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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결합수와 흡착수를 아십니까?
김한 | 결합수=케라틴+물:모발의 탄력에 관여하고
흡착수=아미노산+물:모발의 윤기를 부여한다라고
아이롱펌의 수분은 결합수를 이용하는 것이라고
아이롱 강사님에게 배웠는데요.
글을 읽다가 어느분이 흡착수가 펌에 관여한다고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정확히 아시는분 없나요?
유능한 분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2005 | 조회 : 51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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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상당히 어렵네요!!!
지나던재료상 | >▶ wrote : 김한
>결합수=케라틴+물:모발의 탄력에 관여하고
>흡착수=아미노산+물:모발의 윤기를 부여한다라고
>아이롱펌의 수분은 결합수를 이용하는 것이라고
>아이롱 강사님에게 배웠는데요.
>글을 읽다가 어느분이 흡착수가 펌에 관여한다고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정확히 아시는분 없나요?
>유능한 분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
갈수록 미용업도 심도있고 넓이가 더 해 짐을
체감하는 순간입니다...
결합이란...
불완전한 원소와 원소가 만나 분자 혹은 완전한 결정체를 이루는 것이 결합이라고 알고 ... 2005 | 조회 : 39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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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미용하는 남이라고 합니다
길에서 | 전 미용을 하고 있는 싱걸입니다
가족들도 미용하고있답니다
미용하시는 여자분과 인연을 맺을까합니다
그러면은 커무니케이션이 잘될것 같네요
너무 가분한 말씀인가요 아뭄튼 관심있서신분
bu94904@yahoo.co.kr 죄송해요 2005 | 조회 : 389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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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저기여,,도와주세여
배움에 목마른 미용인 | 전 부산에서 미용하는 사람인데여,,,
경력은 4년쫌 넘었구여,,
지금 샵에서 일하는데 미용을 하면 할수록 제가 너무 많이 부족하다는걸
요즘들어 더 마니 느껴여
재교육을 받을려고 하는데 어디가 좋은지 추천좀 해주세여
컷트교육있자나여 여자 컷트,,스트록 기법이라든가
부산온지 얼마 안되서 길을 잘모르거든여
위치도 좀 자세히 가르쳐 주셨음 감사해여
부탁드립니다^^
2005 | 조회 : 42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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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저기여,,도와주세여
길이라도 | >▶ wrote : 배움에 목마른 미용인
>전 부산에서 미용하는 사람인데여,,,
>
>경력은 4년쫌 넘었구여,,
>
>지금 샵에서 일하는데 미용을 하면 할수록 제가 너무 많이 부족하다는걸
>
>요즘들어 더 마니 느껴여
>
>재교육을 받을려고 하는데 어디가 좋은지 추천좀 해주세여
>
>컷트교육있자나여 여자 컷트,,스트록 기법이라든가
>
>부산온지 얼마 안되서 길을 잘모르거든여
>
>위치도 좀 자세히 가르쳐 주셨음 감사해여
>
>부탁드립니다^^
> 잘은 모르지만
전 미용을 93년도부터 했섭니다
그럲치마 현재는... 2005 | 조회 : 42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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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저기여,,도와주세여
배움에 목마른 미용인 | >▶ wrote : 길이라도
>>▶ wrote : 배움에 목마른 미용인
>>전 부산에서 미용하는 사람인데여,,,
>>
>>경력은 4년쫌 넘었구여,,
>>
>>지금 샵에서 일하는데 미용을 하면 할수록 제가 너무 많이 부족하다는걸
>>
>>요즘들어 더 마니 느껴여
>>
>>재교육을 받을려고 하는데 어디가 좋은지 추천좀 해주세여
>>
>>컷트교육있자나여 여자 컷트,,스트록 기법이라든가
>>
>>부산온지 얼마 안되서 길을 잘모르거든여
>>
>>위치도 좀 자세히 가르쳐 주셨음 감사해여
>>
>>부탁드립니다^^
>> 잘은 모르지만
>전 미용을 ... 2005 | 조회 : 31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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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응답]저기여,,도와주세여
길에서 | >▶ wrote : 배움에 목마른 미용인
>>▶ wrote : 길이라도
>>>▶ wrote : 배움에 목마른 미용인
>>>전 부산에서 미용하는 사람인데여,,,
>>>
>>>경력은 4년쫌 넘었구여,,
>>>
>>>지금 샵에서 일하는데 미용을 하면 할수록 제가 너무 많이 부족하다는걸
>>>
>>>요즘들어 더 마니 느껴여
>>>
>>>재교육을 받을려고 하는데 어디가 좋은지 추천좀 해주세여
>>>
>>>컷트교육있자나여 여자 컷트,,스트록 기법이라든가
>>>
>>>부산온지 얼마 안되서 길을 잘모르거든여
>>>
>>>위치도 좀 자세히 가르쳐 주셨음 감사해여
>>>... 2005 | 조회 : 34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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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싱글이신분..함 봐 주실래요.....
joon | 안녕하세요
전 오래전 이민와서 살고있습니다
지금은 혼자 살고 있고요
가족들이 미용업을 하다보니
배우자도 미용일 하는 분이면 가족과 커무니케이숀이 잘 될것 같은 생각입니다.
