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된노홍촐^^  |  >▶ wrote : 혁이아빠... >어제 부산에서 뜻있는분들끼리 만남의 장을 열었는데,,,, > >무척 인상깊은 시간이였습니다......... > >멀리서 오신 홍춀님 사쿠라..님 응사미님..등등...... > >남탕(?)이라 아쉬웠지만....ㅋㅋㅋㅋㅋㅋㅋ > >어제 만나 모임의 취지를 생각하게 만들어주신 채동산큰행님...ㅋㅋ > >진짜 부산모임이 더욱발전할수있게 만들어주는 일침이었습니다... > >지오행님께서 앞으로 하셔야 할께 많은듯.....ㅋㅋㅋ. > >엽기미용사님 지오행님이 부산모임 회장이구요.. > >미사랑님이 총무구...

2006  |  조회 : 430  |      글쓰기

미사랑  |  >▶ wrote : 성숙된노홍촐^^ >>▶ wrote : 혁이아빠... >>어제 부산에서 뜻있는분들끼리 만남의 장을 열었는데,,,, >> >>무척 인상깊은 시간이였습니다......... >> >>멀리서 오신 홍춀님 사쿠라..님 응사미님..등등...... >> >>남탕(?)이라 아쉬웠지만....ㅋㅋㅋㅋㅋㅋㅋ >> >>어제 만나 모임의 취지를 생각하게 만들어주신 채동산큰행님...ㅋㅋ >> >>진짜 부산모임이 더욱발전할수있게 만들어주는 일침이었습니다... >> >>지오행님께서 앞으로 하셔야 할께 많은듯.....ㅋㅋㅋ. >> >>엽기미용사님 지오행님이 ...

2006  |  조회 : 320  |      글쓰기

하늘  |  국제적인 모임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멀리서나마 미용인들끼리 모여서 미용토론의 장을 만들어 주신 홍촐님 수고하셨습니다. 미용계는 누군가가 총때를 메야하는데 그러지 못한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즐거운 모임이 되셨다니 다음에 저두 참석해 볼려구요. 미용인 여러분 올해는 모두 모두 부자됩니다. >▶ wrote : 성숙된노홍촐^^ >>▶ wrote : 혁이아빠... >>어제 부산에서 뜻있는분들끼리 만남의 장을 열었는데,,,, >> >>무척 인상깊은 시간이였습니다......... >> >>멀리서 오신 홍춀님 사쿠라..님 응...

2006  |  조회 : 294  |      글쓰기

불꽃남자  |  저도 어제 중간에 가서 죄송합니다.... 오늘 경주 올일이 생겨서리.... 하여튼 부산 모임이 생긴다면 적극 동참 할께요 아직 배울게 많아서 모두들 수고 하세요 (제 노래는 담에 들려 드릴께요)

2006  |  조회 : 333  |      글쓰기

ㅎㅎ 응사미  |  >▶ wrote : 혁이아빠... >어제 부산에서 뜻있는분들끼리 만남의 장을 열었는데,,,, > >무척 인상깊은 시간이였습니다......... > >멀리서 오신 홍춀님 사쿠라..님 응사미님..등등...... > >남탕(?)이라 아쉬웠지만....ㅋㅋㅋㅋㅋㅋㅋ > >어제 만나 모임의 취지를 생각하게 만들어주신 채동산큰행님...ㅋㅋ > >진짜 부산모임이 더욱발전할수있게 만들어주는 일침이었습니다... > >지오행님께서 앞으로 하셔야 할께 많은듯.....ㅋㅋㅋ. > >엽기미용사님 지오행님이 부산모임 회장이구요.. > >미사랑님이 총무구...

2006  |  조회 : 413  |      글쓰기

사쿠라나무..櫛  |  >▶ wrote : ㅎㅎ 응사미 >>▶ wrote : 혁이아빠... >>어제 부산에서 뜻있는분들끼리 만남의 장을 열었는데,,,, >> >>무척 인상깊은 시간이였습니다......... >> >>멀리서 오신 홍춀님 사쿠라..님 응사미님..등등...... >> >>남탕(?)이라 아쉬웠지만....ㅋㅋㅋㅋㅋㅋㅋ >> >>어제 만나 모임의 취지를 생각하게 만들어주신 채동산큰행님...ㅋㅋ >> >>진짜 부산모임이 더욱발전할수있게 만들어주는 일침이었습니다... >> >>지오행님께서 앞으로 하셔야 할께 많은듯.....ㅋㅋㅋ. >> >>엽기미용사님 지오행님이 부산...

2006  |  조회 : 285  |      글쓰기

미사랑  |  오늘 또 하루가 열린다 무슨 마음으로 떼울까나에게 주어진 귀한 날 겪지 않아서약간의 흥분할 수 있는 생각이 있어 좋다 잠시 기도로 보이지 않는 무엇에게 감사를 드리자 언제이건 무엇이건 마지막이 있을진데웃으며 맞이 할 수 있는 아량을 공부하자 존재...영원한 숙제드러나는 것과 드러나지 않는믿음의 원칙을 훤이 내다보는 미로의 샘 오늘은 내일을 보지 말자 아주 머언 미래를 보는 덕업을 쌓자그리고 행복 해지자 한시라도 이성과 지성을 놓지 않도록 거듭 마음 잡자 가끔씩 침묵하자 나무는 추울꺼야 바...

