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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원장님 이하 저의식구분들도 동참했습니다.

미사랑  |  >▶ wrote : 미사랑 >>▶ wrote : 성숙된노홍촐^^ >>일단... >> >>계좌번호 올립니다.. >> >>미용을 하시다가..다시 그만두시거..다시 맘 잡구 하시는분이신데.. >> >>자제분(아드님)이 지금 소아암으로 생사와 처절한 사투를 벌이구 계신담니다.. >> >>도웁시다.. >> >>한번 더 부탁드립니다...우리 미용인이 도웁시다.. >> >>담배 한값 가격도 안되는 김밥 한줄 가격도 안되는.. >>1.000원... >> >>만명이 모이면 천만원이 모입니다.. >> >>너무 힘들어서 이 1.000원 마져 못내신다면.. >>아님..제 글이나 말이 ...

2006  |  조회 : 333  |      글쓰기

Q[응답]원장님 이하 저의식구분들도 동참했습니다.

나도한마디  |  부산 재송동 입니다. 저희 미용실 식구들도 힘내라 응원합니다. 적은 금액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최재호씨 화이팅하세요!! 그리고 계속 응원할께요!!

2006  |  조회 : 321  |      글쓰기

Q예전에 같이 근무했던 직원을 찾습니다.

일산사람보셈  |  고양시 일산 레이크타운 헤어콤파스에서 함께 일했던 문희씨를 찾습니다.^^;;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고 꼭 만나보고 싶네요. 지금은 디자이너로 활동하거나 오픈 했을지도 모르겠고 일산에 근무 하고 있다는 이야기만 전해 들었는데 만나보고 싶네요. 이름은 최 문희 였는데요. 제 스탭으로 일했었는데... 피부도 뽀샤시하고 그때가 24살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30~35살 사이일것 같은데요. 문희씨를 아시는분은 리필 부탁드려요...^^;; 문희씨가 이글을 봤으면 좋겠고 나는 그때의 키 크고 예뻤던 강선생이랍니다...^^*...

2006  |  조회 : 496  |      글쓰기

Q[응답]예전에 같이 근무했던 직원을 찾습니다.

allsilk  |  >▶ wrote : 일산사람보셈 >고양시 일산 레이크타운 헤어콤파스에서 함께 일했던 문희씨를 찾습니다.^^;;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고 꼭 만나보고 싶네요. >지금은 디자이너로 활동하거나 오픈 했을지도 모르겠고 일산에 근무 하고 있다는 이야기만 전해 들었는데 만나보고 싶네요. >이름은 이 문희 였는데 성은 정확한지 모르겠구요. >제 스탭으로 일했었는데... >피부도 뽀샤시하고 그때가 24살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30~35살 사이일것 같은데요. >문희씨를 아시는분은 리필 부탁드려요...^^;; >문희씨가 이글을 봤으...

2006  |  조회 : 493  |      글쓰기

Q엽미님 멜이 용량이 차서 안들어 간데요

정은재  |  엽미님 멜이 안되네요 상호시 멜주소 좀 알려 주세요 칭 뚜어뚜어 꽌쟈우 바이바이

2006  |  조회 : 390  |      글쓰기

Q[응답]넵 알려드리죠 내일^^

엽기미용사  |  >▶ wrote : 정은재 >엽미님 멜이 안되네요 >상호시 멜주소 좀 알려 주세요 > >칭 뚜어뚜어 꽌쟈우 > >바이바이 내일 알려드리죠^^ 기다려 주세요^^ 퍼지펌기 도착했나요? 선걸이 하고 새로만든 선 보냈습니다^^

2006  |  조회 : 372  |      글쓰기

Q[응답][응답]넵 알려드리죠 내일^^

정은재  |  >▶ wrote : 엽기미용사 >>▶ wrote : 정은재 >>엽미님 멜이 안되네요 >>상호시 멜주소 좀 알려 주세요 >> >>칭 뚜어뚜어 꽌쟈우 >> >>바이바이 > > > >내일 알려드리죠^^ >기다려 주세요^^ >퍼지펌기 도착했나요? >선걸이 하고 새로만든 선 보냈습니다^^ >

2006  |  조회 : 375  |      글쓰기

Q고객관리카드및포인트 적립하시는분[자문점 구합니다]

희망  |  안녕하세여 미용배운지 얼마 안댔읍니다 . 아직미용기술도 미흡한대 사정상 경영도 겸하면서 배우면서 경영까지할려니 힘이 마니드네요 ㅠ,ㅠ 선배님들 저에게 도움점 주십시요 .. 다른선배님들께서도 힘들게시겟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 가만히 앉아서 돈버는 세상은 끝났다고 생각 합니다 발루 뛸려고하는데 여러가지 생각했지만 가격 내린다는건 별루 마음에 안내켜서요 그래서 생각한게 고객카드 만들어서 얼마정해서 디씨하는씩으로 할려고하는데요 선배님들 의견은 어떠신지요 아님 더좋은 방법이나 저한테 해주실말 있으...

