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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yup.gi.미용사님^^보세요~~

성숙된노홍촐^^  |  엽기 미용사님^^제가 저번에 듣기론 부산에 계신다구 들은것 같은데~~ 이번 설 쉬구^^2월 초나 중순쯤에~~ 부산에 아는형님하구.. tv헤어 에서 알게된 후배님 만나러 부산갈까 하는데^^ 일요일이 휴무니..토욜날 조금 일찍 마치구^^부산 한번갈까 하는데~~ 시간 되시면?한 번 뵜슴합니다^^ 몃일전에^^플로리다에 계시는 나이가 46쥐띠신 여자 원장님(최해분)과~~네이트온 메신저로~~대화하면서 엽기님에대해서도 이야기가 나왔는데^^ 두분이 상당히 친하신 것 같던데~~ㅎㅎ 리플 부탁요^^ 전 미용하는 사람들 만나는...

2006  |  조회 : 391  |      글쓰기

Q[응답]노홍촐님은 어디계신가요?

방주**  |  >▶ wrote : 성숙된노홍촐^^ >엽기 미용사님^^제가 저번에 듣기론 부산에 계신다구 들은것 같은데~~ >이번 설 쉬구^^2월 초나 중순쯤에~~ 부산에 아는형님하구.. >tv헤어 에서 알게된 후배님 만나러 부산갈까 하는데^^ >일요일이 휴무니..토욜날 조금 일찍 마치구^^부산 한번갈까 하는데~~ >시간 되시면?한 번 뵜슴합니다^^ > >몃일전에^^플로리다에 계시는 나이가 46쥐띠신 여자 원장님과~~네이트온 메신저로~~대화하면서 엽기님에대해서도 이야기가 나왔는데^^ 두분이 상당히 친하신 것 같던데~~ㅎㅎ > >리플 부탁요^...

2006  |  조회 : 389  |      글쓰기

Q[응답][응답]노홍촐님은 어디계신가요?

성숙된노홍촐^^  |  >▶ wrote : 방주** >>▶ wrote : 성숙된노홍촐^^ >>엽기 미용사님^^제가 저번에 듣기론 부산에 계신다구 들은것 같은데~~ >>이번 설 쉬구^^2월 초나 중순쯤에~~ 부산에 아는형님하구.. >>tv헤어 에서 알게된 후배님 만나러 부산갈까 하는데^^ >>일요일이 휴무니..토욜날 조금 일찍 마치구^^부산 한번갈까 하는데~~ >>시간 되시면?한 번 뵜슴합니다^^ >> >>몃일전에^^플로리다에 계시는 나이가 46쥐띠신 여자 원장님과~~네이트온 메신저로~~대화하면서 엽기님에대해서도 이야기가 나왔는데^^ 두분이 상당히 친하신 것 같...

2006  |  조회 : 432  |      글쓰기

Q[응답][응답][응답]노홍촐님은 어디계신가요?

불꽃남자  |  제 생각에는 부산이 최악의 지역이 아닌가 싶네요.... 위생교육한답시고 원장들 모아놓고 할머니 원장들... 회장 선거유세하다가 썅욕하고 상대편 연설할때 마이크 꺼버리고... 던지고 맞고 때리고....쩝 협회가 이지경인데... 뭐가 되겠냐고...

2006  |  조회 : 314  |      글쓰기

Q오늘 술자리를 하면서 내가 왜 미용을 해야하는지^^깨달음~~

성숙된노홍촐^^  |  ^^지금 음주를 조금하고..와써여~~일단 죄송하구요..이 고귀하구 소중한 미용정보공유 사이트에 음주를 하구와서..죄송합니다 꾸벅^^;; 술마시면서 꼭!여기와서 남겨야 되겠다 싶은 말씀이 있어서^^..잠깐 들어와써여~~ 오늘 술을마시는데..평소엔~~검은 모발의 원장님 모발이 ㅎㅎ 조명빛(반시빛)받으니..아름다운 자주빛으로 보였어요^^v 물론~~저 또한^^반사빛 조명빛에 따라서 보이는 색의 대비를 알지만^^ 올리고자 한 글은^^ 그 색(칼라)를 보면서..계속~~혼자서 눈을떼지못하구 영롱하게 봤습니다^^ 아 참 아름답네....

