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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1평생 가장 풍성한 가을.!
서비스맨 | 31평생 가장 풍성한 가을.!
언젠가 가만히 스스로를 돌아보니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30대가 되어버렸고, 지나간 세월을 회상하던 중 오늘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나간 세월을 회상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제 고향의 아름다운 저녁노을과 그 속에서 상상의 나래를 키워오던 작은 소년입니다.!
해질 무렵이면 공원을 거닐거나, 바닷가를 산책하면서 석양의 그 포근함과 아름다움에 젖어들곤 하던 소년이 어느새 훌쩍 30대가 되었다니.. 휴
햇살이 따스한 봄날엔 한 권의 책과 음료를 들고, 앞 산 언덕에 올라... 2005 | 조회 : 43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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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31평생 가장 풍성한 가을.!
감동 | >▶ wrote : 서비스맨
>31평생 가장 풍성한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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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가만히 스스로를 돌아보니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30대가 되어버렸고, 지나간 세월을 회상하던 중 오늘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나간 세월을 회상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제 고향의 아름다운 저녁노을과 그 속에서 상상의 나래를 키워오던 작은 소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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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 무렵이면 공원을 거닐거나, 바닷가를 산책하면서 석양의 그 포근함과 아름다움에 젖어들곤 하던 소년이 어느새 훌쩍 30대가 되었다니.. 휴
>햇살이 따스한 봄날엔 한 권의 책과 ... 2005 | 조회 : 27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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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감동님^^
서비스맨 | 감동님의 격려가 제게 잔잔한 감동^^을 전해주는군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함께 할 수 없어서 아쉬운 마음도 들구요.!
감동님께서 어느 지역에 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틀림없이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hair119를 통해서 알아보시거나, 아님 다른 경로를 통해 알아보시면 틀림없이 길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틀림없이 길은 있습니다. 중요한건 그 길에 한 발을 내딛는 것이지요. 그 한 발을 내딛는 행동을 감동님께서 하신다면 보다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감동님의 격려를 ... 2005 | 조회 : 20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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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서비스맨님^^
엽기미용사 | >▶ wrote : 서비스맨
>31평생 가장 풍성한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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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가만히 스스로를 돌아보니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30대가 되어버렸고, 지나간 세월을 회상하던 중 오늘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나간 세월을 회상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제 고향의 아름다운 저녁노을과 그 속에서 상상의 나래를 키워오던 작은 소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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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 무렵이면 공원을 거닐거나, 바닷가를 산책하면서 석양의 그 포근함과 아름다움에 젖어들곤 하던 소년이 어느새 훌쩍 30대가 되었다니.. 휴
>햇살이 따스한 봄날엔 한 권의 책과 ... 2005 | 조회 : 27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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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감사합니다^^..
서비스맨 | 격려의 말씀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엽기님의 격려에 힘입어 보다 행복함을 느끼며 hair119에서 활동을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혹시라도 우리 모임에 엽기님의 귀한 시간을 허락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신다면 필히필히 충분한 시간의 여유를 두시고 사전에 미리 알려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이유인 즉, 혹시라도 엽기님께서 수업 내용에 실망하신다면 그 파급 효과가 얼마나 크겠습니까..
이는 2기 회원을 모집할 때 너무너무 힘들 수도 있는 결과를 초래할까봐 하는 저의 소심함 때문입니다^^
엽기님 참석하시게 ... 2005 | 조회 : 18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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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정말로@@??
나? 경훈이 | 서비스 정신이 투철하신 서비스맨 님 이십니다.
일단 먼저 축하드려요~~
그 용기와 열정 앞으로도 계속 쭉~~이어 가시길 바라면서
비록 참석하지 못하는 경훈이지만 멀리서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
힘! 많이 많이 내시고 홧팅~!!!!!
>▶ wrote : 서비스맨
>격려의 말씀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엽기님의 격려에 힘입어 보다 행복함을 느끼며 hair119에서 활동을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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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우리 모임에 엽기님의 귀한 시간을 허락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신다면 필히필히 충분한 시간의 여유를 두시... 2005 | 조회 : 22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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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a님^^
서비스맨 | 오늘도 염치불구하고 님의 일기를 훔쳐보았습니다^^.. 어찌나 절 자극시키시는지...
정말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뜨거운 그 무엇인가가 솟구쳐 오르는군요.
님의 생각... 저 또한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항상 고민하고, 연구하는 부문이지요.
일반적인 경영 서적을 우리에게 바로 적용할 수 없단 그 사실이 저로 하여금, 경영게시판에 제 발자취를 남기게끔 만든 이유 중의 하나이구요...
님의 글이 절 보다 불타오르게 합니다.. 정말 터져버릴 것만 같은 제 가슴을 주체못해, 수 없이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감당하지 못... 2005 | 조회 : 24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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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na님^^
na | >▶ wrote : 서비스맨
>오늘도 염치불구하고 님의 일기를 훔쳐보았습니다^^.. 어찌나 절 자극시키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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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뜨거운 그 무엇인가가 솟구쳐 오르는군요.
