐구도 물어보고하는데요. 지금 중2인데 진로는 생각해도 ...

2005  |  조회 : 247  |      글쓰기

Q14살의꿈도요

14살순정  |  >▶ wrote : 미용사 >제가 미용사가 되고싶은데요 >지금 중2입니다. >공부를 못해서 그러는게 아니구요. >공부를 못하긴 하지만요 >중학교올라오고부터 제가 머리를 길럿는데요. >6학년떄부터 머리에 관심이 많앗거든요. >항상 친구들과 머리를 짜르러 가면 제가 항상 마지막에 >짤르면서 친구들이 머리 컷을 할떄 그 미용사의 >손을 항상 주목하는 버릇이 생기구요. >그떄부터 미용실가서 미용사에게 막 어덯게하는거냐고도 >물어보고 어덯게 하면 미용사가 되냐구도 물어보고하는데요. ...

2005  |  조회 : 267  |      글쓰기

Q잠시 쉬었다 가세요^^

BUZZ  |  나무 나에게 나무가 하나 있었다 나는 그 나무에게로 가서 등을 기대고 서 있곤 했다 내가 나무여 하고 부르면 나무는 그 잎들을 은빛으로 반짝여 주고, 하늘을 보고 싶다고 하면 나무는 저의 품을 열어 하늘을 보여 주었다 저녁에 내가 몸이 아플 때면 새들을 불러 크게 울어 주었다 내 집 뒤에 나무가 하나 있었다 비가 내리면 서둘러 넓은 잎을 꺼내 비를 가려 주고 세상이 나에게 아무런 의미로도 다가오지 않을 때 그 바람으로 숨으로 나무는 먼저 한숨지어 주었다 내가 차마 나를 버리지 못할 때...

2005  |  조회 : 293  |      글쓰기

Q가람님..

원장  |  전에 목도리와 장갑 사은행사했던것이요,,가격은 얼마이고,, 몇개이상해야하는지 갈켜주세여,,저의 메일은 dhgustj423@hanmail.net

2005  |  조회 : 282  |      글쓰기

Q[응답]가람님..

가람  |  지금 저희는 웰빙으로 족욕 서비스와 한국산 음이온 목걸이 행사 중입니다. 목도리와 장갑 셋트는 10월말경 샘플 작업 들어갈 예정이며 가격대는 2700-3200선 예상입니다. 단가가 내릴수도 있읍니다.

2005  |  조회 : 258  |      글쓰기

Q10페이지가 될런지 아니면 100페이지가 될지는 모르지만..

엽기미용사  |  안녕하세요 헤어119 회원님들^^* 저 오늘부터 인공지능 퍼지 수분셋팅펌 시술에 대한 이론적인 내용을 간추려서 장문의 글을 집필 할까합니다. 10페이지 될지 아니면 100페이지가 될런지는 알수없지만.. 아마도 30분정도 설명 할 정도의 내용이면.. 수십페이지 분량은 될것같습니다. 탈고하는날를 축하해 주셔요^^*

2005  |  조회 : 320  |      글쓰기

Q중국에 오픈했다는 이훈헤어매직이 요즘 어떤지 궁금해서요.

미용사  |  몇개월전에 중국에 이훈헤어매직이 오픈했다는 글을 보았는데 그후의 상황은 보지 못해서,,, 한국에서 미용시장을 개판으로 만드는데 공헌했던 이훈헤어매직이 중국미용시장도 개판으로 만들었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알려주세요.

2005  |  조회 : 491  |      글쓰기

Q[응답]중국에 오픈했다는 이훈헤어매직이 요즘 어떤지 궁금해서요.

이훈미용실 이제우리가 나설때  |  >▶ wrote : 미용사 >몇개월전에 중국에 이훈헤어매직이 오픈했다는 글을 보았는데 >그후의 상황은 보지 못해서,,, >한국에서 미용시장을 개판으로 만드는데 공헌했던 이훈헤어매직이 >중국미용시장도 개판으로 만들었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알려주세요. 제발 이훈에서 일하지맙시다 거기 뭐가있다고 들어가시는지 들어가시는 미용사님들도 몇년후에는 원장님들 다되실분들인데 가격 그리해서 운영하실건지요 답답합니다....... 돈으로 미용실 운영하면서 힘들게 배운미용사님들 힘들게배운기술 싸구려 시술하지맙시다...

2005  |  조회 : 408  |      글쓰기

Q아! 열받어

정신차려  |  >▶ wrote : 이훈미용실 이제우리가 나설때 >>▶ wrote : 미용사 >>몇개월전에 중국에 이훈헤어매직이 오픈했다는 글을 보았는데 >>그후의 상황은 보지 못해서,,, >>한국에서 미용시장을 개판으로 만드는데 공헌했던 이훈헤어매직이 >>중국미용시장도 개판으로 만들었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알려주세요. > >제발 이훈에서 일하지맙시다 >거기 뭐가있다고 들어가시는지 들어가시는 미용사님들도 >몇년후에는 원장님들 다되실분들인데 가격 그리해서 >운영하실건지요 답답합니다....... >돈으로 미용실 운영하면서 힘들...