아무튼 관심 있으신 분 연락 바람니다
omyju04@hanmail.com
감사합니다 (전 남자 47세)
2005 | 조회 : 46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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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싱글이신분..함 봐 주실래요.....
vidaa | >▶ wrote : joon
>안녕하세요
>전 오래전 이민와서 살고있습니다
>지금은 혼자 살고 있고요
>가족들이 미용업을 하다보니
>배우자도 미용일 하는 분이면 가족과 커무니케이숀이 잘 될것 같은 생각입니다.
>아무튼 관심 있으신 분 연락 바람니다
>omyju04@hanmail.com
>감사합니다
>여자?남자,,, 2005 | 조회 : 47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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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싱글이신분..함 봐 주실래요.....
joon | >▶ wrote : vidaa
>>▶ wrote : joon
>>안녕하세요
>>전 오래전 이민와서 살고있습니다
>>지금은 혼자 살고 있고요
>>가족들이 미용업을 하다보니
>>배우자도 미용일 하는 분이면 가족과 커무니케이숀이 잘 될것 같은 생각입니다.
>>아무튼 관심 있으신 분 연락 바람니다
>>omyju04@hanmail.com
>>감사합니다
>>여자?남자,
전 남자 입니다 2005 | 조회 : 43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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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오랜만에 강성우님을 만나볼까합니다^^
엽기미용사 | 헤어119에서 강성우님이 김남주 헤어스타일에 시술 동영상과 정보를 제공하여주었습니다.
전 그냥 사진에서만 보았던 김남주 헤어스타일에 대한 동영상으로 정말 많은 덕을 보았습니다.
그당시(2001년11월경) 김청경 원장님의 따뜻한 나눔의 미덕으로 우리 미용인들에게 정보 공유에 도움을 주셨던 김청경 원장님과 강성우 원장님 감사했습니다.
강성우 원장님은 얼마전 2호점을 성대히 오픈하셨다는것을 지면으로나마 알게되었습니다.
오늘 통화하여 다음주에 멋진 미용실 인테리어를 촬영해 볼까합니다^^
함께 근무하... 2005 | 조회 : 47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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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오랜만에 강성우님을 만나볼까합니다^^
서비스맨 | 나누미 회원들도 축하드린다고, 혹시라도 생각나실 경우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강성우 원장님께서 우리 119회원들을 위해 부산까지 오셔서, 노하우를 알려주신 것 아직 기억하고, 가슴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해주시면 더욱 더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강성우 원장님께서 이 글을 보시면... 앞으로 더욱 번창해 후배 미용인들과 힘들어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비젼을 제시해 주시길 후배의 한 사람으로서, 또 미용인의 한 사람으로서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 wrote : 엽기미용사
>헤어119에서 강성우님이 김남주 ... 2005 | 조회 : 29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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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오랜만에 강성우님을 만나볼까합니다^^
정은재 | >▶ wrote : 엽기미용사
>헤어119에서 강성우님이 김남주 헤어스타일에 시술 동영상과 정보를 제공하여주었습니다.
>
>전 그냥 사진에서만 보았던 김남주 헤어스타일에 대한 동영상으로 정말 많은 덕을 보았습니다.
>
>그당시(2001년11월경) 김청경 원장님의 따뜻한 나눔의 미덕으로 우리 미용인들에게 정보 공유에 도움을 주셨던 김청경 원장님과 강성우 원장님 감사했습니다.
>
>강성우 원장님은 얼마전 2호점을 성대히 오픈하셨다는것을 지면으로나마 알게되었습니다.
>
>오늘 통화하여 다음주에 멋진 미용실 인테리어를 ... 2005 | 조회 : 39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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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힘든하루하루 ...
하자하자 | 어제 글을 올렸는데 사정때문에 지우고 이렇케 다시 쓰게됩니다,
이리저리 고민이 많이 있었는데 우연히 헤어119란 싸이트를 알게되어서 이렇케 용기내어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서울 xx미용실에 다니는 쪼금한 인턴 입니다 .
미용 시작한지는 그렇케 오래되지는 않았구요...
어렸을때부터 꿈이여서 그것을 아직도 포기하지않고 노력하는중입니다
중학교때부터 틈틈히 알바를 하면서 고등학교때는 미용사 자격증을따러 학원을다녔구요... 그러면서도 미용실을 틈틈히 알바를 하였습니다.
제가 미용실 알바하면서 배운점은 미용실... 2005 | 조회 : 52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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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휴~~~~
미용선배 | >▶ wrote : 하자하자
>어제 글을 올렸는데 사정때문에 지우고 이렇케 다시 쓰게됩니다,
>이리저리 고민이 많이 있었는데 우연히 헤어119란 싸이트를 알게되어서 이렇케 용기내어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서울 xx미용실에 다니는 쪼금한 인턴 입니다 .
>미용 시작한지는 그렇케 오래되지는 않았구요...
>어렸을때부터 꿈이여서 그것을 아직도 포기하지않고 노력하는중입니다
>중학교때부터 틈틈히 알바를 하면서 고등학교때는 미용사 자격증을따러 학원을다녔구요... 그러면서도 미용실을 틈틈히 알바를 하였습니다.
>제가 미용... 2005 | 조회 : 47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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