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미용사  |  >▶ wrote : 아사 >>▶ wrote : 슬픈영혼 >>안녕하세여.. 가입해서 눈팅만 하다..처음으로 일케 글을 씁니다.. >>다름이아니구.. 미용경력 2년.. 중간에 군대같지아는 군대 다녀온것 빼구 2년이란 시간 미용을 했져~~ ㅜ.ㅜ >>군대를 마치구.. 다시 미용을 시작했는데.. >>다른건 몰라두.. 드라이가 너무 딸리고..한계가 온다는걸 절실히 느끼구 있답니다.. ㅜ.ㅜ >>아침마다 연습을해도.. 맨날 지적당하는곳만 당하구.. ㅜ.ㅜ >>군대 가기전에 일하던곳을.. 대학가쪽이여서.. 드라이를 마니 접해서그런지..못한다는...

2006  |  조회 : 339  |      글쓰기

최 치훈  |  >▶ wrote : 슬픈영혼 >안녕하세여.. 가입해서 눈팅만 하다..처음으로 일케 글을 씁니다.. >다름이아니구.. 미용경력 2년.. 중간에 군대같지아는 군대 다녀온것 빼구 2년이란 시간 미용을 했져~~ ㅜ.ㅜ >군대를 마치구.. 다시 미용을 시작했는데.. >다른건 몰라두.. 드라이가 너무 딸리고..한계가 온다는걸 절실히 느끼구 있답니다.. ㅜ.ㅜ >아침마다 연습을해도.. 맨날 지적당하는곳만 당하구.. ㅜ.ㅜ >군대 가기전에 일하던곳을.. 대학가쪽이여서.. 드라이를 마니 접해서그런지..못한다는소리는 못들었는데.. 2년2...

2006  |  조회 : 427  |      글쓰기

미사랑  |  우리는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교정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사람은 누구를 대하든 나쁘게 보려 합니다. 그래서 자신도 그런 나쁜 면을 갖게 됩니다. 남의 나쁜 면을 말하는 사람은 언젠가 자신도 그 말을 듣게 됩니다. 우리는 남의 좋은 면, 아름다운 면을 보려 해야 합니다. 그 사람의 진가를 찾으려 애써야 합니다. 그 아름다운 사람을 보면 감동하며 눈물을 흘리고 싶을 만큼의 맑은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남의 좋은 점만을 찾다 보면 자신도 언젠가 그 사람을 닮아 갑니다. 남의 ...

2006  |  조회 : 417  |      글쓰기

최 수철  |  저는 모 미용실 프렌차이즈에서 근무했습니다. 6개월정도 근무했구요. 그런데 어느날 몸이아파서 갑자기 그만두게 되었거든요. 사장이란 사람이(남편)마지막 월급을 차일피일 미루고 월급을 주지않는것입니다. 어떻해하면 받을수있나요? 미용실을 그만둔 사람은 거의 싸우듯이 월급을 받아갑니다. 정말 걱정이네요 몸이아파 병원도 다녀야하는데 원장님들 죄송합니다 이런글 올려서요.

2006  |  조회 : 547  |      글쓰기

노무사  |  >▶ wrote : 최 수철 >저는 모 미용실 프렌차이즈에서 근무했습니다. >6개월정도 근무했구요. >그런데 어느날 몸이아파서 갑자기 그만두게 되었거든요. >사장이란 사람이(남편)마지막 월급을 차일피일 미루고 월급을 주지않는것입니다. >어떻해하면 받을수있나요? >미용실을 그만둔 사람은 거의 싸우듯이 월급을 받아갑니다. >정말 걱정이네요 몸이아파 병원도 다녀야하는데 원장님들 죄송합니다 이런글 올려서요. 노무사 및 노동청에 상담해 보십시요. 월급 연체는 3회이상이면 무조건 세무조사에 들어갑니다. 프렌차이즈...

2006  |  조회 : 583  |      글쓰기

리챠드  |  독도가 자꾸 지내땅 이라 우기는데 일제 시대 때 우리 조상 들 등 골 빼고 수탈한거 반성 했다면 대마도 라도 줄 껏이지 개새들이 오늘 뉴스 보니 독도 가지고 지랄들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오랑캐는 오랑캐로 조지라고 우리 미용인들이 돈좀 모아 알 카에다 좀 쥐어 주어 일본 천황을 조지고 도쿄 타워를 날려 버리고 고이즈미 도 좀 조져쓰면 조케내여 조동래 대하소설 아리랑 한번 읽어보세여 유대인들은 3년 당한걸 이제까지 조지는데 우리는 35년 이상 당하고...

2006  |  조회 : 576  |      글쓰기

사쿠다나무..櫛  |  >▶ wrote : 리챠드 >독도가 자꾸 지내땅 이라 우기는데 일제 시대 때 우리 조상 들 등 골 빼고 수탈한거 반성 했다면 대마도 라도 줄 껏이지 개새들이 오늘 뉴스 보니 독도 가지고 지랄들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오랑캐는 오랑캐로 조지라고 우리 미용인들이 돈좀 모아 알 카에다 좀 쥐어 주어 일본 천황을 조지고 도쿄 타워를 날려 버리고 고이즈미 도 좀 조져쓰면 조케내여 조동래 대하소설 아리랑 한번 읽어보세여 유대인들은 3년 당한걸 이제까지 조지는데 우...

