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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너무 늦은나이인듯...ㅜ.ㅜ;;
불꽃남자 | 34 적은 나이도 아니고 많은 나이도 아니지만....
만약 앞으로 취업을 하신다면 나이, 기술, 자존심 다 버려야 할 겁니다....
글을 보아 하니 초반에 상당히 맘 고생이 심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미용은 다른 전문직과 달리 마음을 다스려야 성공할수 있다고 봅니다.
제가 25,6살 중상때 19살 20살 지지배들 한테 엄청나게 딱여 가면서 일했습니다...
남자가 생각하기엔 내가 기술 좋고 일 잘하면 밑에 사람들은 당연히 대우 해 주겠지라고 생각하는데
여자들은 남자 미용사 기술 좋다고 인정 않해 줍니다...
... 2006 | 조회 : 30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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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응답]너무 늦은나이인듯...ㅜ.ㅜ;;
kazamakazuki | 2, 3년이 아니라도 압니다............저도 여자들 많은 다른 직장에 근무를 했었으니 말이죠.
그러나 요즘은 여자, 남자 따질게 없죠..........다같이 인간으로서의 미랄 것은 많이 닳아 있는 상태가 현실일테니까요..
불꽃같이 일어나셨을지,, 아니면,,,앞으로 일어나실지 ,,,,,모르지만,,,, 남자분이신 것만은 분명하군요..........
ㅎㅎ ;;;;
그래도 저를 동정해주시는 분,,,,,,,,,,이 여기에 계시다는 것.............그리고 조언을 해 주시는 깊은 배려........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고맙다는... 2006 | 조회 : 24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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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너무 늦은나이인듯...ㅜ.ㅜ;;
이원철 | 아이고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분을 보니 반갑네여..^^;;
형님이시네여..^^; 그래도 형님은 나이가 많아도 기술이 있으셔서 좋겠습니다. ^^
용기주셔서 감사하구여..부디 좋은 곳에 취직하셔서 배우신 실력을 마음껏 뽑내보시길 바랍니다. ^^ 2006 | 조회 : 33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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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실화사건~~
성숙된노홍촐^^ | 어제 맘에 두고있는 미용하시는 구 누나분과^^몃몃분은 부산에서 같이 만나신~~재료상 사장님(친한형)과~~쏘주를 한잔하는데..
누나 표정이 너무 어두웠습니다..구래서~~제가 오늘 일안해써요?라구 물어보니..
2틀전에 샾에서 짤렸다네요 ㅜ.ㅜ~~ㅎㅎ
그 누나..미용경력 8년차에 기술.인성.실력.매너.써비스와 따르는 직원들 많은분이고..정말 성실하신분인데~~이번이 미용을 8년했지만..짤려보긴 첨이랍니다 ^^::
자 그만둔게 아니구^^강제 사퇴죠~~
이유인 즉은..~~
작은 소규모의 오픈샾에서 일한지 어... 2006 | 조회 : 55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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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실화사건~~
혁이아빠 | 님 말씀대로 그런 개념없이 미용하시는 원장님들 진짜 수두룩빽빽합니다.
(*참고로 원장님들 안그러신분들도 많지만..)(악플 달리까 무습당...^^)
휴~~~
나도 그리되면 우야쥐~~~~ㅋㅋ
저도 비슷한 경우를 겪어봤기에 맘이해하죠...
'내가 이럴려고 미용했나'싶은 맘이 들정도죠....
저도 지금 가게에 맘이 고달프네요...
매일매일 소주에 한풀고 있습니다....ㅋㅋㅋ(내일이 있으니 참는거죠...)
님 말씀보니 열정이 대단하시군요....
기회가 되면 저도 동참해 보고싶은 충동이 생기네요...^^
이후에 개업하심 첫빳다로 머리... 2006 | 조회 : 44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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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미사랑 | 세상에서 가장 행복 할때는
친구를 사랑하는 맘이 남아 있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울고 싶을 때는
친구가 내곁을 떠나갈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미워하고 싶을 때는
친구가 점점 변해 갈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두려울 때는
친구가 갑자기 차가워 질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비참할 때는
친구가 나의 존재를 잊으려 할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웃고 싶을 때는
친구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고마울 때는
친구가 나의 마음을 알아 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편안할 때는
친구가... 2006 | 조회 : 31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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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유오송..장돈건..~~낸 낸 니한테 뭔데?