2006  |  조회 : 471  |      글쓰기

Q[응답]오늘 술자리를 하면서 내가 왜 미용을 해야하는지^^깨달음~~

미용인  |  >▶ wrote : 성숙된노홍촐^^ >^^지금 음주를 조금하고..와써여~~일단 죄송하구요..이 고귀하구 소중한 미용정보공유 사이트에 음주를 하구와서..죄송합니다 꾸벅^^;; >술마시면서 꼭!여기와서 남겨야 되겠다 싶은 말씀이 있어서^^..잠깐 들어와써여~~ > >오늘 술을마시는데..평소엔~~검은 모발의 원장님 모발이 ㅎㅎ 조명빛(반시빛)받으니..아름다운 자주빛으로 보였어요^^v >물론~~저 또한^^반사빛 조명빛에 따라서 보이는 색의 대비를 알지만^^ >올리고자 한 글은^^ > >그 색(칼라)를 보면서..계속~~혼자서 눈을떼지못하구 ...

2006  |  조회 : 413  |      글쓰기

Q퍼지수분셋팅펌기 가격이 인상됩니다.

엽기미용사  |  외국수출용모델(헤드 회전용):일본 판매가 460만원(AIFUZZY.COM) 2005년 한시적으로 판매되었던 퍼지펌기가.. 미용실 판매가 230만원에서.. 2006년도에는 20만원이 오른 250만원으로 인상됩니다. 구입시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230만원에서는 롯드가 60개였으나.. 250만원 인상후에는 롯드가 토탈 80개로 세팅됩니다. 자세한 안내는 WWW.SEAJIN.COM(주)세진기술연구소로 문의해 주십시요. 032-506-5208(회사) 011-569-0193(직통상담) 감사합니다.

2006  |  조회 : 562  |      글쓰기

Q사랑이란^^제가 지금 사랑에 목마른 자라 ㅎㅎ..

성숙된노홍촐^^  |  좀 전에 출근해서^^커피한잔하구..글 몃자 올려보네여~~ 요기 또 한 미용정보공유나 싸이트지만^^:;전 미용말구두..그냥 잡다한 글들도 한번씩 올리니~~넘 머라하지 마세여^^혹..맘에 안드시는 글이있음..삭제하셔두 됩니다^^쿠쿠..스트레스 안받을께욤^^ㅎㅎ 사랑이란? 직업병적인 상상력 놀이라고 해야 하나. 밤이라 그런가. "사랑 호르몬"이란 별명을 가진 일련의 단백질들이 있다. 물론 지금은 "사랑도 호르몬, 과학이다" 라는 명제가 그리 놀랄일이 아니다. 나도 여기 저기서 사랑 호르몬을 주제로...

2006  |  조회 : 444  |      글쓰기

Q[응답]사랑이란^^제가 지금 사랑에 목마른 자라 ㅎㅎ..

이준기팬  |  ㅋㅋ 공감가는 글이네요 긍데요 제가 생각하는 사랑은 정말 사랑한다면 상대에게 아픔을 주지 않는거라고 생각해요 사랑해서 헤어진다고?? 이건 하나의 좋은 핑게의 대명사~!!ㅋㅋㅋ 상대가 아파하고 그리인해 피폐해져도 모르는척 한다면 그어떤 살인무기보다 더 무서운 행위라 생각해요 에고~ㅡ,.ㅡ 뭔 횡설수설.. 암튼 헤어119 식구 여러분 사랑하는 사람 마음 아푸게 하지 마세요 사랑만 하다 가기에도 너무 짧은 인생이잖아요^^* >▶ wrote : 성숙된노홍촐^^ >좀 전에 출근해서^^커피한...

2006  |  조회 : 417  |      글쓰기

Q홍촐님의 소개로 온 신참 응사미옵니다~~^^*

응사미  |  이곳 헤어 119에 가입한지 20여분이지났는데... 이곳 저곳 다녀보니 편안한 느낌이 드네요...ㅎㅎ 모~방송티비에서 오신 분들도 많고.. 우리 군단장님도 그 방송국에서..맘의 상처를 받고.. 요즘 접속을 잘 안하시던데...ㅎㅎ 이 곳으로 오시라고 해야겠군요.^^* 아직 제가 개인 사정으로 인하여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일처리가 끝나는대로..매일(?)자주 출근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헤어119 운영자님 이하 모든 회원님들 ~~ 응사미 잘 부탁드립니다.. 건강들 하시옵소서~~~^^*