2006  |  조회 : 414  |      글쓰기

Q★★★사람이 죽어갑니다..도움의 손길이 ★★★

성숙된노홍촐^^  |  내나이 서른셋.. 스물여덟살 아내..그리고 26개월된 아들과 10개월된 아들.. 지금이 아마 내생에 가장 힘들때인것 같다.. 미용을 한지 8년.. 스텝부터 디자이너에 이르러 실장까지 하다 미용을 그만두게 된 나.. 미용이란것이 밑에 있을수록 취업의 문은 많았고 올라서면 설수록 점점 좁아진다. 초급디자이너까지는 그래도 많이들 구하지만 실장급은 아무래도 페이문제 때문인지.... 그래서 결국은 오픈을 하는가보다. 난........ 오픈을 하기위해 첫번째로 중요...

2006  |  조회 : 562  |      글쓰기

Q동감입니다

희망  |  >▶ wrote : 성숙된노홍촐^^ >내나이 서른셋.. > > > >스물여덟살 아내..그리고 26개월된 아들과 10개월된 아들.. > > > >지금이 아마 내생에 가장 힘들때인것 같다.. > > > > > >미용을 한지 8년.. > > > >스텝부터 디자이너에 이르러 실장까지 하다 미용을 그만두게 된 나.. > > > >미용이란것이 밑에 있을수록 취업의 문은 많았고 올라서면 설수록 점점 좁아진다. > > > >초급디자이너까지는 그래도 많이들 구하지만 실장급은 아무래도 페이문제 때문인지.... > > > >그래서 결국은 오픈을 하는가보...

2006  |  조회 : 390  |      글쓰기

Q[응답]★★★사람이 죽어갑니다..도움의 손길이 ★★★

성숙된노홍촐^^  |  >▶ wrote : 성숙된노홍촐^^ >내나이 서른셋.. > > > >스물여덟살 아내..그리고 26개월된 아들과 10개월된 아들.. > > > >지금이 아마 내생에 가장 힘들때인것 같다.. > > > > > >미용을 한지 8년.. > > > >스텝부터 디자이너에 이르러 실장까지 하다 미용을 그만두게 된 나.. > > > >미용이란것이 밑에 있을수록 취업의 문은 많았고 올라서면 설수록 점점 좁아진다. > > > >초급디자이너까지는 그래도 많이들 구하지만 실장급은 아무래도 페이문제 때문인지.... > > > >그래서 결국은 오픈을 하는가보...

2006  |  조회 : 467  |      글쓰기

Q[응답][응답]★★★사람이 죽어갑니다..도움의 손길이 ★★★

나도한마디  |  후원합시다> 이글을 읽고 가슴이 저밉니다. 저도 이제 한돌된 아기가 있는지라 넘 가슴이 아픈니다. 계좌번호라도 있으면 작지만 후원금이도 보내고 싶습니다. 비록 일간의 헤프닝이라도 이 글귀하나가 주는 교훈은 제 미용인인생에서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2006  |  조회 : 366  |      글쓰기

Q[응답][응답][응답]★★★사람이 죽어갑니다..도움의 손길이 ★★★

미용인  |  >▶ wrote : 나도한마디 >후원합시다> >이글을 읽고 가슴이 저밉니다. >저도 이제 한돌된 아기가 있는지라 넘 가슴이 아픈니다. >계좌번호라도 있으면 작지만 후원금이도 보내고 싶습니다. >비록 일간의 헤프닝이라도 이 글귀하나가 주는 교훈은 제 미용인인생에서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 중앙회 회장당선 식대 1500만원 쐈다는내용 정말어이없네요. 일부라도 당선 후원금이라도 내지.

2006  |  조회 : 383  |      글쓰기

Q[응답][응답][응답][응답]★★★사람이 죽어갑니다..도움의 손길이 ★★★

wngml  |  >▶ wrote : 미용인 >>▶ wrote : 나도한마디 >>후원합시다> >>이글을 읽고 가슴이 저밉니다. >>저도 이제 한돌된 아기가 있는지라 넘 가슴이 아픈니다. >>계좌번호라도 있으면 작지만 후원금이도 보내고 싶습니다. >>비록 일간의 헤프닝이라도 이 글귀하나가 주는 교훈은 제 미용인인생에서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작게나마 도움을 줄수 있음 좋겟네요... >> > >중앙회 회장당선 식대 1500만원 쐈다는내용 정말어이없네요. >일부라도 당선 후원금이라도 내지.

2006  |  조회 : 319  |      글쓰기

Q미운사람 죽이는 방법...

미사랑  |  미운 사람을 죽이는 아주 틀림없는 방법이 여기 하나 있습니다. 게다가 죽이고도 절대로 쇠고랑을 차지 않는 안전한 방법입니다. 옛날에 시어머니가 너무 고약하게 굴어서 정말이지 도저히 견딜 수가 없던 며느리가 있었습니다.. 사사건건 트집이고 하도 야단을 쳐서 나중에는 시어머니 음성이나 얼굴을 생각만 해도 속이 답답하고 숨이 막힐 지경이 되어 버렸습니다. 시어머니가 죽지 않으면 내가 죽겠다는 위기의식까지 들게 되어 이 며느리는 몰래 용한 무당을 찾아갔습니다. 무당은 이 ...

2006  |  조회 : 424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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