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미용사  |  헤어119에서 운영하는 미용사이트인 www.hair119.net이 곧오픈합니다. 아마도 대한민국 최초의 미용 ? 사이트일것입니다. 헤어119 회원님들을 위한 사이트입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www.hair119.net은.. 헤어119 오픈과 비슷한 시일에 오픈예정입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막강사이트 www.hair119.net 기대해 주시구 많은 사랑바랍니다^^ 존밤되시구요^^* 추신:헤어119 오픈이 조금 지연되고있습니다. 많은 양해 바랍니다ㅡ,.ㅡ;;;

2005  |  조회 : 493  |      글쓰기

우잉~~~  |  >▶ wrote : 엽기미용사 >헤어119에서 운영하는 미용사이트인 www.hair119.net이 곧오픈합니다. > >아마도 대한민국 최초의 미용 ? 사이트일것입니다. > >헤어119 회원님들을 위한 사이트입니다^^ >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www.hair119.net은.. > >헤어119 오픈과 비슷한 시일에 오픈예정입니다. >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대한민국 최초의 막강사이트 www.hair119.net > >기대해 주시구 많은 사랑바랍니다^^ > >존밤되시구요^^* > >추신:헤어119 오픈이 조금 지연되고있습니다. >많은 양해 바랍니다ㅡ,.ㅡ...

2005  |  조회 : 359  |      글쓰기

하자하자  |  공자님 미용선배님 . 정말로 감사합니다 . 보잘것 없는 제글을 읽어주시고 .. 답변까지 해주시고.. 제가 다시생각을 하게 만들어주시고.. 정말로 어떻게 표현을 못할정도로 감사합니다 .. 사실..제자신이 너무 밉네요,.. ㅠ 고민할것도 아닌문제를 고민을했다니... 솔직히 조금은 부끄럽네요 ^^;; 특히 공짜님 의 말씀 정말 기억에 남습니다 . 말씀 표현하시는 것이 무엇을 빗대어서 말씀을 하셨는데.. 마음에 확 와닿네요 ^^ 그리고 미용선배님 정말로 너무 감사 드려요 몇번씩이나 저한테 힘을 주시고.. 끝까지 저한테 ...

2005  |  조회 : 222  |      글쓰기

pipi850  |  처음으로 이곳에 글을 쓰네요..^^ 저는 미용경력 2년차구요.. 아직 남성컷도 잡지못했습니다... 아직은 봉사활동과 연습하는게 고작이라서.. 조금더 체계적으로 커트를 배우고 싶은데요... 남들은 시간이 지나면 디자이너가 된다지만... 마음은 너무 조급하기만 합니다... 저와 같이 시작한 친구들은 벌써 디자이너까지 올라갔구요... 지금 제가 일하는곳엔 디자이너 2명,원장님...그리고 스텝인 저.. 이렇게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밑에 일하느랴 커트는 넘볼수도 없네요...정말..ㅠㅠ 다른곳으로 옮기자니...여기 미...

2005  |  조회 : 263  |      글쓰기

boil  |  >▶ wrote : pipi850 >처음으로 이곳에 글을 쓰네요..^^ >저는 미용경력 2년차구요.. >아직 남성컷도 잡지못했습니다... >아직은 봉사활동과 연습하는게 고작이라서.. >조금더 체계적으로 커트를 배우고 싶은데요... >남들은 시간이 지나면 디자이너가 된다지만... >마음은 너무 조급하기만 합니다... >저와 같이 시작한 친구들은 벌써 디자이너까지 올라갔구요... >지금 제가 일하는곳엔 디자이너 2명,원장님...그리고 스텝인 저.. >이렇게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밑에 일하느랴 >커트는 넘볼수도 없네요...정말..ㅠ...

2005  |  조회 : 350  |      글쓰기

pipi850  |   " 디자이너가 되는것보다 어떤 디자이너가 되느냐가 더 중요한 과제일것 같습니다." 이말이 제일 가슴에 와닫네요.. 그렇게 노력하면 되겠죠? 꼭되겠죠^^ 너무 감사해요..

2005  |  조회 : 216  |      글쓰기

미용인  |  미용디자이너 특 상급 디자이너가 머리만 하고 스케치 못하면은 이잰 어려워지나요 상급 디자이너가 스케치하고 프로그램도 해야지 이잰 미용디자이너라고 할수 있지않을까요 bu94904@yahoo.co.kr

2005  |  조회 : 265  |      글쓰기

미용인  |  4개월전 권리금을 주고 샵을하나얻어서 하고 있는데, 그전에 하던 원장ㅇㅣ 같은동에 미용실을 재오픈을해서 기존고객들에게 연락해서 오라고 한다고 합니다. 어찌해야 할까요??넘 열받아서 ...........,

2005  |  조회 : 268  |      글쓰기

지노  |  >▶ wrote : 미용인 >4개월전 권리금을 주고 샵을하나얻어서 하고 있는데, 그전에 하던 원장ㅇㅣ 같은동에 미용실을 재오픈을해서 기존고객들에게 연락해서 오라고 한다고 합니다. 어찌해야 할까요??넘 열받아서 ..........., 저는 오픈한지6개월짼데여 저도 님과같은 입장이었습니다 지금은 장사가 너무 잘돼구여^^ 일단 저도 그일로 아는형님이 변호사라서 서류준비다했었습니다 이런일은 우리가 무조건 이깁니다 일단소송걸면 전원장미용실엔 영업정지 가처분이 내려집니다 우리는일하며 소송하고 그쪽은 문닫아놓고 소송...