성숙된노홍촐^^ | >▶ wrote : 미사랑
>세상에서 가장 행복 할때는
>친구를 사랑하는 맘이 남아 있을 때이고
>
>세상에서 가장 울고 싶을 때는
>친구가 내곁을 떠나갈 때입니다.
>
>세상에서 가장 미워하고 싶을 때는
>친구가 점점 변해 갈 때이고,
>
>세상에서 가장 두려울 때는
>친구가 갑자기 차가워 질 때입니다.
>
>세상에서 가장 비참할 때는
>친구가 나의 존재를 잊으려 할 때이고,
>
>세상에서 가장 웃고 싶을 때는
>친구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때입니다.
>
>세상에서 가장 고마울 때는
>친구가 나의 마음을 알아 줄 때이... 2006 | 조회 : 451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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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살 더 안먹을라고..떡국안먹었는데..~~실망이다 캬...
성숙된노홍촐^^ | 아아~~구정때도 한살 더 안잡술라고..ㅎㅎ
떡국안먹었는데..
오늘 저녁을 원장님과 떡꾹먹었어여~~우째이런일이.`ㅋㅋㅋ^^:;
이제 드뎌 한판이네여^^요샌 계란 한판에 10~15섯개 들었다던데 ㅋㅋ~~
날씨가 여전히 춥네욤^^
오늘~~중1학년..학생들 4명이 들이닥쳐서~~울프 컷 2명하구 ㅋㅋ..1명은 앞머리 정리만..~~
나머지 한명은 시술내내 제 얼굴만 뚜러져라 처다보구..ㅋㅋ~~
마지막에 그 학생이 하는말..아저씨?
네..수염을 어떻게 그렇게 길러써요?..신기하다 만져봐두 대여?~~
ㅎㅎ..제 수염만지면 저한테 시집와... 2006 | 조회 : 54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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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이제 중국으로 나가려합니다..!!
이현우 | 미용을 시작한지 20년이 되어가는 잘생긴 남자원장입니다..ㅋ
나름대로 이름을걸고 미용과 탈모등의 분야에서 명예를 지켜왔다고 자부한는 사람이지요..쩝~
다름이 아니오라..
작금의 어려운시절을 탓만하기엔 가는 인생이 넘 빠른듯도 하구요...
역시 인생은 도전이고 모험이고 재미가 있어야된다는 삶의 철학을 실천하기로 했습니다..
혹시 들어보셨나요.."우루무치라고"
한류가 휩쓰는 북경과 상해를 지나간만큼 가야지 만날수있는 중국끝쪽이지요..
지인께서 반은 스카웃 반은 투자형식의 미용실경영을 의뢰... 2006 | 조회 : 35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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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컷트+점빼기^^..(엽기마켓팅1편)
엽기미용사 | 전국을 다니다보면 미용실 경기가 별로라보니...
다양한 방법의 손님끌기 방법을 구사하는 엽기미용실이있었습니다.
아래내용은 서울의 어느 엽기미용실에서 실지 있었던 예를 적은것입니다.
엽기미용실에서는 남자손님이든 여자손님이든 컷을하면 일단은 10,000원을 받습니다.
주위의 미용실에서는 대부분 6,000원을 받는미용실이 많았습니다.
컷을 한 다음 엽기미용실에서는 손님이 원하면 점을 하나를 공짜로 서비스 차원에서 빼줍니다.
점하나를 빼는데 걸리는 시간은 불과 2분이내..
남자손님이든 여자손님이... 2006 | 조회 : 60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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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마트에서~~!
샴푸보이 | 습관처럼...
습관처럼 쉬는 날이면 광현이와 E마트로 향한다.
돌이 지난 아이들이 자신의 공간과 다른 어떠한 장소로 향하게 되면 세상이 신기한가보다.