2006  |  조회 : 350  |      글쓰기

혁이아빠....  |  >▶ wrote : 미사랑 >오늘 또 하루가 열린다 >무슨 마음으로 떼울까나에게 주어진 귀한 날 겪지 않아서약간의 흥분할 수 있는 생각이 있어 좋다 >잠시 기도로 보이지 않는 무엇에게 감사를 드리자 >언제이건 무엇이건 마지막이 있을진데웃으며 맞이 할 수 있는 아량을 공부하자 > 존재...영원한 숙제드러나는 것과 드러나지 않는믿음의 원칙을 훤이 내다보는 미로의 샘 오늘은 내일을 보지 말자 >아주 머언 미래를 보는 덕업을 쌓자그리고 행복 해지자 >한시라도 이성과 지성을 놓지 않도록 거듭 마음 잡자 >가끔씩 침...

2006  |  조회 : 293  |      글쓰기

응사미^^  |  >▶ wrote : 혁이아빠.... >>▶ wrote : 미사랑 >>오늘 또 하루가 열린다 >>무슨 마음으로 떼울까나에게 주어진 귀한 날 겪지 않아서약간의 흥분할 수 있는 생각이 있어 좋다 >>잠시 기도로 보이지 않는 무엇에게 감사를 드리자 >>언제이건 무엇이건 마지막이 있을진데웃으며 맞이 할 수 있는 아량을 공부하자 >> 존재...영원한 숙제드러나는 것과 드러나지 않는믿음의 원칙을 훤이 내다보는 미로의 샘 오늘은 내일을 보지 말자 >>아주 머언 미래를 보는 덕업을 쌓자그리고 행복 해지자 >>한시라도 이성과 지성을 놓지 ...

2006  |  조회 : 314  |      글쓰기

미사랑  |  >▶ wrote : 응사미^^ >>▶ wrote : 혁이아빠.... >>>▶ wrote : 미사랑 >>>오늘 또 하루가 열린다 >>>무슨 마음으로 떼울까나에게 주어진 귀한 날 겪지 않아서약간의 흥분할 수 있는 생각이 있어 좋다 >>>잠시 기도로 보이지 않는 무엇에게 감사를 드리자 >>>언제이건 무엇이건 마지막이 있을진데웃으며 맞이 할 수 있는 아량을 공부하자 >>> 존재...영원한 숙제드러나는 것과 드러나지 않는믿음의 원칙을 훤이 내다보는 미로의 샘 오늘은 내일을 보지 말자 >>>아주 머언 미래를 보는 덕업을 쌓자그리고 행복 해지자 >...

2006  |  조회 : 273  |      글쓰기

매니아  |  

2006  |  조회 : 315  |      글쓰기

성숙된노홍촐^^  |  내일 토요일 정모 하시는거 알죠^^* 장소는 미사랑님이..오려놓았으니^^ 회비는 20.000원 입니다^^ 따로 전화 안드릴테니^^ 늦으시는분들은 연락 주시구요^^* 제 폰이 011-9547-1139^^ 그 고기집으로 바루 오시면 됩니다.. 그럼 내일 만나서 또 한번 미쳐봅시다^^미용의 열정을 불살라보죠 ㅎㅎ..그럼..★슝슝★

2006  |  조회 : 311  |      글쓰기

미사랑  |  >▶ wrote : 성숙된노홍촐^^ >내일 토요일 정모 하시는거 알죠^^* > >장소는 미사랑님이..오려놓았으니^^ > >회비는 20.000원 입니다^^ > >따로 전화 안드릴테니^^ > >늦으시는분들은 연락 주시구요^^* > >제 폰이 011-9547-1139^^ > >그 고기집으로 바루 오시면 됩니다.. >그럼 내일 만나서 또 한번 미쳐봅시다^^미용의 열정을 불살라보죠 ㅎㅎ..그럼..★슝슝★ 행님들이 내기엔 너무 부담스러운것 같아 이렇게 회비를 걷습니다. 행님이라고 해서 행님이라는 이유하나 많으로 내게 한다는건... 좋은 생각이지만...

2006  |  조회 : 263  |      글쓰기

혁이아빠....  |  >▶ wrote : 미사랑 >>▶ wrote : 성숙된노홍촐^^ >>내일 토요일 정모 하시는거 알죠^^* >> >>장소는 미사랑님이..오려놓았으니^^ >> >>회비는 20.000원 입니다^^ >> >>따로 전화 안드릴테니^^ >> >>늦으시는분들은 연락 주시구요^^* >> >>제 폰이 011-9547-1139^^ >> >>그 고기집으로 바루 오시면 됩니다.. >>그럼 내일 만나서 또 한번 미쳐봅시다^^미용의 열정을 불살라보죠 ㅎㅎ..그럼..★슝슝★ > > > 행님들이 내기엔 너무 부담스러운것 같아 이렇게 회비를 걷습니다. > 행님이라고 해서 행님이라는 이유하나 많...

2006  |  조회 : 272  |      글쓰기

미사랑  |   평생 기술직이 바로 미용이다 머리 나쁘고 멍청하면 절대 못할 직업이 미용이다 자존심 다 버리고 눈물 백만번쯤 흘려봐야 제대로 할 수 있는 직업이 미용이다 매일 실시간으로 받는 스트레스속에서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길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는 직업이 미용이다 어깨와 허리와 관절이상에 피부습진에 장염,위염 이런 직업병 평생 안고 가야 할 직업이 미용이다 건강하지 못하고 정신력 나약한 사람들이 하기엔 너무 어려운 직업이 미용이다 가위집 내고 피흘리고 선배들한테 욕먹고 눈물흘리고 이런 치...

2006  |  조회 : 408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