2006  |  조회 : 622  |      글쓰기

성숙된노홍촐^^  |  농가진(종기)이라구 아시죠^^ 화장실에서 볼일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어서 몃자적어봅니다^^ 신체부위 어디든 종기 한번 안나보신분 없을껍니다.. 종기중에..호르몬분비에 의해서 커지는 것두잇구요..그냥..세균감염에 의해서 커지는것도있구요 등등..~~ 그런데..종기가 나면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치유방법으로..~~ 1..아예 다신안나도록..~~연결관(샘)을 찾아서 끈어버리는 간단한 수술..~~ 2..칼로째서 하는수술..바늘로 깁을때..~~피고름 다 빼내구..다시 원래대로 깁는방법.. 3..갈로째서 하는수술..바늘로 ...

2006  |  조회 : 621  |      글쓰기

사쿠다나무..櫛  |  ㅠ.ㅠ 저는 2번~ 뭐.. 어차피 회원제나 비회원제나 익명성의 폐해는 피할수없는거같습니다... 익명성이라는 두꺼운 샷다를 쳐버리고 그 뒤에서.. 다른사람의 가슴에..찢어질듯한.. 상처를 남기는건.......... 정말... 손가락 한 두개 정도 잘라서 인터넷을 못하게 해버려야 속이 시원할듯............. 홍철님 힘내세요~! *-_-* 어디든지 간에.. 자기보다 ~~ 잘난 사람,잘난 꼴을 못보는 위인이많잖아요~! ( 다 그렇다는거 절대 아니에요 (__*) ) 하여튼... 힘내세요~ *-_-* BYE~!BYE~!BYE~!

2006  |  조회 : 481  |      글쓰기

아엠쌤  |  2달만에 첨으로 샵에서 한가로이 컴터를 하네요 오늘 손님이 울샵만없나 ??ㅋㅋ 그나저나 메니져님이 피자를 4판을 쐈는데 3조각이나 먹어버렸어요..ㅡㅡㅋ 배터지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올만에 119에서 이것저것보며 공부를 하네요 하루종일 날씨가 흐리더니 이젠 천천히 개고있네요.. 배가너무불러 눈알이 튀어나올것같습니다..... 일어나서 샵을 5바퀴돌고 가발잡고 씨름이나 해야겠습니다 아~~배불러 ㅋㅋ

2006  |  조회 : 470  |      글쓰기

리챠드  |  인생이란 참 외로운 싸움인것 같아여 호연지기 를 실천하다 아픔도 격고 실망도하고 미용또한 비슷한거 같아여 여러분들의 글을 보고 같은길을가고 있다는 동지애를 많이느낍니다 욕심이 나자신을 혹사시키고 행복을 밀어내고 건강을 해칩니다 다른말로는 돈독 이라하지요 다들 돈독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요

2006  |  조회 : 471  |      글쓰기

엽기미용사  |  >▶ wrote : 리챠드 >인생이란 참 외로운 싸움인것 같아여 호연지기 를 실천하다 아픔도 격고 실망도하고 미용또한 비슷한거 같아여 여러분들의 글을 보고 같은길을가고 있다는 동지애를 많이느낍니다 욕심이 나자신을 혹사시키고 행복을 밀어내고 건강을 해칩니다 다른말로는 돈독 이라하지요 다들 돈독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요 돈똑의 끝은 어디일까요? 항상건강하시고 가내 평안하세요^^* 이것이 돈똑보다 소중한것이 아닐까요^^

2006  |  조회 : 507  |      글쓰기

사랑&열정  |  ■ ^.~ 건강지키기(허리디스크) ~^.~ ■ 우리 미용인들 아프면 안돼요! 아파도 미련스럽게 병원에도 못가는 경우가 있으면 더더욱 안돼요! 병을 키우지 맙시다. ! 다름이 아니라 허리가 안 좋아서 정형외과에 갔다왔습니다. 명절전 후 요즘 몇일 무리하게 일한 것이 다시 시작이다 싶어서 ........ 다행이 뼈에는 이상이 없고 근육에 무리가 가서 염증이 있다고 하여 소염진통제 주사와 물리치료, 약을 받아 왔다. 날아갈 것 같다...... 아프면 희망이 없고 우울하지만 건강하면 희망이 있잖아요 ! 건강이 최고입니...

2006  |  조회 : 497  |      글쓰기

문신  |  자유토론위에시술하시는선생님 사진미용실어디죠.. 서울일본미용실.상호는모르겠고 부탁드립니다...

2006  |  조회 : 485  |      글쓰기

엽  |  >▶ wrote : 문신 >자유토론위에시술하시는선생님 >사진미용실어디죠.. >서울일본미용실.상호는모르겠고 >부탁드립니다... 왜그러세요?"

2006  |  조회 : 466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