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미용사  |  >▶ wrote : 유키 >오래간만에 들어왔는데 홈피가 바뀌었네요. >전보단 좀더 산뜻해진 느낌...좋아요! >아무튼 새해에도 헤어119가 많은 발전있기를 기원합니다. > >아자 아자 아자 홧팅 ^^" 유키님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바쁘셨는가봅니다. 자주오셔서 세상돌아가는 이야기좀해주세요 저도 장기여행을 끝내고 오랫만에 왔습니다 새해에는 하시는 모든일들이 술술 풀리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 호사팅입니다^^*

2006  |  조회 : 326  |      글쓰기

enenu21c  |  새해 복 많이 많이 철철 넘치도록 받으세요,,,^^;; 새해 인사가 늦었네요,,,, 연말과 새해에 마신 술이 이제야 깼네요,,ㅎㅎ 올해에는 많이들 부자 돼시구여,,,경기 안좋다고,,,너무 쳐지지 마시구여,, 올해에는 작년보다 더 많이 웃는일이 많았으면 합니다.. 올해 계획을 정했는데,,,잘 이루어질지 초반부터 걱정입니다..^^;; 계획한 일 올 한해 모두 이루길 바랍니다. 항상 행복 하시구여,,,, 많이들 부자 돼세요~~~~~

2006  |  조회 : 554  |      글쓰기

무식이 입니다  |  안녕하세여 미용인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 십시요 올해도 우리 미용 도 자연에 가까운 미용을 해서면 합니다 자연에 멀어 지면은 어려워 지니까요 더욱도 우리 모발 머리를 자연으로 있길봐랍니다 정말 어려운 미용을 하고 있습니다만 조금식 조금식 조아지고 있는실정입니다 조은 머리 가지고 잘 활용 하시고 황상 우리 미용인 들도 이잰 바고 같은 짖 하시지 말길 봐랍니다 그동안 동물 과 같은짖 하면서 돈 벌고 그래도 우리 미용은 반성 하지 못하면은 어려고 험난 한 머리를 가지고 이리저리 흥을 내면서 마...

2006  |  조회 : 697  |      글쓰기

샴푸보이  |   새해가 밝아.. 이제는 하루가 지나고 1월 2일이 되었습니다. 새해에는 지나친 욕심은 삼가하시고... 생활속에서 조그마한 행복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사람의 욕심은 하늘을 찌른다고 하더군요. 지나친 욕심보다는 생활속의 행복... 35년을 살아온 샴푸보이가 새해에는... 하면서 느끼는 것이 생활속의 행복이더군요. 앞으로도 더욱더 발전적인 헤어119가 되길 바라며... 엽기미용사님을 비롯한 여러 방주님들.. 그리고 이곳에 노크를 하시는 미용인 여러분... 여러분의 마음속에 삶의 끈적끈적한 기쁨이 항상 머물...

2006  |  조회 : 654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샴푸보이 > > >새해가 밝아.. >이제는 하루가 지나고 1월 2일이 되었습니다. >새해에는 지나친 욕심은 삼가하시고... >생활속에서 조그마한 행복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사람의 욕심은 하늘을 찌른다고 하더군요. >지나친 욕심보다는 생활속의 행복... >35년을 살아온 샴푸보이가 새해에는... >하면서 느끼는 것이 생활속의 행복이더군요. > > >앞으로도 더욱더 발전적인 헤어119가 되길 바라며... >엽기미용사님을 비롯한 여러 방주님들.. >그리고 이곳에 노크를 하시는 미용인 여러분... >여러분의 마음...

2006  |  조회 : 588  |      글쓰기

샴푸보이  |   헉.. 지오형님께서 헬쓱해지셨다구요? ㅋㅋ 저한테 충격을 받았나... 제가 하루에 3시간씩 걷다보니 살이 많이 빠져서.. 85키로에서 지금은 71키로 나가거든요. ㅋㅋㅋ 살찐 미용사는 아무리 기술이 좋아도 스타일일이 안나오고 둔해보인다면서... 그래서 살을 뺐는데.... 엽미님께서 반가운 소식을 전해주셔서... 기분이 좋네요. 2월 정모때 한번 봐야겠습니다. 엽미님... 관심 갖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인터넷상에서 스타이신 샴푸보이 뭐시기 뭐시기 제발..하지마세요...ㅠ,ㅠ 샴푸보이가 대단한 ...

