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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좋은 사람에게는 8가지 마음이 있습니다.
미사랑 | * 향기로운 마음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 주는 마음입니다...
* 여유로운 마음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입니다.
바람과 구름이 평화롭게 머물도록
끝없이 드넓어 넉넉한 하늘처럼
비어 있어 가득 채울 수 있는 자유입니다...
* 사랑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은 존재에 대한 나와의 약속입니다.
끊어지지않는 믿음의 날실에
이해라는 구슬을 꿰어놓은 염주처럼... 2006 | 조회 : 41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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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동영상이 안보여여
초보미용인 | 2006 | 조회 : 36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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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어제 여고생 손님과의 농담따먹기
샴푸보이 | 여고생 두명이 미용실에 들어오더니..
여고생...아저씨 미용실 찾느라고 헤맸어여.
샴푸보이...아 그래여?
여고생...왜 구석에 미용실이 있어여? 저기 도로가에 미용실 많은데....
샴푸보이...왜 구석에 있어야하는지 나도 모르겠어.
여고생...엄마가 머리하고 여기 가보라고 해서 왔는데, 엄마의 말이 없었으면 여기까진 안오는데....
샴푸보이...맞아. 내가 너였어도 안 왔을거야~~~~~~!!!! 뭐 할거야?
여고생...함께 온 친구는 매직하고 저는 머리카락수 칠려구요.
샴푸보이...너 부터 앉아. 머리카락수 치게..
여고생..... 2006 | 조회 : 117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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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어제 여고생 손님과의 농담따먹기
찌니 | >▶ wrote : 샴푸보이
>여고생 두명이 미용실에 들어오더니..
>
>여고생...아저씨 미용실 찾느라고 헤맸어여.
>샴푸보이...아 그래여?
>여고생...왜 구석에 미용실이 있어여? 저기 도로가에 미용실 많은데....
>샴푸보이...왜 구석에 있어야하는지 나도 모르겠어.
>여고생...엄마가 머리하고 여기 가보라고 해서 왔는데, 엄마의 말이 없었으면 여기까진 안오는데....
>샴푸보이...맞아. 내가 너였어도 안 왔을거야~~~~~~!!!! 뭐 할거야?
>여고생...함께 온 친구는 매직하고 저는 머리카락수 칠려구요.
>샴푸보이...너 부터 ... 2006 | 조회 : 61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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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어제 여고생 손님과의 농담따먹기
엽기미용사 | >▶ wrote : 샴푸보이
>여고생 두명이 미용실에 들어오더니..
>
>여고생...아저씨 미용실 찾느라고 헤맸어여.
>샴푸보이...아 그래여?
>여고생...왜 구석에 미용실이 있어여? 저기 도로가에 미용실 많은데....
>샴푸보이...왜 구석에 있어야하는지 나도 모르겠어.
>여고생...엄마가 머리하고 여기 가보라고 해서 왔는데, 엄마의 말이 없었으면 여기까진 안오는데....
>샴푸보이...맞아. 내가 너였어도 안 왔을거야~~~~~~!!!! 뭐 할거야?
>여고생...함께 온 친구는 매직하고 저는 머리카락수 칠려구요.
>샴푸보이...너 부터 ... 2006 | 조회 : 65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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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어려울 때 얻은 친구...
미사랑 | 사람이 살다보면
참으로 어려울 때가 있지요.
그럴때 우리는
좋은 친구하나 있었으면 하고 생각을 하지요
그러나, 내가 어려울땐
좋을때 만나던 친구는 보이지 않는 법입니다.
진정한 우정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친구가 어려움에 처했을때,
최선의 정성을 다하여
마치 나의 일처럼 돌봐 주는 일.
이것이 바로 진정한 우정 입니다.
요즘, 모두들 어렵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 곁에는 나보다 못한,
정말 끼니를 간신히 이어갈 정도로
소리없이 울고있는 불행한 사람이 많습니다.
나이든 나에게도 ... 2006 | 조회 : 41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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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엽기미용사님 이 궁금해요
아사 | 어떻게 생기셨을까 부터 어느 지역에 사시는지,,,,
나만 궁금한가요
엽기미용사님 사진 없나요?
다른 싸이트에라도,,,,,
너무 감사하거든요,,,
많이 배우고 느끼게 해주고 ,,,,,
암튼 건강하시고 날마다 행복하시길,,, 2006 | 조회 : 40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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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엽기미용사님 이 궁금해요
엽기미용사 | >▶ wrote : 아사
>어떻게 생기셨을까 부터 어느 지역에 사시는지,,,,
>나만 궁금한가요
>엽기미용사님 사진 없나요?
>다른 싸이트에라도,,,,,
>너무 감사하거든요,,,
>많이 배우고 느끼게 해주고 ,,,,,
>암튼 건강하시고 날마다 행복하시길,,,
칭찬감사합니다^^
2001년 3월 미용실에서 단골로 오는 대학생에게 알바비만주고 만들어진 헤어119가 이제 다음달 3월17일이면 만5년이 됩니다^^
그동안 많은 미용인들이 방문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우리 미용인들에게 도움이 되고 서로간의 미용기술을 공유하는 유익... 2006 | 조회 : 375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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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엽기미용사님.....보고잡아용...........
혁이아빠.... | 엽기미용사님 안녕하세요.....
예전에(몇년전)고려사 직원들과 망미동근처에서.....