>님의 생각... 저 또한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항상 고민하고, 연구하는 부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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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경영 서적을 우리에게 바로 적용할 수 없단 그 사실이 저로 하여금, 경영게시판에 제 발자취를 남기게끔 만든 이유 중의 하나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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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이 절 보다 불타오르게 합니다.. 정말 터져버릴 것만 같은 제 가슴을 주체못해, 수 없이 떠... 2005 | 조회 : 19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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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책좀 추천해주세요
건건 | 다름이 아니오라...이제 디자이너반열에 오르고싶어 안달난 넘인데요....ㅋㅋ 업스타일을 배우고 싶은데 아카데미는 시간과 돈의 압박땜에 엄두못내고 책을 사보려고 하는데 티비헤어마트에 보니 여러가지가 있더군요...뭘택해야 할지...쉽게 배우기좋게 설명되어있는책좀 추천해주세요~~~ 가능하면 커트책도좀....추천추천~~ 2005 | 조회 : 19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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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추천합니다..
서비스맨 | 조금 더 자세한 정보를 주셨으면 추천하기가 훨씬 쉬웠을 거라는 생각을 해보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가지며, 제가 하는 것을 대략 알려드립니다.
님께서 현재 디자이너 반열에 오르고 싶다는 것으로 짐작하건데, 현재 3~4년 정도의 경력이라 가정하고 말씀드립니다.
먼저 업스타일 교재의 경우 제가 아는 정보가 없어서 추천을 못해드려 아쉽습니다.. 단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업스타일이란 것이 단순히 책만 본다고 익힐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더는군요. 물론 살롱 선생님이나, 원장님에게 지도... 2005 | 조회 : 35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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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영화(신은경 .정재영. 주연의) 헤어담당 을 하실 경력있는 분 모집
가이헤어 | 안녕 하세요...저희는 가이헤어 대치지점 입니다...
이번에 저희가 신은경 정재영 주연의 영화 헤어를 담당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샵에서는 출장을 나갈수없는 상항이라서...
본의 아니게 미용하시는 분 중에서...영화 헤어 담당을 하실분을 모집을 하게 되었습니다...
페이나 다른 부분은 전화 연락을 하면서 자세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샵 02--554--5551 으로 전화를 주셔서..점장님을 찾아주세요..
그럼 행복한 주망 보내세요...
그리고 이거두 광고글이되신다면 비번 1111입니다...삭제하셔... 2005 | 조회 : 37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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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풍요로운 가을
다대포 | 소슬한 가을 퍼지펌기가 미용실에 입점되니
마음이 풍요로와요...*^^*
저녁 접대도 못해드리고 못내 마음이 쓰입니다......
박사님의 순수한 미소뒤에 연구심과
엽미님의 미용에 대한 열정뒤에
우리 미용인의 미래가 밝은것 같아요^^
부디 번창하시옵고,많은 일을 하실려면
건강 꼭챙기시길 바랍니다.....
어려운 시간을 내시어, 직원강의 까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엽미님 화이팅!!!! 2005 | 조회 : 21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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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비가오네요...
초이정 | 비가 만이 오네요
몸건강하게 하루를 보네세요
저는 지금부터 기분이 꿀꿀해서 몸좀 망가트릴려고,쇠주나 한잔 시작할렵니다.
삶이 참 슬프네요....
슬품도 함께 기쁨도 함께 나눌수 있는 사람이 읍어서리 슬퍼요..
2005 | 조회 : 26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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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급구!!)자료구함
겨울바다 |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여
디자이너가 미용실에서 1년정도 일하다가
근방 50M도 안되는곳에 미용실이 생겼는데...
기존에 다니던 미용실을 그만두고
새로 생긴 미용실에 들어갔습니다.
근데 새로생긴 미용실의 원장님을 그전부터
알고 지낸사이었습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조치해야하는지...
아님 디자이너가 새로 들어왔을때..
처음부터 계약을하거나 이런일이
안생기도록 하는 무슨 서류나..자료를
알고계시는분께서는 yskh7375@hanmail.net로
알려주세여~!! 2005 | 조회 : 33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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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급구!!)자료구함
가람^^ | 저희 같은 경우에 디자이너 선생님들이 근처에 샆을 3개나 오픈했읍니다. 처음에 화가나서 계약서 대로 소송을 할려고도 했었는데 우리나라에는 직업선택의 자유라는게 있더군요..소송 걸어보았자 100%집니다.그냥 있는 직원들한테 잘해주시고 직원이 오픈했을땐 꽃 보내는게
나아요.. 왜냐면 꽃 보냈을때 그 직원 사람이라면 미안함을 느낄테니까요^^ 2005 | 조회 : 31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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