2006  |  조회 : 450  |      글쓰기

Q[응답]홍촐님의 소개로 온 신참 응사미옵니다~~^^*

이준기팬  |  >▶ wrote : 응사미 >이곳 헤어 119에 가입한지 20여분이지났는데... > >이곳 저곳 다녀보니 편안한 느낌이 드네요...ㅎㅎ > >모~방송티비에서 오신 분들도 많고.. > >우리 군단장님도 그 방송국에서..맘의 상처를 받고.. > >요즘 접속을 잘 안하시던데...ㅎㅎ > >이 곳으로 오시라고 해야겠군요.^^* > >아직 제가 개인 사정으로 인하여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 >일처리가 끝나는대로..매일(?)자주 출근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헤어119 운영자님 이하 모든 회원님들 ~~ > >응사미 잘 부탁드립니다.. > >건...

2006  |  조회 : 368  |      글쓰기

Q[응답]전원일기..응사뮈님^^ㅎㅇ짜~~

성숙된노홍촐^^  |  >▶ wrote : 응사미 >이곳 헤어 119에 가입한지 20여분이지났는데... > >이곳 저곳 다녀보니 편안한 느낌이 드네요...ㅎㅎ > >모~방송티비에서 오신 분들도 많고.. > >우리 군단장님도 그 방송국에서..맘의 상처를 받고.. > >요즘 접속을 잘 안하시던데...ㅎㅎ > >이 곳으로 오시라고 해야겠군요.^^* > >아직 제가 개인 사정으로 인하여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 >일처리가 끝나는대로..매일(?)자주 출근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헤어119 운영자님 이하 모든 회원님들 ~~ > >응사미 잘 부탁드립니다.. > >건...

2006  |  조회 : 425  |      글쓰기

Q구래도..저를 아껴주신 분들이 계셔서^^::

성숙된노홍촐^^  |  이제 일마치구..^^ t*헤어 들어가봤더니.. 구래도 저를 아껴주신 선.후배분들이 많이계셔서~~맘이 넘 아푸네여 ㅠ.ㅜ 그 순간 제가 제 맘을 잡지못한게 조금 후회는 되긴하나^^:: 또 다시 t*헤어 에다 글 남기면~~똑같은 안티들이 존재해서 저를 따라다니겠죠?ㅎㅎ 음.....오늘로^^hair119온지~~2틀째~~맘 이 뿌듯하네여^^ 제가 아는 후배들..이 싸이트를 적극 강추해드려써요^^쿠쿠 이젠~~지나간 과거에 연연 하지않구^^ 앞으로..미래를 위해~~제 자신과 미용계의 발전을 위하여^^그리구 선.후배님들과의 정보 공유를 위하여....

2006  |  조회 : 417  |      글쓰기

Q광현이가 아장 아장.....

샴푸보이  |   세발 자전거에 앉아있는 모습... 아장 아장 걷기는 하지만 아직도 위태롭습니다. 영희씨 몸안에 둘째가 빛을 보려면 4개월정도 남았습니다. 영희씨가 둘째 임신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내심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휴...어떻게 키우나..내심 기쁘기도 하고 내심 한숨만 나오고.... 그러면서 영희씨에게 한마디 건넵니다. 우리 셋째는 절대로 절대로 낳지 말자. 로또 1등이 되면 무조건 낳구....ㅎㅎㅎ 힘든 미용인생. 자식이 있어서 그나만 마음의 위안이 되기도 합니다.

2006  |  조회 : 426  |      글쓰기

Q[응답]광현이가 아장 아장.....

이준기팬  |  와~~ 아기가 많이 컸네요 재작년 강보에 감싸여 있던 그 조그만 애기가 벌써 자전거를 타고 두발로 걸어 다니네요 정말 남자답게 잘 생겼네요 아기 보니까 앉아주고 싶당.. 동생도 곧 생긴다고요? ㅋㅋㅋ 아기지만 큰애 역활을 해야 겠군요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 wrote : 샴푸보이 > >세발 자전거에 앉아있는 모습... > >아장 아장 걷기는 하지만 아직도 위태롭습니다. > > >영희씨 몸안에 둘째가 빛을 보려면 4개월정도 남았습니다. >영희씨가 둘째 임신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내심 하늘이...

2006  |  조회 : 383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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