2006  |  조회 : 550  |      글쓰기

엽기미용사  |  안녕하세요 헤어119를방문해주시는 회원여러분^^* 떡국은 맛있게드셨는지요^^ 2005년은 정말 많은나날들이 지나갔던것같습니다. 힘들고 바쁘기도하였지만.. 나름데로 보람도 느끼고 계획에 조금 차질은있었지만..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합니다. 맞이한 병술년한해는 회원님들의 한해가 되었으면합니다. 2006년은 미용경기가 회복되어 미용을즐기고.. 취미생활도 하시면서 조금은여유있게 사셨으면하는바램입니다. 미용인여러분 힘들어도 최선을다하는그런삶을 살자구요^^ 힘내시고 가내두루 편안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2006  |  조회 : 586  |      글쓰기

Zone™  |  엽기미용사님... 방주님들... 그리고 헤어119 가족여러분 새해에는 희망이 현실이 되어 모든 분들의 가정과 미용실에 만복이 깃드시길 가슴깊이 바랍니다! 건강과 행복속에 매일매일 기쁨이 가득하십시오... Z. p.s 2006년 헤어119에 첫번째 글을 남깁니다^^

2006  |  조회 : 609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Zone™ >엽기미용사님... 방주님들... 그리고 헤어119 가족여러분 새해에는 희망이 현실이 되어 모든 분들의 가정과 미용실에 만복이 깃드시길 가슴깊이 바랍니다! > >건강과 행복속에 매일매일 기쁨이 가득하십시오... > >Z. > >p.s 2006년 헤어119에 첫번째 글을 남깁니다^^ 존님항상 일등이십니다^^ 2006년은 존님의가정과 미용실 식구들 모두에게 행복이 가득한 한해이길 기원합니다. 항상 열심히하시는 존님을 보면서 반성도하고 많이배웁니다^^ 다음에 한번만나서 식사라도 함께할수있게 시간좀내주세...

2006  |  조회 : 549  |      글쓰기

파란천사  |  2006년 병술년이 다가 왔어요 새해엔 모두 건강하시고 모두 대박나시는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福 마~~이 받으세용~~^^*

2005  |  조회 : 532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파란천사 >2006년 병술년이 다가 왔어요 > >새해엔 모두 건강하시고 > >모두 대박나시는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 >福 마~~이 받으세용~~^^* 천사님도 복많이받으시고 2006년한해 천사님의 한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수고하시고 운동열심히 하시고 항상 즐거움만 가득하세요^^

2006  |  조회 : 485  |      글쓰기

칼라보이  |  항상 노력하는 119 엽기미용사님 이하 모든 방주님 또한 그늘에서 고생하시는 우리 미용인 여러분 올한해 이제 지나갑니다~~~ 다음해에는 정말로 소망했던 모든 일들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마음 고생 돈고생 손님고생 등등 ~~ 모든일들이 다음해에는 항상 행복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그리고 우리 119 더더욱 발전 하길 빕니다~` 우리 미용인들 매일매일 웃음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멀리서 빌어봅니다~~ 그리고 잊지말것은 항상 건강을 챙기시길~~~~

2005  |  조회 : 501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칼라보이 >항상 노력하는 119 엽기미용사님 이하 모든 방주님 또한 그늘에서 고생하시는 우리 미용인 여러분 >올한해 이제 지나갑니다~~~ >다음해에는 정말로 소망했던 모든 일들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마음 고생 돈고생 손님고생 등등 ~~ >모든일들이 다음해에는 항상 행복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그리고 우리 119 더더욱 발전 하길 빕니다~` >우리 미용인들 매일매일 웃음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멀리서 빌어봅니다~~ >그리고 잊지말것은 항상 건강을 챙기시길~~~~ 칼라보이님.. 전 지금 바닷가근...

2006  |  조회 : 487  |      글쓰기

초이정  |  >▶ wrote : 엽기미용사 >>▶ wrote : 칼라보이 >>항상 노력하는 119 엽기미용사님 이하 모든 방주님 또한 그늘에서 고생하시는 우리 미용인 여러분 >>올한해 이제 지나갑니다~~~ >>다음해에는 정말로 소망했던 모든 일들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마음 고생 돈고생 손님고생 등등 ~~ >>모든일들이 다음해에는 항상 행복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그리고 우리 119 더더욱 발전 하길 빕니다~` >>우리 미용인들 매일매일 웃음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멀리서 빌어봅니다~~ >>그리고 잊지말것은 항상 건강을 챙기시길~~~~ > ...

2006  |  조회 : 454  |      글쓰기

아이구나  |  전 미용을 93년도 부터 시작하여 오늘날 까지 왔습니다 이중 무척 어려운 시간이 나날이 있서서며 아직 까지 제대로 된 미용실에서 취업 하여 일해본 경험이 없서요 그럲치만 버져시 미용 실 프랜차이저 하면서 미용을 시술 하는것 조차 부끄러운일이 아닌듯 싶어여 날로 외국에서 모려오는 프랜차이저 를 보고 한국에서도 이러한 미용의 산업을 보면은 미용이 진짜 미용하시는 분은 어뜰련지 물론 프랜차이저 하면서 인력 취업은 많이 해소 되었다고 봄니다만 이것은 오히려 한국내에서 치열한 몸부림과 경험없는 철...

2005  |  조회 : 566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