여기저기 눈동자를 향하고 이유없이 소리를 지르고..신기해서 그런지 광현이의 그러한 모습을
보고 있는 것이 나에게 있어 생활속의 행복이 아닌가 싶다.
카트에 광현이를 태우고 유아용세제 보드레, 퐁퐁, 도우넛, 물티슈, 라면 등등을 사고 나서...
젓갈류코너를 향했다.
굴젓갈이 너무나 먹음직스럽다.
언니(큰일이다. 미용실 용어...이 세상 모든 여자는 언니로 통한... 2006 | 조회 : 48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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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ㅎㅎ 제일 행복한 시간입니다.
방주 | >▶ wrote : 샴푸보이
>습관처럼...
>습관처럼 쉬는 날이면 광현이와 E마트로 향한다.
>돌이 지난 아이들이 자신의 공간과 다른 어떠한 장소로 향하게 되면 세상이 신기한가보다.
>여기저기 눈동자를 향하고 이유없이 소리를 지르고..신기해서 그런지 광현이의 그러한 모습을
>보고 있는 것이 나에게 있어 생활속의 행복이 아닌가 싶다.
>카트에 광현이를 태우고 유아용세제 보드레, 퐁퐁, 도우넛, 물티슈, 라면 등등을 사고 나서...
>젓갈류코너를 향했다.
>굴젓갈이 너무나 먹음직스럽다.
>언니(큰일이다. 미용실 용어...... 2006 | 조회 : 30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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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ㅎㅎ 제일 행복한 시간입니다.
미사랑 | >▶ wrote : 방주
>>▶ wrote : 샴푸보이
>>습관처럼...
>>습관처럼 쉬는 날이면 광현이와 E마트로 향한다.
>>돌이 지난 아이들이 자신의 공간과 다른 어떠한 장소로 향하게 되면 세상이 신기한가보다.
>>여기저기 눈동자를 향하고 이유없이 소리를 지르고..신기해서 그런지 광현이의 그러한 모습을
>>보고 있는 것이 나에게 있어 생활속의 행복이 아닌가 싶다.
>>카트에 광현이를 태우고 유아용세제 보드레, 퐁퐁, 도우넛, 물티슈, 라면 등등을 사고 나서...
>>젓갈류코너를 향했다.
>>굴젓갈이 너무나 먹음직스럽다.
>>언... 2006 | 조회 : 23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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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응답]ㅎㅎ 제일 행복한 시간입니다.
샴푸보이 | >▶ wrote : 방주
>>▶ wrote : 샴푸보이
>>습관처럼...
>>습관처럼 쉬는 날이면 광현이와 E마트로 향한다.
>>돌이 지난 아이들이 자신의 공간과 다른 어떠한 장소로 향하게 되면 세상이 신기한가보다.
>>여기저기 눈동자를 향하고 이유없이 소리를 지르고..신기해서 그런지 광현이의 그러한 모습을
>>보고 있는 것이 나에게 있어 생활속의 행복이 아닌가 싶다.
>>카트에 광현이를 태우고 유아용세제 보드레, 퐁퐁, 도우넛, 물티슈, 라면 등등을 사고 나서...
>>젓갈류코너를 향했다.
>>굴젓갈이 너무나 먹음직스럽다.
>>언... 2006 | 조회 : 31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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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원수는 물에,은혜는 돌에 새겨라...
미사랑 | 원수는 물에, 은혜는 돌에 새기라
두 사람이 사막을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여행 중에 문제가 생겨 서로 다투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뺨을 때렸습니다.
뺨을 맞은 사람은 기분이 나빴지만 아무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모래에 이렇게 적었다.
"오늘 나의 가장 친한 친구가 나의 뺨을 때렸다."
그들은 오아시스가 나올 때까지 말없이 걸었습니다.
마침내 오아시스에 도착한 두 친구는 그곳에서
목욕을 하기로 했습니다.
뺨을 맞았던 사람이 목욕을 하러 들어가다 늪에
빠지게 되... 2006 | 조회 : 32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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