2005  |  조회 : 235  |      글쓰기

휘발류  |  >▶ wrote : 미용인 >4개월전 권리금을 주고 샵을하나얻어서 하고 있는데, 그전에 하던 원장ㅇㅣ 같은동에 미용실을 재오픈을해서 기존고객들에게 연락해서 오라고 한다고 합니다. 어찌해야 할까요??넘 열받아서 ..........., 계약시 조건으로 명시해놓으셨다면 좋으셨을텐데 ㅡㅡ? 권리금이라는것을 주었기때문에 시간은 걸리더라도 분명 위압금이라도 받으실수 있다고 봅니다. 얼마전 솔로몬의 선택이라는 TV프로에서 치킨집의 예를 들어 거의같은 내용의 지역권에 대해 다툰것을 판결한것을 보았습니다. 배상하여야...

2005  |  조회 : 317  |      글쓰기

방주  |  >▶ wrote : 휘발류 >>▶ wrote : 미용인 >>4개월전 권리금을 주고 샵을하나얻어서 하고 있는데, 그전에 하던 원장ㅇㅣ 같은동에 미용실을 재오픈을해서 기존고객들에게 연락해서 오라고 한다고 합니다. 어찌해야 할까요??넘 열받아서 ..........., > > >계약시 조건으로 명시해놓으셨다면 좋으셨을텐데 ㅡㅡ? > >권리금이라는것을 주었기때문에 시간은 걸리더라도 분명 위압금이라도 받으실수 있다고 봅니다. > >얼마전 솔로몬의 선택이라는 TV프로에서 치킨집의 예를 들어 거의같은 내용의 지역권에 대해 다툰것을 판결한...

2005  |  조회 : 271  |      글쓰기

하자하자  |  선배님.. 안녕하세요 ~ 저또 고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씀니다 . . . 제꿈은 강사예요 !! 물론 교수강사로 하고싶죠 .. 그떄 말씀했듯이 지금은 샵에서 일을하고 있답니다. 어떤 분이 저를 강사르 키우고 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제가 미용사 자격증을 따려고 학원을 다녓을때 저를 관리해주시던 담인 선생님 이였습니다 크고싶으면 미용실을 떄려치고 나와서 공부를 하라고 하세요 ... 근데 공부를 하려면 돈이들죠... 5백넘게.. 차비 식비 등등하면 1년 천만원되겠죠 ㅜ 그런데 12월19일이지...

2005  |  조회 : 310  |      글쓰기

공자  |  >▶ wrote : 하자하자 >선배님.. 안녕하세요 ~ >저또 고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씀니다 . . . >제꿈은 강사예요 !! 물론 교수강사로 하고싶죠 .. >그떄 말씀했듯이 지금은 샵에서 일을하고 있답니다. >어떤 분이 저를 강사르 키우고 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제가 미용사 자격증을 따려고 학원을 다녓을때 >저를 관리해주시던 담인 선생님 이였습니다 >크고싶으면 미용실을 떄려치고 나와서 >공부를 하라고 하세요 ... >근데 공부를 하려면 돈이들죠... >5백넘게.. 차비 식비 등등하면 1년 천...

2005  |  조회 : 316  |      글쓰기

선배  |  >▶ wrote : 공자 >>▶ wrote : 하자하자 >>선배님.. 안녕하세요 ~ >>저또 고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씀니다 . . . >>제꿈은 강사예요 !! 물론 교수강사로 하고싶죠 .. >>그떄 말씀했듯이 지금은 샵에서 일을하고 있답니다. >>어떤 분이 저를 강사르 키우고 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제가 미용사 자격증을 따려고 학원을 다녓을때 >>저를 관리해주시던 담인 선생님 이였습니다 >>크고싶으면 미용실을 떄려치고 나와서 >>공부를 하라고 하세요 ... >>근데 공부를 하려면 돈이들죠... >>5백넘...

2005  |  조회 : 230  |      글쓰기

김장훈  |  저가공세에 ‘헤어 디자이너’ 자존심마저… 한겨레] “돈 많은 사람들은 고급 미용실로 가고, 서민들도 브랜드 따라 프랜차이즈 미용실로 몰려가고. 동네 미용실은 오는 사람이 없어요.” 서울 송파구에서 10여년째 ‘아씨머리방’을 운영하고 있는 미용사 이효숙(46)씨. 오전 8시에 문을 열어 밤 10시까지 손님의 머리카락를 자르고 지지고, 미용실을 쓸고 닦는 것까지 모두 혼자 한다. “경기가 좋을 때는 저도 직원을 2명까지 뒀어요. 처음 이 자리로 옮겨왔던 93년에만 해도 워낙 미용사 수요가 많아 직원 구하기가 어려웠는...

2005  |  조회 : 756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