2005  |  조회 : 326  |      글쓰기

Q사과 드립니다ㅡ,.ㅡ;;;

엽기미용사  |  미용정보 공유사이트를 방문해 주시는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즐거운 추석은 되셨는지요. 오늘은 우리 헤어119 회원님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전해드릴려구 합니다. 일전에 공지해드린 2005년 10월6일날 하반기 오프라인행사는 본인의 일신상?의 사유로 인하여 무기한 연기함을 공지드립니다. 헤어119 오프라인행사 공지 후 연기는 처음있는 일이오니 너그럽게 용서해 주시구요. 이번 오프라인 행사와 관련하여 참여 및 초청을 받으신 회원님들에게 다시한번더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다음에 기회...

2005  |  조회 : 571  |      글쓰기

Q고객 서비스를 위해서 어떤 노력들을 하시는지 알려주셔욤~

보노사랑  |  색다른 서비스를 해드리고 싶어서 고민중인데, 선배님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서요. 저희는 발렛파킹,토스트,핸드 마사지 위주로 해요. 세일정책은 안할거구요.. 핸드폰에 문자보내서 고객분이 방문시 보여주심 샴푸도 두리는데... 뭔가 다른 획기적이면서도 고급스런...^^

2005  |  조회 : 295  |      글쓰기

Q[응답]고객 서비스를 위해서 어떤 노력들을 하시는지 알려주셔욤~

가람  |  저희는 발 족욕 서비스를 한가할때 오시는 펌이나 염색 고객께 해드립니다. 그냥 통에다가 족욕제를 넣는데 1제를 넣으면 물이 젤 상태로 변하고 2제를 넣으면 다시 물 상태로 바뀝니다. 1제는 발바닥에 있는 혈을 풀어주고 2제는 발 미용에 좋은데 고객들 반응 너무 좋읍니다. 거기다 20개 한셋트가 1만 5천원인데 고객분들께 3만원에 판매도 합니다. 피로도 풀리고 머리스타일도 잘 되었을때 고객분 분명히 친구들한테 자랑합니다.

2005  |  조회 : 341  |      글쓰기

Q혹시 족욕기는 필요 없나요.

깐돌이  |  >▶ wrote : 가람 >저희는 발 족욕 서비스를 한가할때 오시는 펌이나 염색 고객께 해드립니다. 그냥 통에다가 족욕제를 넣는데 1제를 넣으면 물이 젤 상태로 변하고 2제를 넣으면 다시 물 상태로 바뀝니다. >1제는 발바닥에 있는 혈을 풀어주고 2제는 발 미용에 좋은데 고객들 반응 너무 좋읍니다. >거기다 20개 한셋트가 1만 5천원인데 고객분들께 3만원에 판매도 합니다. >피로도 풀리고 머리스타일도 잘 되었을때 고객분 분명히 친구들한테 자랑합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질텐데, 혹시 1제는 젤리처럼 굳으면서 열을 발생...

2005  |  조회 : 212  |      글쓰기

Q한심한 미용인들...

제이리  |   일년에 한번있는 추석명절...나에겐 모처럼의 휴식시간이다. 고향도 못가고, 집구석에 쳐박혀 라면 끊여먹으려니 청승맞다. 맛있는거 사먹어야지 생각하고 나갔더니, 거의 모든 음식점들이 추석이라서 쉰단다. 솔직히 김밤천국 말고는 전부다 문닺았더군,,, 어쩔수 없이 김밥천국에서 때우고,,, 돌아오는 길에 왜 이리 답답하고 한숨이 나오던지... 울 동네 거의 모든 가계들은 명절이라고 문닫고 쉬는데... 왜! 왜? 미용실들만 문을 죄다 열고 있냐고요?? 손님하나 없이 파리 날리면서,,,왜 서로를 믿...

2005  |  조회 : 568  |      글쓰기

Q[응답]원장님들..

히야  |  >▶ wrote : 제이리 > >일년에 한번있는 추석명절...나에겐 모처럼의 휴식시간이다. > >고향도 못가고, 집구석에 쳐박혀 라면 끊여먹으려니 청승맞다. > >맛있는거 사먹어야지 생각하고 나갔더니, > >거의 모든 음식점들이 추석이라서 쉰단다. > >솔직히 김밤천국 말고는 전부다 문닺았더군,,, >어쩔수 없이 김밥천국에서 때우고,,, > >돌아오는 길에 왜 이리 답답하고 한숨이 나오던지... > >울 동네 거의 모든 가계들은 명절이라고 문닫고 쉬는데... > >왜! 왜? > >미용실들만 문을 죄다 열고 있냐고요?? > >...

2005  |  조회 : 43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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