같이 밥먹었던 묭사입니다...기억하실런지.....
그때 찜갈비 먹었잔아요....제가 미용실 소개 해달라했었던....ㅋㅋㅋ
거기 찜갈비 보다 훨씬맛나는 곳 찾아냈어여....
부산에 오심 한번 연락주세요...^^(*
그때 엽미님 말씀하시던게 제기억에 많이남아서요...
소주한잔기울이며 엽미님 잔소리가 듣고 싶오용...~~~~ㅋㅋㅋㅋ 2006 | 조회 : 38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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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엽기미용사님.....보고잡아용...........
엽기미용사 | >▶ wrote : 혁이아빠....
>엽기미용사님 안녕하세요.....
>
>예전에(몇년전)고려사 직원들과 망미동근처에서.....
>
>같이 밥먹었던 묭사입니다...기억하실런지.....
>
>그때 찜갈비 먹었잔아요....제가 미용실 소개 해달라했었던....ㅋㅋㅋ
>
>거기 찜갈비 보다 훨씬맛나는 곳 찾아냈어여....
>
>부산에 오심 한번 연락주세요...^^(*
>
>그때 엽미님 말씀하시던게 제기억에 많이남아서요...
>
>소주한잔기울이며 엽미님 잔소리가 듣고 싶오용...~~~~ㅋㅋㅋㅋ
네 기억납니다.
그때 아마 갈비찜을 함깨 먹었... 2006 | 조회 : 338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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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서울~ 부산
교통정보 | -자가운전자를 위한 교통정보-
서울, 경기에서 부산가실때는 가능하면 경부를 타지마시고 영동> 중부> i-way 순으로 가세요!
올라오실때는 i-way 타시고 잠깐 경부로 옮겨타다가 다시 중부를 타시는 것이 좋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확장공사때문에 길이 매우 좋지않습니다!
2006 | 조회 : 387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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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열심히 하다보면
리챠드 | 군 제대후 열심히 하시는거 같은데 꾸준히 하시다 보면 잘됩니다 딱히 어느지역이 드라이를 잘한다 는것은 어떤 선생님을 만나느냐가 더중요한 법 입니다 힘드시더라도 포기하지 마시고 늘 지금처럼 열시미하세요 생각하는 미용사 그 기술의 원리 킥 포인트 왜 그럴까 항상 고민 하시고 생각하며 일을 하시다 보면 만은 성취가 있을거예요 힘내시고 군인 정신으로 밀어 부치세요 2006 | 조회 : 456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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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미치도록 해도.. ㅜ.ㅜ 도와주세여.. ㅜ.ㅜ
슬픈영혼 | 안녕하세여.. 가입해서 눈팅만 하다..처음으로 일케 글을 씁니다..
다름이아니구.. 미용경력 2년.. 중간에 군대같지아는 군대 다녀온것 빼구 2년이란 시간 미용을 했져~~ ㅜ.ㅜ
군대를 마치구.. 다시 미용을 시작했는데..
다른건 몰라두.. 드라이가 너무 딸리고..한계가 온다는걸 절실히 느끼구 있답니다.. ㅜ.ㅜ
아침마다 연습을해도.. 맨날 지적당하는곳만 당하구.. ㅜ.ㅜ
군대 가기전에 일하던곳을.. 대학가쪽이여서.. 드라이를 마니 접해서그런지..못한다는소리는 못들었는데.. 2년2개월동안 셔서 그런지.. 드라... 2006 | 조회 : 58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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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미치도록 해도.. ㅜ.ㅜ 도와주세여.. ㅜ.ㅜ
겁쟁이 | >▶ wrote : 슬픈영혼
>안녕하세여.. 가입해서 눈팅만 하다..처음으로 일케 글을 씁니다..
>다름이아니구.. 미용경력 2년.. 중간에 군대같지아는 군대 다녀온것 빼구 2년이란 시간 미용을 했져~~ ㅜ.ㅜ
>군대를 마치구.. 다시 미용을 시작했는데..
>다른건 몰라두.. 드라이가 너무 딸리고..한계가 온다는걸 절실히 느끼구 있답니다.. ㅜ.ㅜ
>아침마다 연습을해도.. 맨날 지적당하는곳만 당하구.. ㅜ.ㅜ
>군대 가기전에 일하던곳을.. 대학가쪽이여서.. 드라이를 마니 접해서그런지..못한다는소리는 못들었는데.. 2년2... 2006 | 조회 : 182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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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응답]미치도록 해도.. ㅜ.ㅜ 도와주세여.. ㅜ.ㅜ
아사 | >▶ wrote : 슬픈영혼
>안녕하세여.. 가입해서 눈팅만 하다..처음으로 일케 글을 씁니다..
>다름이아니구.. 미용경력 2년.. 중간에 군대같지아는 군대 다녀온것 빼구 2년이란 시간 미용을 했져~~ ㅜ.ㅜ
>군대를 마치구.. 다시 미용을 시작했는데..
>다른건 몰라두.. 드라이가 너무 딸리고..한계가 온다는걸 절실히 느끼구 있답니다.. ㅜ.ㅜ
>아침마다 연습을해도.. 맨날 지적당하는곳만 당하구.. ㅜ.ㅜ
>군대 가기전에 일하던곳을.. 대학가쪽이여서.. 드라이를 마니 접해서그런지..못한다는소리는 못들었는데.. 2년2... 2006 | 조회 : 350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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